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한(수사반장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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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한

배우: 이제훈
이름
박영한
생년월일
-
가족관계
이혜주[1]
거주지
-
직업
형사
보직
-
계급
-
소속
종남경찰서 수사 1반 형사
별명
종남서 콜롬보[2]
MBTI
ENFJ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경기도 소도둑 검거율 1위]에 빛나는 경기도 황천시(煌泉市)의 촌놈 형사.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경기신문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난 황천지서의 자랑이다.
사필귀정과 인과응보를 절대 신봉하는 강철 꼰대이자 난공불락 촌놈!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쇠뿔 같은 단단함, 날카로운 눈썰미, 두세 수 앞을 내다보는 혜안, 대책 있는 깡을 겸비한 [천생 형사]이자 [스마트한 촌놈]이다.
나쁜 놈들에게는 세상 무서운 천하대장군, 포도대장이지만 푸근하고 인자한 성품으로 동네 고아들과 거지들까지 품어주는 모두의 [큰형님]이다.



1. 개요
2. 인물 배경
3. 작중 행적
4. 인간관계
4.1. 김상순
4.2. 조경환
4.3. 서호정
4.4. 이혜주
4.5. 유대천
4.6. 정국진
5. 명대사



1. 개요[편집]


MBC 금토 드라마수사반장 1958〉의 주인공. 원작에서 최불암[3]이 맡았던 캐릭터. 원작에서는 형사들의 리더였다.



2. 인물 배경[편집]





3.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수사반장 1958/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인간관계[편집]



4.1. 김상순[편집]




4.2. 조경환[편집]




4.3. 서호정[편집]




4.4. 이혜주[편집]




4.5. 유대천[편집]




4.6. 정국진[편집]





5.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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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훗날 영한의 아내[2] 그런데 이 별명은 본 드라마의 시대 배경과 어긋나도 한참 어긋난다. 1958년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에서 10년 뒤인 1968년에 방영 개시한 형사 콜롬보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설정 오류이다. 이전 가제이던 수사반장 1963 을 대입하더라도 마찬가지.[3] 본명이 최영한으로 다른 형사들처럼 본인의 실명이 그대로 캐릭터 이름이 된 케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