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완

덤프버전 :

朴昶完
1959년

대한민국의 금융인,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당적은 정의당이다.

1959년 경상북도 영일군(현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태어났다. 기서초등학교, 기계중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경남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경남대학교 졸업 이후 경남은행에서 근무하며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2022)는 정릉신협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2017년 금융위원회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금융혁신의 틀을 제공하였다. 그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2018~2021),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2019~2022), 금융감독원 옴부즈만(2020~2022) 등으로 활동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서찬교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신계륜의 국회의원직 상실로 치러진 2006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서울 성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조순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보신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김효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성북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현재(2022)는 정릉신협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2017년 금융위원회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금융혁신의 틀을 제공하였다. 그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2018~2021),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2019~2022), 금융감독원 옴부즈만(2020~2022) 등으로 활동하였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23:29:18에 나무위키 박창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