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틱톡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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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걸그룹 버스터즈의 前 멤버이자 現 대한민국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 걸그룹 활동 당시 포지션은 메인댄서 겸 리더였다.
2020년 5월 11일부터 틱톡 활동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틱톡커로 활동하는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활동 내역 참조.
2. 활동[편집]
2.1. 틱톡[편집]
자세한 내용은 2.2. 영화[편집]
2.3. 광고[편집]
2.4. 기타[편집]
3. 여담[편집]
- 모태 귀요미다. 평소 말투가 무척 조곤조곤하고 애교가 넘친다.
- 활동 당시 멤버들 중 유일하게 수도권 출신이 아니었지만, 숙소생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업과 연예활동의 편의를 위해 온가족이 서울로 이사해 살고 있었다.
- 메인댄서답게 프로필에 춤으로 상을 수상했던 경력이 있었다.
-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멤버들의 머리를 자주 만져주기도 했다.
?? : 저는! 머리를 위해서라면 잠을 안잘수 있습니다!
- 2001년 1월생이지만 초등학교는 2008년 입학이라 그냥 2001년생들과 같이 다녔다.
- 팬들 사이에서는 귀여운 맏내로 유명했다. 폭주하는 멤버
비글들이 아무리 정신없게 난장판을 만들어도 결코 화를 못낸다.
- 과일이라면 종류 가리지 않고 굉장히 좋아한다. 복숭아를 하루에 한상자씩 계속 먹은적도 있다고.
- 버스터즈는 고기 회식을 자주 하는 편이였는데 민지가 굽는 역할을 거의 전담할 정도였다. 꼼꼼한 성격 덕에 멤버들 중에 제일 잘굽기도 하고 몸에 밴 엄마 같은 배려심으로 자신보다 멤버들이 편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항상 뒤에서 챙겨주고 양보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다.
- 해맑게 웃는 모습이 아기 수달을 닮았다고 한다.
- 2019년 11월 18일 공식적으로 탈퇴를 했다. 수정 탈퇴 공지문과 최초 작성 탈퇴 공지문의 내용이 서로 상이한 점을 근거로, 최초 작성 탈퇴 공지문은 사실과 다르게 회사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내용으로 작성된 공지문으로 보이며, 2019년 11월 20일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는 수정기사 YTN 및 마블링 측의 "물의를 일으킨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 탈퇴 이후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지내고 있지만 소속사는 들어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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