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라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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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015년 2월에 데뷔한 AV배우이다. 현재 키카탄 활동중이다.
2. 상세[편집]
보편적인 미인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수수하면서 조숙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큰 가슴과 몸매 하나는 탑급 배우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오죽하면 몸매 때문에 얼굴까지 예뻐 보인다는 평까지 있을 정도. 키가 전혀 큰 편이 아닌데도 몸매와 비율이 워낙 좋다 보니 티나지 않는다. 묘하게 제니퍼 로렌스를 닮았다는 평도 있다.[1]
아직 노모작을 찍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하드해지는 중이다. 애널물도 많다. 몇몇 작품을 보면 허벅지나 팔에 칼로 그었다 아문 자상이 보이는데 자해를 하는 것인지 야쿠자들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아무튼 무슨 문제가 있긴 해 보인다.
2022년 1월에 은퇴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06:22:34에 나무위키 미하라 호노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제니퍼 로렌스도 데뷔 초부터 꾸준히 '탑급 여배우중 가장 못생겼다' 식의 악플에 시달렸다. 본인 성격이 워낙 쾌활하고 털털해서 별 신경은 쓰지 않았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