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틴 슈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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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젤
Fussball Club Basel 1893

파일:12011023.jpg

이름
발렌틴 슈토커
Valentin Stocker

출생
1989년 4월 12일 (34세)
스위스 루체른
국적
[[스위스|

스위스
display: none; display: 스위스"
행정구
]]

신체 조건
178cm / 체중 73kg
직업
축구선수 (윙어 / 은퇴)
축구경영인
소속
선수
SC 크린스 (1996~2005 / 유스)
FC 바젤 (2005~2008 / 유스)
FC 바젤 (2008~2014)
헤르타 BSC (2014~2018)
FC 바젤 (2018~2022)
스태프
FC 바젤 (2022~ / 마케팅 매니저)
국가대표
파일: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4경기 6골 (스위스 / 2008~2017)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기타



1. 개요[편집]


스위스의 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FC 바젤[편집]


그는 1996년 크린스 유스팀에 입단하여 2005년까지 뛰었고 그 해 자국 명문 바젤의 유스팀으로 옮겼다.

2008년까지 37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터뜨리며 두각을 드러냈고, 2008년부터 성인팀으로 승격한다. 이후 꾸준히 주전급으로 활약하였고,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선 바젤의 16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16강에서 강호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 홈에서 결승골을 넣기도 하는 등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2012-13 시즌에는 고참급임 마르코 슈트렐러알렉산더 프라이가 모두 경기에서 뛸 수 없게 되자 주장을 맡기도 하였으며, 팀의 UEFA 유로파 리그 4강 진출을 이끌었다.


2.2. 헤르타 BSC[편집]


2013-14 시즌 바젤의 우승을 이끈 후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약 500만 유로로 추산.


2.3. FC 바젤 2기[편집]


2018년 1월 10일, 다시 원소속팀 FC 바젤로 복귀하였다.

2018-19 시즌, 스위스컵 결승에서 FC 툰 상대로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2:1 승리를 이끌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본인의 커리어 4번째 스위스컵 우승.

2021-22 시즌이 끝나면 은퇴한다고 발표했으며, 바젤의 마케팅 매니저를 맡으며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청소년 시절부터 차근차근 코스를 밟고 올라온 엘리트 코스 출신이다. 2008년에 성인 대표로 데뷔했고 그 해 키프로스와의 친선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2014 브라질 월드컵 명단에도 포함되어 1경기에 나섰다. 유로 2016에서는 아쉽게도 최종명단에서 탈락했다.


4. 기타[편집]


  • 실력이 뛰어난 선수임에도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인데, 일단 동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가 하필이면 이분이다. 게다가 90년대 초 출생인 스위스의 '황금세대'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면서 바로 윗세대인 슈토커가 묻혀버린 탓도 크다. 여러모로 운이 없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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