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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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JTBC 기자 폭행
2. 서문시장 화재 당시 횡포
3. 할복 예고 및 흉기 난동
4. 탄핵 이벤트 진행하는 가게 영업방해
5. 암살 교시
6. 박근혜 편지 사태
7. 구미 박사모 난동사건
8. 집회 알바 방지법 입법 방해
9. 61세[1] 조 모 씨 투신 자살
10. 헌법재판소 재판관 및 특검요인 살해 모의
11.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4명 사망
12. 태평로파출소 방화미수
13. 471번 버스 흉기 난동 사건
14. 바른정당 소속 정치인에 대한 난동
15. 서울도서관에서의 행패
16. JTBC 본사 앞 행패
17. 세월호 유족 모욕
18. 문재인 대선 벽보 상습 훼손
19. 박사모 회장 구속
20. 나들이 가는 가족 폭행
21. 제주 4.3 시민분향소 파손
22. 지하철 노인 무임 승차권 불법 사용
23. 김정은 찬양


1. JTBC 기자 폭행[편집]


헤럴드경제 박사모 회원들 시위 현장서 JTBC 취재진 폭행
노컷뉴스, "대통령님 사랑해요" 박사모, JTBC 취재진 폭행 논란

2016년 11월 19일 박근혜 퇴진 반대 운동을 하던 중 JTBC 기자가 취재하려고 하자 폭행을 하고 촬영 장비를 파손하는 테러를 벌였다.

2. 서문시장 화재 당시 횡포[편집]


서문시장 화재 이후 서문시장에선 굴착기로 건물 잔해나 잿더미를 들춰내야 했다. 그러나 당시 박근혜가 방문한 탓에 들어가지 못 했다. 그리고 박근혜가 자리를 뜬 뒤에도 박사모 회원들 때문에 인파가 몰려 굴착기가 들어오지 못 했다.

극비 방문을 어떻게 알았는지 대통령 지지자들까지 몰려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완진을 선언하기 하루 전이라 진화가 한창인 상황이었습니다.

건물 잔해나 잿더미를 들춰내고 불을 끄기 위해 이런 굴착기가 드나들어야 했지만 대통령 방문을 전후해 굴착기의 진출입이 제한됐습니다.

게다가 대통령이 자리를 뜬 뒤에도 박사모 회원들 주변으로 인파가 몰리면서 굴착기가 한참 동안 현장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통령 방문을 미리 알고는 대형 현수막을 준비해서 박수 치고 만세까지 외치는 횡포를 부렸다.오히려 시장 화재는 보험금 들었으니 된 것 아니냐는 망발까지 했다.

대통령 방문을 미리 알고 대형 현수막까지 준비해 박수치고 만세를 부르는 박사모 회원들.

따뜻한 위로가 있어야 할 자리에 거친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까지 벌어집니다.

◀SYN▶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불난 건 불난 거고 새로 건물 지으면 되는 거고, 돈 받고 보험 타 먹으면 되잖아. 저들은(피해 상인) 보험금 타 먹으면 되잖아."

◀INT▶남민철 상인대표/서문시장 4지구

"박수 치고 하면 안 되는 장소죠. 여기 760개 점포가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나가야 되는 상황에서 박수 친다는 게 말이 되겠습니까?"

- 대구 mbc 논란과 상처로 얼룩진 대통령 방문


#
위키트리에서 진행한 페이스북 생방송 영상이다.

상인들은 화재 때문에 평생 쌓아온 재산과 삶의 터전이 송두리째 날아가게 생겼는데 그런 비통한 자리에서 피해자들에게 위로는 못 할 망정 박근혜 전 대통령 방문에 손뼉을 치며 환호를 하는 장면은 현재 장본인인 시장 상인들과 더불어 많은 사람에게 공분을 살수 밖에 없다.

3. 할복 예고 및 흉기 난동[편집]


2016년 11월에 한 60대 남성이 자신의 배를 갈라서라도 촛불 집회를 멈추겠다고 했으나, 정작 그 칼로 타인을 위협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그리고 탄핵 가결 이후, 박사모 회원 중 한 명이 자신과 함께 할복을 거행할 인물을 찾는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정확히는 박대모(근혜 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임)의 관리자가 박사모에 광화문에서의 할복을 제안한 모양이다. (뉴시스)
파일:external/s12.postimg.org/1481370561.jpg

4. 탄핵 이벤트 진행하는 가게 영업방해[편집]


탄핵 가결 기념으로 할인,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게에 전화를 걸어 영업을 방해하고 카페에 인증했다고 한다. 국가기관인 국회의원에게 항의성 문자를 보내는 것과는 다르게 이건 개인 사업에 대한 영업 방해로, 불법이다. 피해를 입고 있는 가게 점주들은 방해가 지속될 경우 영업방해죄[2]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5. 암살 교시[편집]


파일:external/img2.daumcdn.net/20161212175457544aybk.jpg
박사모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에 “암살만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는데, 여기서 박사모 회원들은 “국가와 나라를 생각해서 좌익선동자들을 제거해야 한다”며 “(우리가) 제2 안중근이 되어야 한다”고 작성했다. 당연하지만 이것은 안중근 의사에 대한 모독이나 다름없다.

그러면서 ‘제거되어야 할 좌익’ 리스트를 열거했다. 글에는 “문재인, 안철수, 이재명, 박지원, 박원순”과 “정치 배신자 김무성, 유승민”이라고 되어 있다. 이어 “(저들을) 제거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하자”고 했다. 그리고 “국가의 안위를 위하여 조국을 위하며 제거에 [3]를 가해야 할 줄 믿는다”며 글을 맺었다.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헌법 기관이고, 서울특별시장은 "장관급" 대우를 받는 지방 단체장이다. 정당의 수장급 인물들과 서울특별시장을 줄줄이 "제거"하자고 선동하고 있으므로 내란 선동에 해당할 수 있다. 형법 제2편 각칙 제1조 '내란의 죄'에는 내란죄에 해당하는 사람을 처단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법전에 '처단'이라는 말이 들어간 유일한 예시다.


6. 박근혜 편지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 편지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구미 박사모 난동사건[편집]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 구미시에서 경북 지역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그런데 박사모친박 단체 회원 200여 명이 문재인 전 대표가 타고 있는 차량에 드러눕고 차량에 쓰레기와 흙을 던지는 건 물론, 차량을 직접 공격하기까지 하는 등 폭력 행위를 벌였다.영상

구미시청 계단에 숨어서 문재인을 습격하려다 사복 경찰에 발각되어 사전 제압된 박사모 회원이 일베 게시판에 경찰과의 몸싸움 도중 찢어진 패딩 사진을 올리면서 무용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일베에 올린 원본 게시글은 9일자로 삭제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정치깡패 같은 종자들이나 겨우 할만한 명백한 정치 테러다. ##


8. 집회 알바 방지법 입법 방해[편집]


기사에 따르면 어버이연합 등 자칭 애국보수 단체가 일당을 주고 사람들을 끌어모아 시위하는 것을 막기 위한 (가칭)집회 알바 금지법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추진하려고 하자 입법 반대 의견을 내면서 방해하고 있다.

이로써 자기들도 돈을 주고 집회에 사람을 끌어 모은다는 부분에 대해 간접적으로 인정한 꼴이 되어 버렸다.[4]


9. 61세[5] 조 모 씨 투신 자살[편집]


2017년 1월, 60대 남성 조 모 씨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아파트 6층 난간에서 투신 자살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태극기에는 '탄핵 가결 헌재 무효'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해당 인물은 평소 친박 극우 활동으로 가족과 불화를 겪고 있었다고 한다.(YTN)(조선일보)

이에 탄기국 측에서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고(故) 조 모 애국동지는 비록 자신의 선택에 의하여 유명을 달리 했다고 하나 그 분의 유지는 무겁게 이어져야 한다"면서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어둠과 거짓의 세력들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탄기국 측은 1월 30일 오후 7시 경 서울 광장의 텐트들 옆에 조 모 씨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하였다.# 그러나 조 씨 유족의 반대로 분향소 내에 영정사진 대신 위패를 두었으며, 이 외에도 천안함과 연평해전 희생자 위패가 함께 놓여져 있다고 한다. 또한 이는 광장 사용을 위한 신고 절차를 밟지 않은 채 무리하게 설치되어 서울시와 마찰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DC인사이드 (구)주식 갤러리에서는 유족들이 박사모의 문상을 피하기 위해 장례식장을 옮겼지만 박사모가 그걸 알아내고 새 장소를 다시 공지했으며, "이전의 병원은 좌빨 병원이라 태극기 열사를 받아주지 않는다"며 거짓으로 알림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DC의 이 이용자는 이에 더하여 "신의한수 유튜브 생중계에서 나타나는 장면에 따르면 고인의 며느리가 '죽은 사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완강히 거부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 모 씨가 태극기 집회에 나가는 문제로 가족들과 불화가 있어 투신자살했다는 언론 보도에 박사모는 그의 유지를 더럽히는 짓이라고 흥분하고 있다. 고인의 이름을 이용하여 정치적 시위에 이용하는, 통칭 '열사 만들기'는 박사모와 보수단체들이 극렬하게 비난했던 방식이다. 그런데 그걸 자기들이 하고 있으니 이중잣대라 할만하다.


10. 헌법재판소 재판관 및 특검요인 살해 모의[편집]


파일:박사모 살해 모의.jpg

박사모 카페와 관련 단톡방, 밴드 등의 커뮤니티에서 현재 재판심리 중인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상대로 살해 등 범법적인 행위를 계획, 선동하려는 움직임이 일부 포착되었다. # 헌법재판소에서 현재 심리 중인 재판관은 박한철 소장이 임기가 끝나면서 현재 8명인데, 그 중 2명 이상이 심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6명의 구조로는 재판이 진행되지 않고 재판이 멈춰 버리기 때문에, 이 점을 이용해서 반인륜적인 행위를 저질러 재판을 멈추려는 계획이다. 헌재 측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인지했는지, 경찰에 재판관들을 상대로 24시간 근접 경호를 요청한 상황이다. # 또한, 특검을 살해하자는 문자도 카톡으로 퍼지고 있다. # 특검 역시 경찰에 근접 경호를 요청한 상황. #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단순 살인이 아니라, 내란 목적의 살인에 해당한다.[6]

2017년 2월 25일, 윗 글의 작성자인 20대 남성이 자수했다. 장난으로 쓴 글이라고 밝혔지만, 뒤에 누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경찰이 수사 중이다. # 살만큼 산 게 25년이냐?

2017년 8월 14일,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을 살해협박헌 혐의로 기소되었다. #

2017년 11월 16일,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이 처벌불원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소기각 처분을 받았다. # 사실 박사모에 대한 비난 여론을 조성하려고 이런 짓을 한 것으로 드러냈다.

그 밖에도 직접 박영수 특별검사의 자택 인근까지 몰려가 “죽여버려” 등 욕설과 함께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를 들고 연단에 올라가 "이제는 말로 하면 안 된다. 이 XX들은 몽둥이 맛을 봐야한다. 응징할 때가 됐다“고 협박했다. 명백한 폭행 협박성 발언. 심지어 "밤에 숨어있다 오함마(망치)", "늦은 밤 벽돌 들고 뒤통수를" 등등 살해협박 발언까지 불사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이 얼마나 궁지에 몰렸는지 잘 알 수 있다. 덧붙여 탄핵 가결이 8명 전원 만장일치로 끝나서 이들이 그저 박근혜의 사생팬일 뿐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11.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 4명 사망[편집]



2018년 10월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경찰청과 소방청으로부터 2017년에 있었던 '3·10 탄핵선고 집회에 대한 구급활동 내역'을 받아 분석한 결과, 당시 집회 현장에서 사망 4명 부상 63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파일:2018101100064_0.jpg

67세 남성이 안국역 3번 출입구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72세 남성이 헌법재판소가 위치한 안국역 근처에서 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시위 참가자(65)가 경찰 버스를 탈취해서 헌법재판소에 진입하려고 소음 측정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그 충격으로 차량 위에 설치된 스피커가 떨어졌고, 피해자는 그 스피커에 머리를 맞고 숨졌다. 경찰 버스를 탈취해 사고를 낸 시위 참가자는 그 길로 도주했으나 당일 오후 6시 30분 경 자택에서 검거되었다.

기타 2명도 심정지로 사망하였다.

박사모는 이 사람들의 죽음도 애국 열사로 포장하여 탄핵 반대 집회에 이용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아카이브 그리고 자신들의 주장으로는 무장한(?) 좌파들이 뒤에서 밀어 떨어졌다'라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도 제기한다.


12. 태평로파출소 방화미수[편집]


친박단체, 태평로파출소에 불 지르려다 검거

2017년 3월 11일 오후 1시, 10일의 안국역 헌법재판소 앞 폭력집회에서 목숨을 잃은 3명이 경찰 때문에 죽었다는 식으로 해석하고 태평로파출소 앞에서 박사모 회원 30여 명이 시위를 전개하다 일부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위협하면서 4명이 그 자리에서 검거되었다. 검거된 이들 중에는 뉴데일리 주필도 있다. 이 정도면 정말로 테러리스트라고 불러도 무리가 없다.


13. 471번 버스 흉기 난동 사건[편집]


2017년 4월 5일 오후 1시 50분 경 서울 독립문을 지나던 471번 버스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며 탑승객들에게 촛불 집회 참석 여부를 물으며 위협한 사건이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피의자 이 모 씨(57)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도 시민들을 위협했다는 증언이 있었다.

경찰은 3호선 무악재역 근처에서 피의자를 체포했는데, 아직 특정 단체 회원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너 촛불집회 참석했어, 안 했어?


14. 바른정당 소속 정치인에 대한 난동[편집]


박사모들 입장에서 바른정당그들의 숭배대상 탄핵에 참여한 배신자이므로 바른정당 소속 정치인에 대한 난동을 몇 번 피웠다.

[정치부회의] 성난 박사모 회원에... 바른정당 의원들 잇단 봉변

3월 3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당원 교육을 위해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을 찾자 박사모들이 떼로 몰려가 남경필 면전에 대고 단체로 쌍욕하는 사건이 있었다. 특히 남경필의 경우 김용태와 함께 박근혜와 자유한국당을 맹비난을 하고 선도 탈당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박사모를 비롯한 친박세력들이 싫어할 수밖에 없다.

3월 24일에는 자신의 지역구 영남향우회를 찾았던 김성태 의원에게 몰려가 니가 인간이냐, 탄핵하고 잠이 오냐 등 난동을 피우며 영남향우회 참석을 저지하는 사건이 있었다.


15. 서울도서관에서의 행패[편집]


박원순이가 그렇게 시켰냐? 박원순이 졸개 새X들 주제에.

서울도서관에 들어가 행패 부리며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면서


우리 앞에서 촛불 빨갱이들 얘기하지 마! 촛불은 반역이야!

서울도서관 이용자들 중 촛불 집회 관련 얘기를 하였던 일부와 실랑이를 벌이면서


빨갱이 촛불놈들 편드는 박원순이는 물러가라! 세월호 납골당을 폭파시키자!

서울도서관에 난입하여 행패부리면서


주말에 도서관에 일할 때 보수단체로 보이는 할아버지들 몇 명이 와서 시장님의 성함을 부르며 박원순이 나와라, 세월호 추모관을 폭파시키겠다고 큰 소리로 외쳐서 도서관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나가버리기도 하시고 경호 인력들을 불러서 쫓아내려고도 했지만 할아버지들이 막무가내로 도서관 입구를 점령하셔서 그야말로 보는 내내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정말이지 주말에 도서관에서 일하기도 무섭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불안합니다.

서울도서관 관리직원


토요일에 아이를 데리고 서울도서관에 가려고 했는데 입구에서 영감님들이 눌러 앉아서 무언가를 외치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아이가 볼까 봐 눈을 가리고 보는 내내 무서워서 도서관도 들어가지 못하고 바로 돌아가게 되었지요.

서울도서관 방문자


학술 논문 관련 때문에 주말에 서울도서관을 들리려고 했는데 탄핵 반대한다는 영감님들이 도서관 입구에 앉아서 탄핵 반대, 박원순 물러가라고 크게 외쳐 대서 불안하고 무서워서 도서관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돌아갔습니다.

서울도서관 방문자


심지어 일부는 서울도서관에 들어와서 행패를 부리고 직원들을 폭행하거나 구타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도 일으키는 편이다. 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박원순이 졸개들 주제에, 박원순 빨갱이 새X한테 월급 받아먹으니까 좋냐?, 내가 내 맘대로 들어가는데 박원순이 졸개는 꺼져라는 등 과격한 폭언 등을 일삼으며 행패를 부렸다는 증언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방문자들에게도 시비를 걸어서 세월호 리본을 달았거나 촛불 집회에 관한 얘기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폭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관한 얘기나 박근혜에 대한 나쁜 얘기를 들을수록 이들의 행패와 폭행이 더욱 심해져서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수준으로도 알려졌다.

폭행이나 행패를 하는 수준도 가지각색으로 일부는 주먹도 모자라 국기봉으로 마구 때리거나 폭행까지 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서울도서관 3층에는 세월호 추모공간이 있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시로 설치한 공간을 두고 탄기국과 박사모 등 보수단체들이 이 세월호 추모관을 없애려고 서울도서관에서 행패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세월호 추모관을 세월호 납골당이라고 부르며 세월호 추모관을 폭파시키거나 없애겠다고 엄포를 놓으며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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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TBC 본사 앞 행패[편집]


이들은 JTBC 본사 건물로 몰려가 손석희 나와라, 손석희 놈 모가지를 따버리자!, 민족반역자 역적놈 손석희는 나와서 석고대죄하라며 손석희 사장을 부르짖으며 소란을 피웠다. 여기에 JTBC 기자들과 관계자들까지도 손석희 종노릇 하는 놈들은 꺼져라, 손석희 졸개들은 물러가라며 과격한 언행과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JTBC 소속 기자들을 향해서도 빨갱이 JTBC 좌파 시키들은 꺼져라, 손석희 빨갱이 놈의 졸개들은 우리 앞에서 자폭하라며 대놓고 주먹질로 폭행하거나 발길질로 차는 등 모진 행패를 부렸다. 심지어 쇠파이프나 국기봉으로 카메라를 깨부수고 마이크를 박살 내는 등 JTBC 카메라 장비 등이 박사모 회원들에 의해 대거 박살나거나 훼손되었다. 일부는 JTBC 로고에 낙서를 하며 빨갱이 좌파 손석희놈은 자폭하라, JTBC는 폐국하라거나 세차게 발길질을 하며 로고에 발자국을 내기도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JTBC 기자들 일부도 이들의 폭행으로 일부가 부상을 입기도 하였다.


17. 세월호 유족 모욕[편집]


죽은 애새X들이 살아서 돌아와? 애새X들 죽은 것 가지고 나라를 망치려는 빨갱이 새X들


돈 받아 쳐먹으려고 나라를 팔아먹은 반역자들, 니들이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애새X들 곁으로 가버려라.


애새X 죽은 것이 무슨 벼슬이야? 무슨 자랑이야? 그런다고 죽은 애새X들이 살아서 돌아와?


세월호 유족에 대한 모욕도 서슴지 않았다.


18. 문재인 대선 벽보 상습 훼손[편집]



19대 대선 벽보 중 문재인 사진을 지속적으로 훼손하다가 검거되기까지 했다.###
고양이랑 같은 수준의 행동

아무리 자기 마음에 들지 않고 자신과 반대 성향의 정치인이라도 선거 벽보 훼손은 엄연한 범죄다. 하지만 박사모들은 박근혜를 위해서 폭력이든 범죄든 아무 거리낌 없이 자행하는 범죄 집단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19. 박사모 회장 구속[편집]


결국 2017년 5월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정광용 박사모 회장이 구속됐으나, 2018년 5월 31일에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20. 나들이 가는 가족 폭행[편집]


2018년 3월에 수원에서 나들이 가는 가족을 아무 이유 없이 습격을 시작해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면서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일가족이 탄 자동차를 둘러싸고 위협을 가했으며, 이 일가족의 가장인 남성은 차에서 내려선 왜 이러냐며 항의하다 박사모대한애국당 당원들이 휘두르는 태극기를 손으로 막다가 손에 큰 부상을 당해서 무려 전신 마취 및 바늘이나 꿰매야 할 정도였고 그의 아내와 아이들은 씻을 수 없는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경찰은 이 와중에도 오히려 가해자인 시위자들의 편을 들어주는 듯한 행동을 보여 빈축을 샀다. 그리고 경찰청은 이 사건의 수원역 3살배기 아이를 폭행한 태극기 집회와 방관 경찰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 답변이 집단폭행 방관 및 방조와 업무태만 및 직무유기를 덮으려는 듯한 변명으로 보여 또 한번 여론을 악화시켰다.

21. 제주 4.3 시민분향소 파손[편집]


2018년 4월 4일 제주 4.3 사건 70주년을 맞아 경남 창원에 설치된 시민분향소가 설치된 지 하루도 되지 않아서 부숴졌다. 현장은 이날 아침 분향을 위해 이곳을 찾은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에 의해 발견됐다. 밤사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손됐는데 커터 칼 같은 날카로운 도구로 찢은 듯 천막이 훼손되어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하하는 낙서도 더러 눈에 띄었다.

22. 지하철 노인 무임 승차권 불법 사용[편집]


2019년 2월 25일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지하철을 타고 가던 자신한테 온갖 폭언과 폭행을 부리던 박사모 부부를 상대로 고소를 했다는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링크1

그런데 링크에 언급된 여자 박사모 회원은 나이가 65세 미만인데도 불구하고 노인 무임 승차권을 갖고 다니며 그걸로 지하철 요금을 무료로 이용하는 불법 행위를 저지르다가 지하철 보안관들한테 적발당해 신분증을 보여달라는 요구를 받자,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마구 욕을 하면서 또 행패를 부렸다.링크2

정작 우스운 것은 딴지일보 네티즌한테 폭언과 폭행을 저지른 여자 박사모 회원의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은 50대 후반에 불과했다는 사실...링크3


23. 김정은 찬양[편집]



기사

2017년 3월 12일, 모 박사모 회원이 탄핵 반대 집회에서 경찰이 근처에 있는데도 보라는 듯이 태극기를 들고 김정은을 찬양했다. 이건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현장에서 체포되지 않은 게 이상할 지경.종북몰이 할 사람이 없어서 결국 스스로 종북이 되었다

[1] 일부 보도에 따르면 박사모에는 가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2] 실제 법률용어로는 업무방해죄다.[3] '박차'가 맞는 표기[4] 상식적으로 집회에 돈을 주고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이 옳은 행위가 아님은 누구나 알고 있고, 따라서 반대할 이유가 크게 없는 법인데 안 그래도 보수 측에서 그렇게 돈을 주고 사람을 모은다는 (몇몇은 사실로 드러난) 의혹이 있는 마당에 이렇게 반대를 한다면 당연히 '아! 자기들 활동이 제약 받으니까 반대하는 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5] 일부 보도에 따르면 박사모에는 가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6] 헌법재판소장 및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국가의전서열 4위에 해당하는 사람인 만큼 중요 요인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죽이자고 선동하는 것이니 내란 선동에 내란 목적 살인에 해당하는 것이다. 당연히 박사모나 그와 유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게 내란 선동 및 내란 목적 살인에 해당한다는 것을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이들은 좌빨을 살해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 물론 여기서 좌빨이란 진짜 종북이나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박정희나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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