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위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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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칠레의 중도좌파 정당으로 칠레 사회당과 함께 대표적인 진보 정당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정치적, 평화적 수단을 통해 피노체트 군사독재를 종식시키고 칠레의 민주주의를 다시 되돌리는 것에 대한 목표로 창당했다. 1988년 국민투표에서 피노체트 집권 연장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쳤고, 반대가 이김에 따라 민주화가 되었다. 초기 에는 칠레 사회당 대신 기독교민주당과 손잡았다가 1993년 선거 계기로 칠레 사회당와 손을 잡기 시작했다. 2000년 선거에 리카르도 라고스가 단일 후보로 추대되었고, 대선에서 이기면서 진정한 여당이 되기도 했다.
대선에서는 당연히 칠레 사회당 등 중도 좌파 성향 정당들과 연합을 해서 후보 단일화 선출을 가지는 중이다.
3. 성향[편집]
공산주의자부터 자유주의자,옛 우파 국민당 당원들까지 다양한 이념들이 모여서 만든 정당이라 정확한 이념 목표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당 강령에 "좌파 정당, 민주적, 진보적, 평등에 찬성하는 정당"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좌파 정당들 중에서 특출나게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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