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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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12월 29일에 발매된 가수 송이한의 노래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암울해진 사회와 대중들을 위로하는 듯한 따뜻한 곡이며 2021년 7월 현재도 음원 차트, 노래방 차트 상위권에 고정되어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노래이다. 상당한 고음으로 대중들을 압도하며 2021년 헬곡 반열에 올랐다.
2. 수록곡[편집]
3. 가사[편집]
2옥타브 파(F4) 구간은 하늘색
2옥타브 파♯(F♯4) 구간은 분홍색
2옥타브 솔(G4) 구간은 연두색
2옥타브 솔♯(G♯4) 구간은 초록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파란색
2옥타브 라♯(A♯4) 구간은 주황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갈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빨간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보라색
4. 곡 분석[편집]
- 조성 : 바장조(F Major) → 내림사장조(G♭ Major)
- 진성 최고음 : 3옥타브 도♯(C♯5)
- 가성 최고음 : 3옥타브 솔♯(G♯5)
- 최저음 : 1옥타브 파(F3)
- 3옥타브 횟수 : 17회[1]
벌스부터 2옥타브 라#(A#4)가 나오고, 여느 다른 발라드의 벌스 구간보다 음역이 상당히 높다. 게다가 후렴구마다 일반적인 남성의 최고음을 뛰어넘는 2옥타브 후반대의 음과 종종 나오는 3옥타브 도(C5)를 소화해야 하는 부분에서 호흡이 많이 깎인다. 또한 간주가 없어서 숨을 고를 틈조차 없고 벌스도 높으며 매우 짧아서, 음역대는 그렇다 쳐도 호흡 때문에 완창이 힘든 노래이다. 또한 3절 직전에 나오는 3옥타브 도 - 도#(C5 - C#5) 2단 고음은 일반인 여자에게도 버거우며, 이어서 바로 1키가 상승하고 3옥타브 음이 더 추가된 3절을 소화하는 건 일반인 남자에겐 불가능에 가깝고 일반인 여자 입장해서도 호락호락하지 않을 정도다. 즉 이 노래는 높은 짧은 벌스와 파사지오 음역대와 3옥타브로 중무장한 후렴구, 그리고 간주가 없다는 것에서 난이도가 급상승하였고 헬곡 반열에 충분히 든다는 의견이 많다. 송이한 본인에게도 여유있는 곡이 절대 아닌 걸 감안하면..
5. 리듬 게임 수록[편집]
5.1.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편집]
자세한 내용은 더플레이어 : 연주로 즐기는 음악/뮤지션즈 수록곡/발라드 마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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