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로(킬러 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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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킬러 배드로》의 주인공.
2. 상세[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회춘 이전[편집]
65세 늙은 나이와 암으로 병든 상태에서 헌책방을 운영하는데 자신을 암살하러 온 조은별을 눈치 채 킬러들이 임무에 실패한 조은별까지 제거하려 하자 조은별을 구하다가 복부에 총을 맞고 도망치지만 놀이터에서 씁슬히 사망한다.
하지만 회춘하게 된다.
회춘 이후의 행적은 회춘 후를 참고.
1978년 12월 24일 소련에 납치된 최은창을 혼자서 구해낸다.
3.2. 회춘 후[편집]
4. 전투력[편집]
4.1. 등장인물들의 언급 및 평가[편집]
4.1.1. 회춘 이전[편집]
배드로를 알고도 살아있는 사람은 없다
전세계 탑 레벨의 무력 집단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 하나의 존재가 있어
배드로
그런데 놀라운 건 그런 킬러가 60대 노인이라는 거야
1화 中
지상 최강의 킬러가 되는 것
사도 배드로
6화 中 독고 제의 평.
우리와 같은 나이의, 어린 소년이었던 사도 배드로
그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는데 바로...
지옥주 훈련을 진행한 58년동안 총알을 사용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
자그마치 10년이야
배드로처럼 되기 위해, 최고가 되기 위해 쏟아부은 시간
8화 中 독고 형의 평.
배드로처럼 되고 싶다고?
되겠냐?
8화 中 박상도의 평.
(당시이 키운 12명의 사도...!
그 중 '최고'를 보내주시오!)
(중략)
걱정 않으셔도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합시다
주님의 미사일은 이미 모스크바에 도착했으니까요
(아... 아무리 그래도 신부님, 괜찮겠소?
먼저 출발한 특수부대 3개 사단이 전멸했소
아무리 '사도'라도 혼자서 뭘...)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능히 해내겠지요
내 아들은, 최강이니까요
10화 中 신부의 평.
어떤 곳이든 홀로 들어가 혼자만 살아 나오는 괴물
동양인이라고 들었지만 생각보다 젊군
너지? 사도 배드로
11화 中 KGB 해외첩보국 소속 유진 안드레예프 중령의 평.
글로리의 D급은 일반이이 타깃인 임무를 맡는다
C급은 조폭 등 무력을 업으로 삼는 타깃을 상대하고
B급은 킬러끼리의 충돌이 예상되는 임무에
A급 킬러는 '국가 레벨'급의 암살 임무를 맡지
킬러가 된 이상, 죽을 때까지 칼을 휘두를 뿐
글로리 조직의 최정상으로 가기 위해 피를 토하면서
뭐...A급까진 인생을 내던지고 어떻게 간다고 쳐
하지만 S급부터는 절대 노력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
킬러들의 정점에 선 12명의 제자들 그게 사도야
11화 中 장관장의 평.
4.1.2. 회춘 후[편집]
뭐지? 칼을 쥔 건 난데 왜...
내가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1화 中)
글로리 클럽 또래 중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
아니, 전국 어디를 뒤져도 저런 실력은 없어(3화 中)
야 하지마 너희들
그러다 죽을 수도 있어;;;
난 너희 살리려 했다(6화 中)
조은별의 평.
날붙이를 잘 다루는건 삼류
모든 무기를 잘 다루는 건 이류
그리고 일류는 세상 모든 걸 모든로 쓰지(1화 中)
나는 이거면 충분하네'''[2]
(8화 中)
보여주러 왔다네
자네들은 평생 본 적 없을, 그리고 앞으로도 보지 못할 'S급' '사도(使徒)'의 싸움을(12화 中)
본인의 평
전혀 안 보여 너무 빨라
이게 말이 되나?
십수 년간 수백을 상대해 왔어 그런데
저 나이에 저런 실력을 가진 놈은 처음 봐
이 일을 십수 년을 해 왔다
그래서 확실히 알 수 있다
난 이 남자에게 죽는다
어쩌면 12사도급...
아니 그 이상일지도 몰라
3화 中 팔초인의 평
솔지히 놀랍네
지금의 글로리에 너 정도 되는 놈이 있을 줄이야
덕분에 살짝 지렸어(4화 中)
선배 실력이면 글로리가 의심하는 거 시간문저야!(12화 中)
지원의 평.
처음으로 죽음을 느꼈다
5화 中 장이슬의 평.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 하나는 정확하다니까
네가 보통 놈이 아니라는 거 그 증거로 네 잔 싸우는 동안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어
5화 中 오광규의 평.
뭐야 이 ㅅ끼...
우연인가..?
아니야 우연이라고 하기엔 아까도 분명...
베었다고 생각했는데 찰나의 순간에...
뒤로 물러났어
본인은 살고 쟁반만 반으로 가른다고? 말이 돼?
학생 맞아??
죽는다
순간적으로 뒤를 차지했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목을 그었어
손으로 막지 않았다면 정확히 경동맥을 찢어놓았을 것이다
...알겠다
쟁반칼로는 두꺼운 옷을 벨 수 없다 내 칼을 막을 수도 없어
그러니 드러난 목을 노리는 거다
그것도...!
내가 쫓을 수 없는 속도로...!
이 ㅅ끼 학생을 떠나서 같은 인간 맞아?
낙득할 수 없어
지금 내 눈앞의 이놈은 힌ㄱ생도 애도 아니야
너 대체 그동안...
'''몇명을 잡아먹은 거냐
8화 中 박상도의 평.
전투로 알게된 점엄폐물도, 무기도 없다
손에 쥔 건 무기라 하기도 민망한 묵주 뿐
분명히 빈틈투성이인데
어떻게... 저게 어떻게 D급 애송이의 눈이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수천 번 죽었기 때문이다
수십년간 수백차례의
칼을 섞어보지 않아도 내가 질 상대는직감한다
그런데 이건 뭐야...
이건 그런 차원이 아니라...
난 이런 사람은 상상해본 적도 없는데...?
ㅆ발 어떡하지... 죽고싶다...
13화 中 장관장의 평.
5. 인간관계[편집]
- 조은별
- 독고 형
- 독고 제
- 지원
- 오광규
- 팔초인
- 최은창
6. 어록[편집]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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