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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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우라카즈야.jpg

1. 개요
2. 경력
3. 특징 및 평가
4. 작품
4.1. 감독
4.2. 참여작
5. 연출 샘플


1. 개요[편집]


三浦和也 / Kazuya Miura

일본의 애니메이터애니메이션 감독. 1970년생. 現 ENGI 디지털 작화부 디렉터.


2. 경력[편집]


토에이 애니메이션 출신으로 슬램덩크 56화 작화감독으로 업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2000년대에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을 퇴사하고 프리랜서 신분으로 수많은 작품의 작화감독을 맡으면서 경력을 쌓고, 2014년 DRAMAtical Murder으로 첫 감독을 맡게 되나, 토가이누의 피를 연상시키는 작화 붕괴와 색채 미스를 선보여 팬들에게 엄청난 악평을 듣고 감독 활동을 잠깐 그만두었다.

그 후 ENGI로 이적하여 감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 특징 및 평가[편집]


2019년 창단! 짐승의 길으로 감독 활동에 복귀하고 해당 작품은 그럭저럭 좋은 평을 들었다. 그 다음 감독작인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에서는 원작의 묘사를 잘 살렸다는 평을 들으면서 좋지 않은 평을 회복하고 순탄한 감독 활동을 이어나갈 듯 하였으나 궁극 진화한 풀다이브RPG가 현실보다도 망겜이라면에서 불안한 작화와 정지컷 남발로 다시 악평을 들으면서 다시 커리어에 먹구름이 낀 상태이다. 설상가상으로 총감독 역할과 같은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탐정은 이미 죽었다 1기의 경우 1화는 좋은 퀄리티를 뽑는 데에 성공했지만 2화부터 인물 작화는 안정적이나 정지컷 남발과 뻣뻣한 캐릭터의 움직임 등 갑작스런 퀄리티 하락을 보였고 결국 처참한 퀄리티 상태로 종영까지 가게 되었다. 심지어 칸코레: 언젠가 그 바다에서는 이전에 비판받던 함대 컬렉션보다 작화와 스토리 모두 퀄리티가 뒤떨어지면서 팬들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전반적으로 작화감독 및 연출가로서는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는 인물이나 전체를 총괄하는 감독으로써는 맞지 않는 인물이다.


4. 작품[편집]



4.1. 감독[편집]




4.2. 참여작[편집]




5. 연출 샘플[편집]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OP
콘티, 연출 미우라 카즈야 / 작화감독 쿠리하라 마나부(栗原 学)


궁극 진화한 풀다이브RPG가 현실보다도 망겜이라면 OP
콘티, 연출 미우라 카즈야 / 작화감독 모리마에 카즈야(森前和也) / 총 작화감독 켄모츠 케빈 유타(監物ケビン雄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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