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동수(야뇌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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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만화 행적
3. 드라마 행적
4. 사용 검술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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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만화책 표지
크로스오버인 로스트사가에서 나온 일러스트


1. 개요[편집]


만화 야뇌 백동수의 주인공. 실존인물 백동수를 모티브로 그린 주인공이다. 사용 무기는 환도

출생년도는 1743년 ~ 1816년이며 본관은 수원(水原)이며 '자'는 영숙(永叔)이고 호는 야뇌(野餒) 또는 인재(靭齋)로 불렸다.


2. 만화 행적[편집]




3. 드라마 행적[편집]


궁궐 호위무사인 백사굉의 아들로 백사굉이 처형당할 때 검선 김광택에게 맡겼다. 이 과정에서 김광택은 한손이 잘리고 만다. 그 이후 흑사모에게 맡겨져서 무예를 익히기 시작한다. 어린시절 같이 무예를 배운 여운, 양초립과는 베스트프랜드가 된다. 그 이후 자라서 호위무사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당시 실력의 순위는 여운 > 백동수 > 양초립 순이다.

하지만 그 이후 여운과는 갈라지게 되는데 여운은 흑사초롱에 속하게 되고 백동수는 궁궐 세력에 속하게 된다. 이때 김광택은 백동수를 제자로 거둬들이고 여운은 천주를 넘기위해 계속해서 검을 익힌다. 몇년이 지나고 검선에 필직하는 경지에 오르게 되고 여운 역시 천주를 넘는 실력을 가지게 된다. 이때까지는 여운이 근소 우위에 있다.

검선 김광택은 반위에 걸리게 되고 천주와 일전을 벌이게 되는데 반위의 영향도 있지만 얼마 살지 못하기 때문에 천주에게 스스로 죽는길을 택한다. 이때 백동수는 또한번 성장하게 되고 천주와 결전에서 승리하게 된다. 이때 조정의 권력을 쥐고있는 홍대주가 난을 일으키는데 정조를 도와 홍대주의 난을 진압한다.[1]

하지만 여운과 흑사초롱이 너무 위험한걸 알게되자 정조가 여운을 죽이기로 마음을 먹고 여운과 백동수는 한판 승부를 벌이는데 이미 스스로 죽는걸 택한 여운이 스스로 백동수의 칼에 찔려 싸움은 끝이 난다.


4. 사용 검술[편집]


* 예도 : 훈련도감에서 배운 것으로 전체적으로 꾸준히 사용한다.
* 본국검법 : 운검 원일이 사용하는 것과 예전에 임수웅에게 들을 것을 기반으로 사용한다.
* 제독검 : 본디 어영청에서 가르치는 검법이지만 평안병사 이윤성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사용한다.[2]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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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100명의 무사를 당해내는 조선제일검이라고 소개가 되고 100대1로 붙게 된다. 하지만 숫자가 너무 딸려서 밀리게 되는데 여운의 도움을 받아 이기는데 성공한다.[2] 본국검법과 함께 정식으로 배운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흉내내는 수준이지만 재능으로 인해 평균 수준으로 사용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