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익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별명이 투신인 프로게이머에 대한 내용은 박성준(1986) 문서
박성준(1986)번 문단을
박성준(1986)#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박종익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파일:AF_TusiN_2018_WC.webp

TusiN[1]
박종익 (Park Jong-ik)
출생
1995년 11월 12일 (28세)
대구광역시 수성구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0cm, 115kg[2]
활동명
박투신
ID
박투신 #
포지션
서포터[3]
별명
세체탈[4], 投身 or 鬪神[5], 제로투 신
소속
Longzhu IM
(2014.05.27 ~ 2015.12.05)
Afreeca Freecs
(2016.12.16 ~ 2018.11.20)

KING-ZONE DragonX
(2018.11.26 ~ 2019.11.13)
kt Rolster
(2019.11.22 ~ 2020.11.16)
병역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소집해제까지 D-98
(2022년 10월 6일 ~ 2024년 7월 5일) [6]
링크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도유 아이콘.png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1. 대회 경력
3.2. 수상 경력
4. 인터넷 방송
4.1. 롤 대회 참여 이력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44504319484_7aaa09c2e0_o.jpg

Park "TusiN" Jong-ik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인터넷 방송인. 선수 시절 포지션은 서포터.


2. 플레이 스타일[편집]



훌륭한 메카닉에서 나오는 뛰어난 스킬활용을 통해 한타의 흐름을 컨트롤하는 이니시 특화형 서포터의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다만 가끔씩 너무 앞으로 갔다가 끊기는 플레이는 본인 최대의 약점이자 아킬레스건이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주도적인 이니시는 유지한채 정교함이 더해지고 커버플레이 또한 좋아지면서 lck에서 손꼽히는 서포터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비슷한 스타일의 서포터는 유럽 프나틱의 힐리생이 있다. 팀원과 조합도 쉽지 않고 분위기와 기세를 많이 타지만, 막강한 라인전에 더해 교전에서 창출할 수 있는 변수의 크기와 빈도는 세계적으로 손에 꼽는 선수.

메카닉에 한정한다면 상향평준화의 롤챔스에서도 뛰어난 평가를 받는 서포터다. 4년여의 프로생활 동안 한국서버 솔로랭크에서 자주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일반적으로 서포터보다 더 뛰어난 메카닉을 요구하는 정글러 포지션에서도 메카닉만큼은 롤챔스라는 세계 최고 무대에서 확실하게 인정을 받은 선수다. 다만 메카닉만 그렇다는 것은 그 외의 요소에 대한 엄청난 비판을 동반한다는 것이 문제.

투신과 비슷한 유형의 서포터를 꼽아보자면 단연코 프나틱의 서포터, 힐리생을 꼽을 수가 있겠다. 힐리생은 이게 서포터가 할 플레이인가? 라고 생각이 들만한 플레이로 이득을 가져올때도 있지만 반대로 창의적으로 갖다박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투신 역시 기가막힌 이니시로 대박 이득을 챙겨올 때도 있지만 반대로 이니시 타이밍을 구분하지 않고 갖다 박아 쓰로잉을 하는 경우도 많은 등 둘의 플레이스타일이 매우 비슷하다.[7] 다만 힐리생은 창의적으로 각을 보고 던질 때도 창의적으로 던지는 편이지만, 투신은 어려운 각을 피지컬로 성공시키고 무리한 각을 억지로 들어가서 던지는 타입이라 미묘하게 다르다.

IM 시절의 서포터 투신은 라일락과 손스타라는 롤챔스 수준에서 매우 메카닉이 부족한 선수들과 함께 했고, 따라서 많은 부담을 떠안았다. 팀에 안정감을 부여하는 것이 미드라이너 프로즌의 역할이었다면, 어떻게든 변수를 창출하는 것은 바로 위즈덤과 투신의 역할이었다. 약팀이기에 주로 실패했지만, 성공할 경우 무려 7경기에서 철저한 약자멸시로3승이나 따내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포터라기보다 탑솔러인 이렐리아와 마오카이 등을 픽해 최강팀 SKT를 상대로 분전하던 모습이 팬들의 뇌리에 남았다.

정글러 위즈덤이 손목부상으로 팀을 떠난 후 타이거즈에 입단하자 IM은 정글 구인난에 처했고, 궁여지책이 이그나의 영입 후 투신의 정글러로의 포지션 변경이었다. 사실 라일락 시절처럼 무작정 강동훈 감독을 욕하기는 뭐한 것이 투신의 정글러 이동에는 분명한 타당성이 있었다. 우선 투신 개인은 서포터뿐만 아니라 정글러로도 솔로랭크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서포터 기준으로 메카닉이 뛰어난데 비해서 판단력이 아쉬운 투신에게 정글러는 자신의 재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이라고 보아도 무방했다. 주변 상황을 살펴보아도 강동훈 감독의 수완으로 이그나라는 특급 유망주를 북미에서 돌아오게 만든 반면 재능있는 정글러는 구하기 힘들었다.[8] 오죽하면 중국리그에 밀리는 이유가 정글 유출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 정글난은 시즌 5에 뛰어난 신인들의 등장과 몇몇 선수들의 팀 이동 후 포텐 폭발로 해결되었으니...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투신의 정글 포지션 변경은 대실패로 돌아갔다. 던질 투 몸 신, 投身이라는 별명은 서포터 1기가 아닌 이 때 생겼으며, 뛰어난 메카닉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쓰로잉으로 팀을 침몰시켰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우선 오더부담을 줄이려 정글로 보냈지만 라일락과 위즈덤이라는 기존의 오더 플레이어들이 오히려 사라졌다. 운영보다는 라인전과 슈퍼플레이에 새파란 신인 이그나에게 오더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수였고, 라일락 애플 엑스페션의 탑 간손미 트리오는 거의 나오지 않은 라일락을 빼면 오더가 전혀 되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을 제물로 바친 이니시에이팅 덕분에 한타를 승리하면 찬사를 받는 서포터와 달리, 중후반 정글러의 생존은 딜러 한 명만큼 중요하지는 않더라도 강타의 존재 때문에 오브젝트 손실로 이어지는 등 서포터의 생존여부와는 무게감이 완전히 달랐다. 맵을 넓게 보는 운영뿐만 아니라 프로경기 팀게임의 한타 전황을 판단하는 능력도 한참 부족했고 그냥 공격 일변도였던 투신의 경우 정글 전향이 오히려 악수가 되고 만 것. 결국 개인사 문제가 겹쳐 1년을 쉬고 본 포지션으로 되돌아갔다.

서포터 2기의 초반 퍼포먼스는 서포터 1기와 크게는 변한 것이 없으나, 굳이 따지면 손스타보다 훨씬 메카닉이 뛰어난 크레이머와 함께 하면서도 최악의 라인전 결과물을 뽑아내고 있다. 카이팅 원딜을 잘하면서도 다소 수비적인 크레이머가 투신의 공격 일변도 딜교환에 맞추지 못하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그러나 한타 페이즈 이해가 불가능한 투신의 행동은 굳이 따지자면 비록 IM 시절보다 아프리카 시절에 훨씬 욕을 먹고 있지만1년간 경력 공백의 문제라기보다는 원래 IM 시절부터 이랬다. 팀의 전력이 다르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일 뿐이다. 라일락과 손스타라는 짐을 갖고도 가끔 대박을 낸다던 평가에서 전직 세체탑 세체정과 세계 2위 미드를 데리고 던져댄다는 평가로의 변화는 결국 팀원 수준의 차이에서 온다.

그러나 이미 2년에 가까운 시간 사이 매우부정적으로 검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투신이라는 선수에 대한 가능성을 완전히 놓아버리기 이른 이유는 그 뛰어난 메카닉 외에도 그가 IM 출신이라는 것 때문. 대대로 개인기가 뛰어났으나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던 IM-롱주 출신 선수들은 팀을 나가면 뇌를 탑재하고 각성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리고 그 각성은 보통 통신사나 타이거즈를 비롯한 명문팀에 몸담으면서 이루어졌다.

SKT의 후반 사령관이었던 마린과 투신의 공격성을 배가시켜줄 삼성 블루 출신의 스피릿, 그리고 반대로 안정감을 갖춘 딜러진이 있는 아프리카에서 투신의 퍼포먼스는 일정 기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물론 급속도로 변하는 LoL 판에서 선수를 오래 기다려주는 것은 비상식적인 만큼, 투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만은 않다. 적어도 스프링 시즌 이내에는 각성을 해내야 하고 아니라면 대안은 많다.요즘 유행처럼 챌린저스에서 옥석을 가린다던가[9] 삼성에서 벤치달구는 레이스를 빼온다던가

결국 서머 시즌에 브라움과 라칸, 알리스타라는 단짝을 만나 각성, 가 불안정한 가운데 아프리카의 믿음직한 하체를 구성하게 되었다. 탈IM은 과학입니다

서포터 시절을 보자면 향로 메타때는 침묵한 것과 달리 이니시형 서포터가 흥하는 시기에는 날아오른 것이 보여주듯 이니시가 가능한 탱서폿을 확실히 더 잘한다고 볼 수 있다. 방송에서도 본인은 유틸형 서폿보다는 탱서폿이 자신있다고 밝혔을 정도. 2018 스프링 시즌 중반에는 탱서폿 메타가 돌아오자 슈퍼플레이를 밥먹듯 하며 모든 서폿 지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9년에는 과거 몸담았던 킹존으로 이적하면서 뎊마에 뒤떨어지지 않는 뎊투신으로서 lck 탑급 바텀듀오로 활약하고 있다. 안정감이 돋보였던 크레이머와의 호흡도 충분히 좋았지만, 라인전부터 파괴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데프트와 함께하면서 본인의 주특기인 플레이메이킹을 더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에는 기복이 상당히 심하고 플레이 자체에서 멘탈이 상당히 나간듯한 트롤성 플레이를 자주해 경기를 말아먹는 경우가 많고 판단이 많이 아쉽다. 이것이 단순한 부진이 아닌 피지컬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던 선수가 에이징 커브를 맞고 쉬지 못한 채 멘탈마저 흔들릴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단 것이 중론. 결국 이 시즌의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고 은퇴했다.


3. 선수 경력[편집]


박종익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 박종익/선수 경력
파일:LCK 로고.svg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3.1. 대회 경력[편집]




3.2. 수상 경력[편집]


우승 기록
IEF 2014 우승[10]
Xenics Storm

한국 대표 팀[11]

IEF 2015 우승팀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LPL[12]

LCK[13]

폐지
준우승 기록
2015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League 2 준우승
League 2 출범

Longzhu IM

폐지[14]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
SK telecom T1

Afreeca Freecs

Griffin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LCK[15]

LCK[16]

LPL[17]


4. 인터넷 방송[편집]


  • 2020년 12월 28일, 2021 GAMST MINGYO CUP WINTER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3월 31일, 베스트BJ 선정.#
  • 시간이 갈수록 본업인 게임 생방송보다는 먹방 유튜브 영상들이 인기를 끌면서 존재감을 잠식하고 있다(...)


4.1. 롤 대회 참여 이력[편집]



5. 여담[편집]


  • 2019년 5월 13일 박명수라디오쇼강동훈감독과 함께 출연해서 입담을 과시했다.50살 명수옹이 이해를 잘 못한 건 덤

  • 첫 번째 챔프는 베이가였는데 귀엽기 때문이라고 한다.

  • 크라운제과의 찹쌀선과를 좋아한다고 한다.

  • 학교에서 음악 수업 듣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 정원 관리를 좋아하고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꽃 농장 일도 종종 돕는다고 한다.

  • CS가 0이어도 스킬샷을 잘 맞히면 게임을 캐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서포터를 선택했다고한다,



  • 피부병이 있는데 이때문에 투신의 플레이와 별개로 투신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기만 하면 댓글창이 온갖 안좋은 이야기로 도배되는 경우가 많다. 투신은 정말로 피부병 때문에 본인도 고생스럽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이를 개무시하고 온게임넷 카메라가 꿋꿋하게 롤챔스 경기마다 몇 번씩 투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다. 심지어 투신과 그렇게까지 관련있는 상황이 아닐 때도 그리고 외국 채팅창이나 레딧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그냥 얼굴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클로즈업할 경우 한국처럼 비속어나 비아냥이 아니라서 그렇지 반응이 상당히 안 좋은 편이다. 그래서 온게임넷 카메라맨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다행히 2018년 현재, 피부가 상당히 좋아졌다! 물론 피부관리를 잘 받고 온게임넷 적폐진이 LPL로 쫓겨난 뒤로 좀 덜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밴픽창 등에서 단독샷이 잡히면 채팅창에서 피부 및 외모로 어그로 끄는 악성종자들이 존재하긴 한다. 그러나 이제 투신도 인기 게이머이기에 다른 게이머들보다 특별히 심하게 난리가 나는 정도까진 아니다.

  • 경기에서 패하거나 심지어 보통의 인터뷰일때도 외모에 대한 비하발언이나 선수의 아이디로 비난하는 반응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앞으로 선수의 실력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수활동에 해를 끼치는 행동이다. 지양해야 할 부분들이고, 비단 투신 선수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에게 공통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 하필이면 SKT의 롤드컵 우승과 겹치면서 묻힌 안타까운 소식이 있는데, 2015년 10월 31일에 12세밖에 되지 않은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교통사고라 한다. 본인은 아주부 방송하다가 그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방송 후반부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표정이 굳어지다가 방송을 종료했다. 프로즌 방송[18]을 보던 사람들한테도 오열하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였는데 보던 사람마저도 울게 만들었다. 그래서 롤 인벤에서도 이 날만큼은 투신 까지말고 무조건 응원해주자는 글이 올라왔다.

  • NAVER 2015 LoL KeSPA Cup 11월 6일 경기에 출전했다. 심신이 많이 지쳐있을 상태였음에도 출전을 한 것. 심지어 경기 당일까지 연습도 하지 못하고 본가에 있다가 오후에 서울로 올라왔다고 한다. 쉽지 않은 결정인데 자신의 직업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과 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한 선택이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주었다.

파일:마린 때리는 투신.jpg
위 짤[19]이 발굴되었는데 마린이 투신에게 맞는 듯한 구도 때문에 마린이 헛소리를 하면 두들겨패는 전담일진 기믹이 생겼다. 사실 무슨 말을 하든 일단 때리고 본다. 야 장경환!!!
참고로 원래 상황은 투신이 마린에게 보드게임의 룰을 알려주는 상황이라고 한다. 투신의 언급으론 실제로 패지는 않았다고..
나중에는 아예 크레이머와 우비를 쓰고 찍힌 사진이 발굴되어 마린을 묻거나(....) 묻은 마린을 도로 꺼내거나 하는 등 마린 담당 일진으로 그려진다.

  • 닉네임인 투신 때문에 종종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인 박성준과 엮이기도 한다. 박성준의 현역 시절 별명이 전투의 신이라는 의미에서 투신이었기 때문.

  • 21시즌이 끝나고 은퇴한 이 투신의 집에서 완전히 터를 잡고 합동방송을 하게되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 이후 칸이 자취방을 구했음에도 투신이 집을 비울때마다 찾아가고는 당당하게 방송을 키는등 여러모로 고통받고 있다(...)

  • IM 입단 테스트 당시 다이아1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동훈 감독에게 프로 시켜달라고 무릎까지 꿇었다는 일화가 강동훈 방송에서 공개되었다.[20]

6. 둘러보기[편집]


인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전적 정보

리그 오브 레전드 Esportspedia[2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21:58:10에 나무위키 박종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던전 앤 파이터 결투장 최고 등급인 투신에서 따 왔다고 한다.[2] 사회복무 중 올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다이어트를 통해 꽤나 체중감량을 한 것이 확인되어 현재는 이것보다 훨씬 더 낮은 체중일 것으로 추정된다.[3] 서포터 → 정글 → 서포터[4] 칼같은 탈진타이밍으로 세계최고 '탈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5] 부진하던 시절 투신이 쓰로잉을 하면 투신의 닉네임을 비꼬아 던질 투, 몸 신이라고 부르던 별명. 이는 17시즌 서머부터 투신이 괴물같은 폼을 보여주자 싸울 투, 귀신 신이라는 긍정적인 별명으로 바뀌었다. 둘을 엮을 경우, "전장에 投身해서 승리를 가져오는 鬪神"처럼 쓰면 된다.[6] 저라뎃이랑 같은날 입대[7] 와디드 역시 투신의 플레이를 보면 힐리생이 떠오른다고 직접 언급할 정도다.[8] 이때 전임자는 Ever로 가서 비시즌에 대박을 치는 아레스였고, 서머시즌 투신의 서브는 1일정글 라일락과IM 입단 전에도 후에도 위너스 정글로 유명한 Spooky 문지원 선수였다.[9] 다만 유독 서포터의 경우 레이즈와 와디드 등 챌린저스의 서포터들이 운영 흉가 유럽에 가서 개인기량과 오더능력 모두 막장을 인증하고 돌아오기도 한다.[10] 한중 대항전 이벤트 대회 [11] Prime Clan, HUYA Tigers, Incredible Miracle, Xenics[12] 2018 RNG, EDG, RW, IG[13] 2019 SKT, GRF, KZ, DWG[14] 2016년부터 챌린저스가 아마추어팀을 기르는데 최적화된 대회로 변화했기 때문에 사실상 폐지인 셈.[15] 2017 SKT, kt, SSG, MVP[16] 2018 KZ, AFs, KT, SKT[17] 2019 IG, JDG, FPX, TES[18] 프로즌도 옆자리에서 소식을 듣고 방송을 일찍 종료했다.[19] 원본은 투신이 오른손에 카드패를 쥐고 있으나 카드패를 지웠다.[20] 시켜만 주면 목숨을 다하겠다는 발언까지 했던 모양[21] 영어이지만 투신 선수의 팬이라면 특히 들어가서 보면 좋을만한 정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