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테러

Nationalist terrorism

민족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벌이는 테러를 일컫는다. 제국주의 국가의 테러와는 분리돼서 분류하는 것으로 보인다.

1. 집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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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단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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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반란군 (UPA)
• 이란 인민전사기구 (MKO)
• 일본의 재특회
• 중국의 분청, 중국 공산당
• 한총련 및 상당수의 그 후신격 단체들
• 쿠 클럭스 클랜

1.1.1. 독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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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
• 슈츠슈타펠

1.2.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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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한
• 대부분의 파시스트 국가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이탈리아 왕국
  • 스페인국

2.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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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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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화교배척폭동
  • 1927년 화교배척폭동
  • 1931년 화교배척폭동
  • 1931년 평양화교 학살
• 주한일본대사 피습 사건
•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
• 해외 도서관의 일본해 표기 훼손 사건
• 빈주 사건
• 훈춘 사건
• 송진우 피살사건: 배후가 김구인지는 논란이 있지만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인물이었을 것이라는 해석은 대체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단 김구 본인은 재판정에서 이 사건이 일어나서 가장 분개해 하는건 자신인데 왜 자신을 범인으로 모냐며 불쾌해했다.
• 권희로 사건
• 백범 김구 암살사건
• 2012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트럭 돌진사건 #
• 정의봉 사건
• TWICE 사나 일본 연호 사용 논란 선동 사건
•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

2.2. 북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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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반미테러는 배타적이고 편협한 민족주의 성격이 강한데, (배타성과 편협성이 덜하기는 하나) 민족주의 정서를 공유하는 한국의 보수와 진보는 이 점은 잘 지적하지 않는다.

• 헨더슨 소령 사건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2.3.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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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동대학살/일본군의 학살 - 재일조선인, 화교, 부락민, 류큐인, 좌익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에 대한 일제의 광기와 선동에 의한 저질러진 학살이였다.
• 도쿄 찌르기 사건
• 세키호타이 사건
• 말뚝테러 사건
• 시장스시의 오사카 와사비 테러 사건
• 2018년 오사카 한국인 몰이 사건#

2.4.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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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단 사건: 적색테러와 한족 민족주의 테러가 섞인 혼종.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폭력사태#
• 전파공정
•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2.5. 프랑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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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시 프랑스 정부 및 나치 군대 부역자로 민간 차원에서 이유 없이 지목된 자들에 대한 인권 유린 및 살해 - 비시 프랑스의 '소멸 이후' 부분 참조

2.6. 독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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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의 밤
• 2016년 독일 뮌헨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기준으로 특이한 사례로 이란계 남자가 독일인 정체성을 갖고 이슬람과 전혀 무관한 이유로 벌인 테러다.

2.7. 노르웨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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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연쇄 테러

2.8. 세르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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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예보 사건

2.9. 인도네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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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화교 학살

2.10. 뉴질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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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난사 사건

3. 유사하지만 아닌 경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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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 폭파 사건: 해당 사건의 피의자가 1심에서는 민족주의적 동기에서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나 2심에서는 단순히 관심을 받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을 바꿨다.
• 이판능의 일본인 살인: 실제로는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처럼 정신병이 원인이다.
• 해방 직후, 6.25 전쟁 당시의 인민재판 : 친일파를 청산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친일파 청산과 별로 연관이 없었으며 지주, 자본가, 남한 군경 등의 적대세력에 대한 조리돌림, 살인에 불과했다.
• 오쓰 사건 : 이판능의 경우와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