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뱔리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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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벨라루스 출신의 축구선수 , 심판이다.
2. 선수 시절[편집]
뱔리치카는 1992년 벨라루스 독립 이후 새롭게 창설된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에서 디나모 민스크 소속으로 3년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 때의 활약으로 벨라루스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어 네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95년 스파르타크 모스코바 이적 후 부진에 빠졌으며 96년에 이적한 팀인 천안 일화 천마에서도 거의 출전하지 못 하고 은퇴했다.
3. 선수 은퇴 이후[편집]
2002년부터 2011년까지 국제심판으로 일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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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심판의 정년은 45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