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화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드라마 PD.
2. 필모그래피[편집]
2.1. 드라마[편집]
2.1.1. tvN[편집]
- 방송사는 모두 tvN 채널이다.
2.2. 시사/교양[편집]
2.3. 예능[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주요 관계자[편집]
4.1. 제작진[편집]
4.2. 배우[편집]
- 최지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 손성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5,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진심이 닿다, 간 떨어지는 동거(특별출연)
- 윤두준: 식샤를 합시다(주연), 식샤를 합시다 2(주연), 싸우자 귀신아(특별출연),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 윤소희: 식샤를 합시다(주연),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 장원영: 식샤를 합시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 정수영: 식샤를 합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 황석정: 식샤를 합시다 2, 이번 생은 처음이라(특별출연)
- 조재윤: 식샤를 합시다 2,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 정소민: 이번 생은 처음이라(주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간 떨어지는 동거(특별출연), 환혼(주연)
- 이민기: 이번 생은 처음이라(주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 박병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주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특별출연), 환혼(특별출연)
- 김응수: 이번 생은 처음이라, 간 떨어지는 동거(특별출연)
- 전혜원: 이번 생은 처음이라, 환혼(특별출연)
- 황찬성: 김비서가 왜 그럴까, 진심이 닿다(특별출연)
- 이유준: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특별출연)
- 이준혁: 진심이 닿다, 간 떨어지는 동거(특별출연), 환혼: 빛과 그림자(특별출연)
- 김대곤: 진심이 닿다, 환혼: 빛과 그림자(특별출연)
5. 여담[편집]
- 스토리 등락이 큰 드라마보다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형식이나 범주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감을 받을 수 있는 드라마를 계속해 만들고 싶다고 한다.
- 유독 20~30대 여성의 삶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을 연출해왔다.
- 모자를 자주 쓰고 다니는 듯 보인다. 드라마 메이킹 영상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한 가지 사례로는 《환혼》의 배우들이 일심동체 게임 콘텐츠에서 제시어로 박준화 감독이 나오자 모자를 잡는 제스처를 취한 적이 있다.
- 《식샤를 합시다 2》 마지막회에 '부동산 손님' 역으로 자신의 연출작에 특별출연하였다. 부동산을 운영중인 '김미란' 역의 배우 황석정에게 "생각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라는 짤막한 대사를 남긴채 퇴장했다. 기사
이때도 모자를 쓰고 등장한다.
- 배우 황민현의 말에 따르면 온화한 성격이지만 빈 말을 잘 못하는, 솔직한 편이라고 한다.
-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미남감독'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곤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22:38:17에 나무위키 박준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