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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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박동신 (朴東信, The Rt. Reverend Onesimus Park Dong-Shin)
성공회 한국관구의 제5대 부산교구장, 15대 관구장.[3][4]
2. 경력[편집]
3. 경력[편집]
전도사 시절부터 서울교구 소속이었고, 1995년 부제 서품, 1997년 사제 서품도 역시 서울교구에서 받았다.
1999년부터 부산교구로 소속을 옮겨 울산교회, 제주교회[5] 등에서 관할사제를 맡았다. 일선 사목을 하면서, 울산참여연대 이사나 제주참여환경연대 이사 등을 맡으며 적극적으로 사회운동을 해왔다.
2011년 12월에 열린 임시 전국의회에서 교구장으로 선출, 2012년 2월에 주교 서품 및 승좌하였다.
4. 여담[편집]
- 현재(2023년) 한국관구 교구장[6]가운데 가장 선임주교[7]이다.
- 2020년까지는 깔끔하게 면도를 하다가, 2021년부터 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렀으나, 2022년부터 다시 면도를 했다.
-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
5. 둘러보기[편집]
[양] '63년 7월 6일[1] 1년 1개월 28일[2] 1개월 29일[3]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김근상 주교가 관구장 임기중에 교구장직을 사임하게 되었는데, 관구장 주교는 현직 교구장 주교 중 한 명이 겸직해야 하는 바, 잔여임기를 박동신 오네시모 주교가 맡게 되었다. 또한 2020년 9월 3일 관구장 유낙준 모세 주교의 사임에 따라 차기 관구장이 선출되는 10월 31일까지 관구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했다.[4] 단 한번도 관구장 임기를 제대로 채운적이 없다.(2017년 김근상 당시 서울교구장 주교의 사임으로 1년, 2020년 9월 유낙준 대전교구장 주교의 사임으로 1개월 남짓). 다만, 김근상 주교의 은퇴이후에는 정식으로 '승계취임'(관구헌장 제8조)된 것이고, 유낙준 주교의 사임 이후에는 직무대행으로서 관구장의 권한을 대행(관구헌장 제9조)한 것이다.[5] 이대용 주교의 명을 받아 제주한일우정교회를 개척했고, 주교 선출 직전까지 관할사제를 맡았다.[6] 서울교구장 이경호 베드로 주교, 부산교구장 박동신 오네시모 주교, 대전교구장 김호욱디도 주교[7] 주교성품을 가장 빨리 받은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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