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클론 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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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바이클론즈의 등장 메카.리오! / 에리즈!
바이클론 에어로!
2기에 첫 등장한 바이클론.[1] 리오 클론이 상반신, 애리즈 클론이 하반신으로 구성된 메카. 가벼운 중량으로 공중전이 특기. 애리즈의 뿔이 제트부스터로 이용된다. 미오가 합체칩을 팔아버려 합체를 못할 뻔 했다.[2][3] 기술이 사용되는 부분은 전부 리오지만, 에어레이드는 아래에서도 같이 칩을 사용해야 한다.그리고 클론들중 제일 피해가 컸던 클론이다 [4]
2. 사용기술[편집]
- 에어레이드
흉부가 열리면서 반 유도기능이 있는 미사일을 연속 발사한다. 칩 인식은 아래와 위가 동시에 해줘야 한다.[5]
- 워크라이
오른쪽 어깨에 있는 리오의 머리부분에서 에너지를 방출해 공격한다. 합체판 레굴루스 사자후나 마찬가지인 셈. 칩 인식은 리오 클론 쪽에서 한다.
- 버즈윙
불가사리의 습격 오리지널 기술. 그리드칩 5개를 인식하여 발동한다. 기술 설명에는 "벌처럼 빠른 속사포 공격"이라고 쓰여있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하늘에서 연발 발차기 후 땅을 찍는 공격이다.
3. 기타[편집]
- 이름의 유래는 항공(Aero).
[1] 1기에서도 등장했지만 미오가 꾸물거리는 바람에 합체되자마자 풀려버렸다.[2] 인터넷 경매를 통해 칩을 획득하는 장면이 2기 초반에 나오는데, 이때 아이들이 아르바이트로 조립하던 부품이 어드벤처 또봇 Z의 팔이다.[3] 정확히는 팔았다기보다는 중고 mp3의 증정품으로 줬다.[4] 1기에서는 합체를 못해서 충격을 받았고 2기에서는 공중에서 떨어지고 3기에서는 우르사 클론과 부딧쳐 합체가 풀렸다.불쌍한 클론..[5] 공중 전투에서의 정확한 컨트롤을 위해서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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