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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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方勇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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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용훈(方勇勳)
본관
온양 방씨[1]
출생
1952년 5월 5일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
(현 경기도 의정부시)
사망
2021년 2월 18일 (향년 68세)
학력
용산고등학교 (졸업)
오하이오 대학교 (학사)

1. 소개
2. 상세
4.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대한민국기업인.

조선일보방상훈 사장의 동생으로, 코리아나 호텔의 전 사장이다. 조카 방정오와 같이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다.


2. 상세[편집]


1952년 5월 5일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조선일보 대표이사를 지낸 아버지 방일영과 어머니 밀양 박씨 박현숙(朴賢淑, 1927. 4. 6 ~ 1986. 12. 31)[2] 사이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용산고등학교오하이오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경주 이씨 이미란(李美蘭, 1960. 12. 15 ~ 2016. 9. 5)[3]과 혼인하였으나, 2016년 9월 5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2021년 2월 18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68세. #

상술한 부인 자살 사건 및 장자연 사건, 방씨 일가의 문제들 등 여러가지로 인해 평판이 좋지 않아 사이버 조문실은 나쁜 의미에서 성황을 이룬 것이 화제가 되었다.


3. 가족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오너 일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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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서공파 39세 훈(勳) 항렬.[2] 박순흠(朴舜欽)의 딸이다.[3] 이학수(李學秀)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