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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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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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09번
전상현
(2016~2016.5.20.)

박정우
(2017)


오상엽
(2018)
KIA 타이거즈 등번호 67번
이인행
(2014~2016)

박정우
(2017)


이영욱
(2018)
KIA 타이거즈 등번호 06번
이상호
(2019)

박정우
(2020~2021.4.30.)


김창용
(2022)
KIA 타이거즈 등번호 0번
홍종표
(2020)

박정우
(2021.5.1.~)


현역



KIA 타이거즈 No.0
박정우
Park Jeong-Woo

출생
1998년 2월 1일 (26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역삼초 - 언북중 - 덕수고
신체
178cm , 65kg[1]
포지션
외야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7년 2차 7라운드 (전체 64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17~)
병역
제37보병사단 (2017~2019)
연봉
3,600만원 (2.9%↑, 2023년)
등장곡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20년
2.2.2. 2021년
2.2.3. 2022년
2.2.4. 2023년
3. 플레이 스타일
3.1. 수비
3.2. 타격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KIA 타이거즈 소속 외야수.

2023년 KIA 타이거즈 2군 주장을 맡았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덕수고등학교 시절 팀의 주전 외야수를 맡아 활약하면서 2016년 팀의 황금사자기, 청룡기 우승을 이끌었다.

제11회 U-18 BFA 야구선수권대회에 선발되어 1년 후배인 양창섭과 함께 참가했다.


2.2. KIA 타이거즈[편집]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64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였다.

2017년 12월 12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제대일은 2019년 8월 17일.


2.2.1. 2020년[편집]


2군에서 보통 9번타자 또는 1번타자로 출전했다.

8월 기준 51경기 0.220의 타율과 0.552의 OPS를 기록하고 있다.

퓨처스에서 최종 기록 74경기 179타수 42안타로 타율 0.235, 0홈런, 0 2루타, 1 3루타, 5도루 출루율 0.316 장타율 0.246을 기록했다. 타율에 비해 출루율은 나쁘지 않지만 장타력이 거의 없는 듯 한 기록이다.

총 80경기 중 74경기에 나왔으며 이 74경기는 퓨처스 팀 내에서 최다 출장이다.


2.2.2. 2021년[편집]


3월 16일 자체 홍백전에서 2: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현준을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 날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1도루로 맹활약을 하였다. 여담으로 이 날 기록한 홈런이 자신이 야구를 시작한 뒤 첫 번째 홈런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4월 19일 기준으로 퓨처스에서 20타수 8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이범호 총괄코치가 밝힌 바로는 최정민을 위협할 만큼 발이 빠르며 수비도 김호령급에 어깨도 좋지만 타격, 체력은 보완이 필요, 작전 수행 능력도 좋다고 한다.[2]

4월 24일 기준으로 2군에서 25타수 11안타 타율 0.440으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5월에 최용준과 함께 정식 선수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결국 정식 선수로 등록되었고 등번호는 작년에 홍종표가 사용했던 0번을 사용하게 되었다.

5월 1일 고영창, 이우성이 말소되며 이승재와 함께 1군에 등록되었다.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하게 된다.

첫 타석 배제성의 초구를 받아쳐서 2루에 있던 박찬호의 진루를 도왔다. 이후에도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하며 3타수 무안타로 데뷔전을 마무리했다. 수비에서는 1회 첫 타구를 멋진 호수비로 처리했다.

5월 2일 KT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5월 6일 롯데전에서 최원준의 대타로 나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월 9일 더블헤더 1차전 두산전에서 선발 9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타 최정용과 교체되었다.

결국 1군에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5월 12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7월 현재 2군에서 슬럼프가 왔는지 거의 20타수 가까이 연속으로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타율도 0.360에서 3할 초반으로 내려갔다.

9월 2일, 1군에 등록되었다.

등록 이후 대주자, 대수비로만 나오다가 9월 12일에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24일, 1군에 등록되었다.

9월 25일, SSG전에서 대수비로 경기에 출전해 내야 안타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9월 30일, 키움전에서 8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2번째 타석에서 안우진의 150km 직구를 받아쳐 2루타를 만들어내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이창진과 교체 되었다.

10월 3일 한화전에서 프레스턴 터커의 대주자로 나와 1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0월 5일 롯데전에서 9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0월 6일 롯데전에서 7번타자로 나서 데뷔 첫 타점을 역전 적시타로 기록하는 등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0월 7일 LG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현재 다섯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다.

10월 8일 LG전에서 8번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0월 10일 한화와의 더블헤더 1경기에서 7번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더블헤더 2경기에서 이창진의 대수비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10월 12일 삼성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월 13일 삼성전에서 이창진의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10월 14일 삼성전에서 8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10월 15일 KT전에서 7번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10월 17일 두산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0월 18일 SSG전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0월 20일 KT전에서 선취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0월 21일 한화전에서 1타수 무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10월 22일, 전날 사구의 여파인지 1군에서 말소되었다.

올 시즌 32경기에 나서 0.188의 타율, 0.350의 출루율, 0.208의 장타율과 함께 9안타, 홈런 없이 4타점, 3득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지만 출루율이 타율보다 훨씬 높고, 컨택 능력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인 데다가,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남겨주며 기아 팬들에게 새로운 중견수 후보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2.2.3. 2022년[편집]


4월 19일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등록 당일인 두산전부터 대주자로 출장하여 1득점을 기록했다.

4월 26일, 수원 KT전에서 8회 1사 만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불리한 카운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올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만루에서 3타수 3안타의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10일 홈에서 KT전 9회 류지혁의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3루에서 아쉬운 주루사를 남겼다. 하지만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한 주루플레이였다.[3] 우여곡절 끝에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끝내기 안타로 신승을 거두자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우는 모습을 보였다.


2.2.4. 2023년[편집]


퓨처스리그에서 붙박이 중견수 겸 1번타자로 출전하고 있으며, 3할의 타격과 리그 도루 1위를 기록 중이다.

6월 20일, 김호령의 말소로 1군으로 콜업되었다.

9월 23일, 최원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차출되어 1군으로 콜업되었다. 퓨처스리그 통합 도루 1위를 기록 중이며, 타격은 시즌을 거치며, OPS가 하락했지만 타율은 2할9푼6리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를 마무리지었다. 동기인 김석환과 함께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본인의 잠재력을 보여주었고, 내년 시즌 고졸 8년차로 더이상 유망주의 연차는 아니기에 1군에서의 쓰임새를 어필해야한다.[4]

9월 24일 퓨처스리그 종료로 퓨처스리그 도루왕을 확정지었다.

9월 26일 NC전에서 7회 변우혁의 대타로 나와 희생 번트 작전에 성공했으며, 이후 8회에 시즌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3.1. 수비[편집]


제11회 U-18 BFA 야구선수권대회에서 주전 중견수를 맡으며 활약했을 정도로 수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중견수 뿐만 아니라 좌익수, 우익수도 소화할 수 있으며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넓은 수비 범위를 가지고 있다.


3.2. 타격[편집]




좋은 컨택 능력과 빠른 발을 바탕으로 많은 안타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퓨처스에서도 통산 안타 중 장타가 몇 개 뿐일 정도로 장타 생산 능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2021 시즌에는 시즌 전 팀내 홍백전에서 김현준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했고 1군 경기에서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기록하는 등 장타 능력이 조금은 향상 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2023시즌부터는 퓨처스에서 점차 장타의 비율을 높여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예상 외로 선구안도 매우 좋은 편이다. 2군에서는 항상 타율보다 1할 이상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였고 1군에서도 공을 커트하면서 투구 수를 늘리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주며 아직 힘이 많이 모자라지만 이용규,정수빈과 비슷한 유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만루에서 강하다. 현재까지 만루에 4타석 들어서서 3안타를 기록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2017
KIA
1군 경력 없음
2018
군복무(대한민국 육군)
2019
2020
1군 경력 없음
2021
32
48
.188
9
1
0
0
4
3
0
10
2
8
.350
.208
2022
14
3
.333
1
0
0
0
2
1
0
0
0
1
.333
.333
KBO 통산
(2시즌)
46
51
.196
10
1
0
0
6
4
0
10
2
9
.349
.216

5. 여담[편집]


  • 롤모델은 같은 팀의 김호령. 이유는 마인드도 최고고 야구를 대하는 태도가 멋져서라고 한다.

  • 문희준의 딸 잼잼이와 닮았다고들 많이 이야기 하면서 별명이 잼잼이가 되었다. 본인은 안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 왼쪽 허벅지에 호랑이 문신이 있다

  • 노래와 패션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 2022 시즌을 앞두고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자 부상을 당했는지 걱정하는 팬의 질문에 못해서 못간다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

6. 관련 문서[편집]


[1] 공식 홈페이지 기준[2] 출처 -4월 18일 BJ소대수 방송 중에 한 부분-[3] 이 점은 이순철 위원도 해설로 말한 바 있다.[4] 일단 당장은 타격보단 경기 후반 대수비, 대주자에서의 역할은 기대 받기에 내년 시즌 김호령과의 중견수 대수비 경쟁이 예상된다. KIA의 현재 외야진이 베태랑 대타 요원 고종욱, 꽃을 피기 시작한 이우성, 최상위 외야 백업이자 차기 주장으로도 여겨지는 이창진, 리그 최고의 대수비 자원인 김호령 등 외야 백업자리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 내년 시즌 중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없진 않다.(자원이 많은 상황의 경우 상대팀에서 먼저 제안이 올 가능성이 크고, KIA 입장에선 더 유리한 입장에서 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기에, 시즌 전의 상황보단 상대가 급한 상황이 초래될 시즌 중반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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