백합기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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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류세린, 삽화가는 망령풍뎅이다.

장르는 백합물이며, 대한민국의 가상의 도시 삼원시를 배경으로 하는 크툴루 신화 현대 판타지이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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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이후의 세계>, <당신과 나의 어서일럼>의 작가 류세린의 신작, 전격 발간!

백합 X 기담 X 크룰루 신화!

모든 것은 시작됨과 동시에 끝나있다.

기괴한 도시 삼원시에서 기이한 사람들이 펼치는 괴이쩍은 이야기.

‘주인님’과 ‘백작’이 마주하는 일상, 만남, 미스터리, 그리고 모든 이야기가 모이는 근원.

그 둘의 인연과 창작과 살인과 성욕이 뒤섞인 일상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3.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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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문피아의 여성향 자매 사이트인 허니문에서 공모전을 통해서 2017년 경, '백합기담 -주인님께서는 그렇게 말했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했었다.링크 완결 이후 출간을 위해 삭제되었다.

웹 연재가 끝난지 3년 후인 2020년 8월에 노블엔진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어째서 완결 소설을 출간하는 데 3년이나 걸렸는지는 미스테리.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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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백

• 천능향

• 공주님

• 산수유꽃

• 흰 그림자

• 방아깨비의 코

• 이마호

• 신의

• 약제사

• 편집자

• 밤의 아가씨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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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연재 시절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