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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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남자
2.1. 대한민국
2.1.1. ㄱ
2.1.2. ㄴ ~ ㅁ
2.1.3. ㅂ
2.1.4. ㅅ
2.1.5. ㅇ
2.1.6. ㅈ
2.1.7. ㅊ
2.1.8. ㅎ
2.2. 외국의 남자 배구인
2.2.1. 러시아
2.2.2. 미국
2.2.3. 브라질
2.2.4. 일본
3. 여자
3.1. 대한민국
3.1.1. ㄱ
3.1.1.1. 강 ~ 권
3.1.1.2. 김
3.1.2. ㄴ ~ ㅁ
3.1.3. ㅂ
3.1.4. ㅅ
3.1.5. ㅇ
3.1.5.1. 안 ~ 윤
3.1.5.2. 이 ~ 임
3.1.6. ㅈ
3.1.7. ㅊ ~ ㅍ
3.1.8. ㅎ
3.2. 외국의 여자 배구인
3.2.1. 러시아
3.2.2. 미국
3.2.3. 브라질
3.2.4. 세르비아
3.2.5. 이탈리아
3.2.6. 일본
3.2.7. 중국
3.2.8. 쿠바
3.2.9. 튀르키예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 템플릿:배구인을 따라서 문서를 개설해 주세요.
  • 나무위키에 개설한 전, 현직 배구 선수 및 감독, 해설 위원, 캐스터, 기자 등 배구 관련 다양한 인물의 정보가 있습니다.
  • 추가로 영구제명 당한 선수는 취소선을 그어 주시기 바랍니다.
  • 진한 글씨의 선수는 프로 10주년 레전드 표식입니다.
  • 동명이인인 경우에는 출생 연도도 적어 주세요.
  • 복수국적인 경우엔 원 출생나라의 배구인으로 적어주세요.
  • 외국의 배구인 중 한국 프로 배구의 외국인 선수로 활동한 인물은 레오나르도 레이바(레오)처럼 괄호에 등록명(활동명)을 표시해 주세요.


2. 남자[편집]



2.1. 대한민국[편집]



2.1.1. ㄱ[편집]



2.1.2. ㄴ ~ ㅁ[편집]



2.1.3. ㅂ[편집]



2.1.4. ㅅ[편집]



2.1.5. ㅇ[편집]



2.1.6. ㅈ[편집]



2.1.7. ㅊ[편집]



2.1.8. ㅎ[편집]



2.2. 외국의 남자 배구인[편집]



2.2.1. 러시아[편집]



2.2.2. 미국[편집]


미국에서는 남자 스포츠 종목 중 배구보다 수억배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종목들이 있기 때문에, 배구를 택하는 선수가 거의 없는 편이다. 배구를 하다가 농구를 선택하는 유망주가 많다.
  • 미카 크리스텐슨
  • 빈스 카터[1]
  • 숀 루니
  • 윌트 체임벌린 : 농구 은퇴 후 배구선수로 전향. 배구에서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은퇴 뒤에도 배구 행정 쪽에서 일하였다고 한다. 잘하는 놈은 뭘해도 잘 한다. 은퇴 후에 배구를 시작했는데도 센터로 크게 활약했다고 한다. 농잘알에 이어 배잘알.
  • 제이크 랭글로이스
  • 조엘 엠비드[2]
  • 주드 부쉴러[3]
  • 카일 러셀


2.2.3. 브라질[편집]




2.2.4. 일본[편집]



3. 여자[편집]



3.1. 대한민국[편집]



3.1.1. ㄱ[편집]



3.1.1.1. 강 ~ 권[편집]


3.1.1.2. 김[편집]


3.1.2. ㄴ ~ ㅁ[편집]



3.1.3. ㅂ[편집]



3.1.4. ㅅ[편집]


  • 서가은
  • 서유경
  • 서지혜
  • 서채원
  • 손은진
  • 시지현[5]
  • 신연경
  • 신은지
  • 심미옥


3.1.5. ㅇ[편집]



3.1.5.1. 안 ~ 윤[편집]


3.1.5.2. 이 ~ 임[편집]


3.1.6. ㅈ[편집]



3.1.7. ㅊ ~ ㅍ[편집]



3.1.8. ㅎ[편집]



3.2. 외국의 여자 배구인[편집]



3.2.1. 러시아[편집]



3.2.2. 미국[편집]



3.2.3. 브라질[편집]



3.2.4. 세르비아[편집]




3.2.5. 이탈리아[편집]



3.2.6. 일본[편집]



3.2.7. 중국[편집]




3.2.8. 쿠바[편집]




3.2.9. 튀르키예[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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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구를 하다가 농구를 시작하여 NBA 선수가 된 케이스[2] 배구를 하다가 농구를 시작하여 NBA 선수가 된 케이스[3] 시카고 불스에서 뛰었던 NBA 선수. 은퇴 이후 비치발리볼 선수가 되었다.[4] 김철수 한국전력 단장의 둘째 딸이다.[5] 시은미에서 개명함.[6] 영화배우, 배구로 대학 진학도 가능했을 정도였지만, 선수의 길로 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