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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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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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한국갤럽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조사 시리즈를 기획해 2004년부터 5년 주기로 발표하고 있다.

2004년
※ 2004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을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장미
백합
국화
안개꽃
프리지아
6위
7위
8위
9위
10위
튤립
개나리
코스모스
벚꽃
진달래

2019년
※ 2019년 한국갤럽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을 선정.
1위
2위
3위
4위
5위
장미
벚꽃
안개꽃
국화
튤립
6위
7위
8위
9위
10위
개나리
프리지아
코스모스
진달래
무궁화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백합
라일락
수국
철쭉
해바라기
16위
17위
아카시아
목련

같이 보기: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 한국인이 좋아하는 나무, 좋아하는 산, 좋아하는 음식



백합(나리)
百合 | Lily


파일:백합꽃.jpg

학명
Lilium longiflorum
명명자, 명명년도
분류

식물계(Plantae)

속씨식물문(Angiospermae)

외떡잎식물강(Monocotyledoneae)

백합목(Liliales)

백합과(Liliaceae)

나리속(Lilium)

1. 개요
2. 식생
3. 상징
4. 용도
5. 언어별 명칭
6.1. 외래종



1. 개요[편집]


의 종류 중 하나. 특히 흰나리(Lilium longiflorum)를 가리킨다.

순우리말로는 나리라고 한다.

종류가 많아서, 나리속(백합속) 전체를 통칭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위의 사진에 있는 흰나리(Lilium longiflorum) 뿐만 아니라 나리속 내용도 포함한다.


2. 식생[편집]


대부분이 원예종이며, 나리속에는 그야말로 수많은 원예용 화초가 있어 튤립속과 함께 그야말로 원예 산업의 금광이나 마찬가지.

한국에는 10여 종 이상의 자생 나리가 있으며 역시 대부분이 원예종으로서도 큰 손색이 없다. 원추리는 나리와 비슷하지만, 이후에 바뀐 분류체계에서는 백합목이 아닌 아스파라거스목으로 목부터 다르다. 개나리도 나리와 모양이 비슷한데, 나리보다 못하거나 개처럼 흔하다고 해서 개- 접두사가 붙어 개나리가 되었지만 외떡잎식물강이 아닌 쌍떡잎식물강으로 강부터 다르다. 기사

가을에 심는 알뿌리 화초이나 봄에 심어도 전혀 문제없다. 단 심는 시기 자체는 겨울만 아니라면 크게 상관없으나 을 피우는 게 여름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추어 심는다. 겨울나기 관리에 자신이 없거나 처음 키운다면 그냥 봄에 심는 게 무난하고 꽃도 볼 수 있다. 씨앗 번식은 파종해서 보통 최소한 4년[1] 정도는 지나야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원예가들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방법이고 대개는 구근 나누기나 인편 꽂이, 주아로 번식시킨다. 링크

밀폐된 공간에 백합과 함께 있으면 그 향기로 질식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단지 백합의 향기가 매우 진한 것[2]에 대한 과장일 뿐이며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향기와 관련 없이 밀폐된 공간 자체가 질식을 일으킬 수 있다. 기사, 링크. 오히려 적당량의 백합이 근처에 있으면 숙면에 좋다. 다만 향기가 진해서 백합이 있는 곳에 오래 있으면 머리가 어지러울 수는 있고, 너무 과한 양의 백합이 근처에 있으면 반대로 불면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기사

약산성 토양(pH 6.0~7.0)을 선호하며, 탄산칼슘 등 염기성 비료를 시비하면 잎이 누렇게 변하는 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백합이 염기성 토양에서 철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철분이 부족하면 잎에서 엽록소를 잘 합성하지 못하게 되어 잎이 누렇게 변한다.


3. 상징[편집]


파일:백합 문장.svg

꽃잎 세 장[3]으로 이루어진 이 꽃의 심볼(⚜ fleur-de-lis, 백합문장)은 성 삼위일체의 상징으로 쓰였으며, 성모 마리아순결상징하기도 하여 가톨릭권에서 애용되었다. 샤론의 꽃의 후보 중에도 있다. 프랑스 왕국의 왕가(부르봉 왕가)(기사),[4] 프랑스파리를 비롯한 수많은 지역들의 깃발과 문장, 스페인 국기,[5] 캐나다퀘벡 주, 캐나다의 국장, 이탈리아피렌체, 독일비스바덴, 미국세인트루이스, 뉴올리언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기타 대학이나 수도회, 햄버거 체인 등의 문장에 많이 들어간다. 일본가톨릭 미션스쿨인 시라유리 여학원[6]의 교표도, 교명처럼 백합꽃 모양이다.

유럽에서 흰 백합은 순결의 상징이며, 나르드 꽃과 함께 성모 마리아의 남편 나자렛의 요셉과 연관되기도 한다. 다만 미국영국에서는 백합을 장례식사용하기 때문에 선물로는 좋지 않다. 병문안 갈 때도 백합이 아닌 다른 꽃을 가져가자. 기사, 링크

꽃말순결이 가장 유명하나, 이외에도 당신과 함께 있으니 꿈만 같아요, 순수한 사랑, 깨끗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신성(기사), 희생(링크) 등이 있다고 한다. 장미와 마찬가지로 빛깔별로 꽃말이 다르다. 하얀색은 선술한 순수한 사랑, 순결, 깨끗한 사랑이고, 분홍색은 핑크빛 사랑, 빨간색은 열정적이고 깨끗함, 주황색은 명랑한 사랑을 뜻한다. 링크

영어 이름 수잔이 여기에서 왔다. 어원은 히브리어로 수선화과(水仙花科),[7] 백합, 또는 장미를 뜻하는 쇼산나(שושנה, Shoshana)의 그리스어 변형 수산나(Σουσάννα, Sousánna)의 라틴어 변형인 수산나(Susanna)의 애칭이다. 더 근본적으로 유래를 찾아보면 고전 이집트어인 '쇼셴'이 그 원류이다. 그리고 백합의 영문명인 '릴리(Lily)'도 영미권에서 여자 아이 이름으로 인기가 많다.


4. 용도[편집]


백합의 알뿌리는 동서양을 비롯해 음식의 재료 및 향신료로 애용받는다.[8] 백합목 식물들은 고양이에겐 치명적이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개가 양파가 들어간 음식을 먹었다가 거품을 물었다던가, 고양이가 백합 꽃가루 범벅이 되어 죽었단 이야기가 있을 정도. 기사

여담으로, 백합의 백이 흰 백(白)이 아닌 일백 백(百)인 이유는 알뿌리가 비늘줄기[9]라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기사. 통칭에서 알 수 있듯이, 백합과 중 실제로 꽃잎색이 하얀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황색, 분홍색, 주황색 등 다양한 색상의 백합과 식물이 있으며, 아예 검정색인 흑(黑)백합도 있다. 흰색 백합이 대중화된 것은 그 색상과 향 덕분에 원예작물로서 각광을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학명 중 Lilium은 라틴어 li(희다)와 lium()의 합성어이다.


5.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백합(), 나리(순우리말)
한자
, 蔃[10]
영어
Lily
일본어
[ruby(百合, ruby=ゆり)], [ruby(小百合, ruby=さゆり)], リリー
중국어
百合(bǎihé


6. 종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리꽃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참나리
  • 중나리
  • 털중나리
  • 땅나리
  • 솔나리
  • 큰솔나리
  • 하늘나리
  • 날개하늘나리
  • 섬말나리
  • 말나리
  • 하늘말나리


6.1. 외래종[편집]


  • 당나리
  • 나팔나리
  • 철포나리
  • 응달나리
  • 산나리

[1] 철포나리(lilium formosanum)나 나팔나리(lilium longiflorum)는 씨앗에서 꽃이 피는데 2년정도 걸린다. 백합 중에선 빠르다.[2] 오리엔탈계열의 백합이 향이 강하다.[3] 그냥 보기에는 6장의 꽃잎을 가진 것 처럼 보이나 사실 꽃잎은 안쪽의 세장이고 바깥의 세장은 꽃받침이다.[4] 현 프랑스의 국화(國花)는 붓꽃이다.[5] 스페인 왕가가 부르봉(보르본) 왕조이기 때문[6]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의 배경인 릴리안 여학원이, 이 학원을 모델로 했다는 설도 있다. '릴리안'도 '시라유리'도 모두 백합이라는 뜻이다.[7] 들장미, 무스카리, 백합, 수선화, 아네모네, 양귀비꽃, 튤립, 히아신스 등이 있다.[8] 백합과 식물 중에는 향신료나 향이 강한 식재료로 사용하는 식물이 많다. 파, 마늘, 양파, 부추 등이 이에 속하는데, 과거의 크론키스트 분류 체계에서는 백합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APG 분류 체계에 따라 아스파라거스목 수선화과 부추아과 부추속으로 분류하는 식물들이다. 다만 일부 학자들은 여전히 백합목 백합과를 주장한다.[9] 알뿌리를 캐면 인편끼리 뭉친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인편자체가 잎이 변형된 것이다.[10] 풀 이름 강. 이후 한중일 모두 百合을 주로 사용하여 이 한자는 사실상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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