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청화 양각 매화 대나무 무늬 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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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3.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白磁靑畫陽刻梅竹文角甁. 조선 후기, 1800년대에 만들어진 한국의 청화백자.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편집]


높이 8.7cm, 입지름 1.9cm, 바닥지름 20cm, 바닥지름 5.7cm.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청화백자 항아리로, 항아리 4면에 매화문(梅花文)과 죽문(竹文)을 새겼다.

18세기 중국 자기에서 유행하던 단색의 코발트 유자기를 모방하여 청화안료를 그릇 전면에 바른 것으로, 양각이나 투각 등의 조각 장식도 장식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었다. 이 병은 매화와 모란 문양은 양각을 하고 여백은 전부 청채를 한 것이다.


3.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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