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1957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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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1957)
Le notti bianche


파일:1957 백야 포스터.jpg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루키노 비스콘티
각본
루키노 비스콘티, 수소 체키 다미코
원작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백야》(1848)
제작
프랑코 크리스탈디
주연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마리아 셸
촬영
주세페 로툰노
편집
마리오 세란드레이
미술
마리오 치아리
음악
니노 로타
의상
피에로 토시
제작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시네마토그라피카 어소시아티, 인테몬디아 필름, 비데스 시네마토그라피카
배급사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랭크 필름
개봉일
파일:베니스 국제 영화제 로고.svg 1957년 9월 6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57년 11월 14일
화면비
1.66 : 1
상영 시간
1시간 42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1. 개요[편집]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1], 마리아 셸 주연의 1957년작 영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동명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제18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한가로이 한밤의 거리를 거닐던 수줍음 많은 청년 마리오는 다리 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던 여인 나탈리아를 만나게 된다.

마리오는 그녀의 미모와 매혹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고, 용기를 내 나탈리아에게 다가선다.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계속되던 며칠 동안, 마리오는 꿈속을 헤매듯 나탈리아에게 이끌린다.

한편, 나탈리아는 돌아오지 않던 애인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편지를 받아 든 마리오는 고민에 빠진다.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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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9. 기타[편집]


  • (내용1)

  • (내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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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작품이 첫 주연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