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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 토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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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drop 소속
언뜻 보기에 미소녀! 속은 시원시원한 오토코노코 성우
1. 개요[편집]
강해지고 싶어. 사와군이나 하루쨩 같이
사와군이랑 하루쨩은 약해빠진 나랑은 다르게, 엄청 강해. 나도 두 사람처럼 돼야 해…
2. 캐릭터 상세[편집]
2.1. 캐릭터 설명[편집]
학원이 지정한 교복을 입을 생각이 없는 1학년.
외견은 부드러워 보이지만, 속은 시원시원하다.
그러나 기숙사의 방에는 절대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조금 과보호인 보디가드 역할의 미아케 사와와 텐진 하루토와는 고아원 시대부터 알고 지낸 사이.
최강의 소꿉친구 2명에게 지금도 옛날도 지켜지고 있다.
사실 팔씨름은 강하다던가…
이런 종류의 게임에 한두 명씩 있을 법한 오토코노코 캐릭터 중에서도 확실히 극단적으로 여성스러운 비주얼이라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거기다 이런 모습이 여장이 아니라 자신의 본 모습이라는 점에서 타 오토코노코들과도 차이점이 있다. 다만 본인의 성 정체성은 확고히 남자라는 듯. 목소리도 우에무라 유토 여타 캐릭터에 비하면 확실히 톤이 높지만, 여성으로 착각할 수준은 아니다.
강아지 인형을 항상 안고 다니는데, 상당히 소중하게 여긴다. '멍멍이(ワンちゃん)'라는 이름도 붙여줬다. 오타가 친해지기 전 무심코 쓰다듬으려 했다가 맹렬히 화냈다고 한다.
drop 유닛 스토리뿐 아니라 에메☆카레 유닛 스토리에서도 조역으로 등장. 사와와 하루토의 소꿉친구로서 서로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들어주고 얘기를 나누는 역할을 맡았다.
겉으로는 마냥 여리고 연약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실제로는 꽤나 착실하고 강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초반에는 하루토와 사와와 떨어져 유닛끼리 여행을 가는 것도 두려워했으나 결국 독립을 결심하였다. 더불어 실제 완력도 상당하다는 모양. 팔씨름으로 자신보다 10kg는 더 나가는 아오야기 미카도를 이긴다는 설정이 있으며, 오프레코 스토리 중에서도 불량한 남성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스토리가 있다.
3. 인물관계[편집]
3.1. drop[편집]
- 하시쿠라 안: 유닛 센터이자 리더. 안은 초면에 토모에에게 포근포근하고 귀엽다는 말을 했고, 편견 없이 자신의 좋은 점을 칭찬해준 것에 흔쾌히 유닛에 가입한다. 본인은 안을 조금 별난 사람으로 생각하면서도 잘 따르는 편이다.
- 시라유키 레이: 레이는 토모에를 '의외로 착실히 하는 후배'로, 토모에는 레이를 '강하고 아름다운 선배'로 서로 생각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사이가 좋은 편.
- 아마치 사이리: 사이리는 토모에를 '엄청 강한 선배'라 생각하고 있다. 일단 안과 레이가 같은 반에 룸메이트라는 돈독한 관계가 있으니 남은 이 둘이 주로 묶이는 편이다. 사이리가 울음이 터질 때 달래주는 것도 보통은 토모에의 역할. 유닛 스토리에서 중간에 서로 다투기도 했으나[1] 안의 중재로 화해한다. 이후에는 사이리가 동급생에게 위협을 당할 때 든든히 지켜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3.2. 1-L[편집]
3.3. 가정부[편집]
- 코죠 아라타: 아라타가 열렬히 가입 권유를 한 결과 1주일 간 체험 기간을 거쳐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아라타가 굉장히 기뻐했다는 후문.
- 아레키 사에: 가정부 고문. 토모에에게는 퇴학 위기였던 본인에게 유닛을 소개해 준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매번 교칙에 맞는 교복을 입으라고 하지만 토모에는 매번 귀엽지 않다며 거절한다.
3.4. 기타[편집]
- 미아케 사와, 텐진 하루토: 고아원 시절부터 이어진 소꿉친구 사이. 사와와는 실제로 같은 고아원에서 자라던 사이고, 하루토는 그 고아원을 지원하는 재벌 2세로서 역시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어렸을 적부터 주변의 시선과 괴롭힘으로부터 이 둘이 토모에를 지켜주었다.[3] 그러다 유닛 스토리에서 발표회의 의상이 망가진 것을 스스로 고치겠다고 결심한 것을 계기로 마냥 의지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다. 이에 사와와 하루토는 기특해하면서도 한편으론 새끼를 내보내는 어미새와 같은 착잡한 마음을 느낀다. 에메카레 유닛 스토리에서는 에메카레 오디션을 보는 사와와 하루토를 응원하고 후반에는 하루토의 상담 상대가 되어주기도 한다.
- 칸무리 란마: 사와&하루토와 친한 덕분인지 에메☆카레 멤버 전원과도 친분이 있는데[4] 그중에서도 란마는 같은 1학년이기도 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는 공통점도 있어 특히 친한 사이이다. 자주 쇼핑을 하러 가는 사이이고, 산책 페어명도 '언제나 같이 콤비'이다.
3.5. 호칭[편집]
4. 카드[편집]
4.1. N[편집]
4.1.1. 포근포근한 오토코노코[편집]
4.2. R[편집]
4.2.1. 천진난만한 웃음[편집]
4.2.2. 옷치레의 기쁨[편집]
4.2.3. 맛은 어떤가요?[편집]
4.2.4. 달콤한 한 입[편집]
4.3. SR[편집]
4.4. SSR[편집]
5. 오프레코 프로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03:34:50에 나무위키 미와 토모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이리가 이지메를 당한 일에 토모에가 위로 대신 강하게 나가야 한다는 충고를 하자, 사이리가 그러는 토모에 역시 '사와와 하루토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말로만 강해지고 싶다고 한다'고 쏘아붙인다. 이에 토모에도 '무슨 일이 생기면 일단 울면 다 되는 줄 안다'고 말하며 둘 사이가 서먹해지고, 유닛 전체 케미도 무너진다.[2] 토모에의 성우가 나카지마 아츠시, 오타의 성우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역을 맡았는데, 캐릭터성도 180도 다르고 여기와 전혀 다르게 꽤 살벌한 혐관 관계이기 때문.[3] 단, 일부 카드 스토리에서는 반대로 토모에가 사와와 함께 하루토를 지켜주는 스토리도 존재한다.[4] 사이드 스토리에서 에메☆카레 멤버 전원과 같이 밥을 먹으러 가기도 하는 장면이 있다.[5] 이름자인 巴(토모에)를 훈독이 아닌 음독(하)로 읽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