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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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vN 토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화[편집]
“죽여라. 재산이 축나는 건 아까우나, 종놈들에게 좋은 본을 보이니 손해는 아닐 것이다. ” - 김판서.}}} |
이토록 처참하고, 무섭도록 구슬픈 전투는 처음이다.'}}} - 미군.}}} |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 - 고애신.}}} |
2.2. 2화[편집]
같은 쪽으로 걷겠다라... 대담한 자인가, 대책이 없는 자인가.'}}} - 고애신.}}} |
2.3. 3화[편집]
성현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요. 그 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겄으면 니가 바로 그 호구다. - 일식.}}} |
조선의 어미들은 자식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살해당하거나 그도 아니면 스스로 버려진다.}}} - 구동매.}}} |
2.4. 4화[편집]
동지인 줄 알았으나, 그 모든 순간 이방인이었던 그는... 적인가, 아군인가.'}}} - 고애신.}}} |
2.5. 5화[편집]
"바로 그게 문제야. 사내 손에 든 게 고작 꽃이라. 그게 내가 이 정혼을 깨려는 이유야. - 고애신이 함안댁에게.}}} |
"너는 이런 집에 살아라. 엄마가 거기 마당에 필게."}}} - 유진 초이의 모친이 유진 초이에게.}}} |
"그건 네가 약해서가 아니라 조선이 약해서야. 미국은 강대국이야. 일본에 지지 않아. 네 조국은 널 지키지 않지만, 내 조국은 날 지킬 거거든."}}} - 유진 초이가 일본인에게 괴롭힘 당했던 조선인 소년에게.}}} |
"그래서 온 거요. 그랬어야 했는데 호기심이 생겼소. 조선이 변한 것인지, 내가 본 저 여인이 이상한 것인지. 잡아넣지 않는 걸로 방관했고, 총을 찾지 않는 것으로 편들었소. 지금 그걸 수습중이고. 당분간은 애기씨로만 지내시오. 여기 출입도 삼가고. 오늘은 나 혼자 왔지만 다음은 미군들이 들이닥칠 거요. 답이 되었소?"}}} - 유진초이와 고애신이.}}} |
"내 걱정을 하는 거요."}}} - 고애신과 유진 초이가}}} |
2.6. 6화[편집]
"30년을 한 번을 안 와 봤단 소리네. 기억했어야지! 그렇게 때려죽였으면 제대로 묻어 줬어야지.." - 유진 초이가 김판서댁 노비에게.}}} |
"미워야 하는데 마음에 들어 큰일이네."}}} - 구동매와 유진 초이가.}}} |
"그러니까. 조선에서 제일 안전한 곳은 내 옆이오."}}} - 유진 초이와 고애신이.}}} |
'하마터면 잡을 뻔했습니다. 가지말라고, 더 걷자고 저기 멀리까지만 나란히. 조선에서 전 저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저기로, 저기 어디 멀리로 자꾸만 가고 있습니다.' - 유진 초이가 요셉에게.}}} |
"같이 하자고 했던 거. 생각이 끝났소. 합시다, 러브. 나랑. 나랑 같이."}}} - 유진 초이와 고애신이.}}} |
"겨우 그 한번의 순간때문에 백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뿐입니다. 애기씨." - 구동매가 고애신에게.}}} |
2.7. 7화[편집]
2.8. 8화[편집]
어찌 컸을꼬...”}}} - 고사홍.}}} |
"...마음에 들였지. 이렇게 들키네." - 유진 초이.}}} |
2.9. 9화[편집]
요셉. 전 아주, 크게 망한 것 같습니다.' }}} - 유진 초이}}} |
2.10. 10화[편집]
2.11. 11화[편집]
"내가 있어 우는 것보다야, 나 없이 웃길 바라오." - 유진 초이.}}} |
2.12. 12화[편집]
안 되겠지요, 나으리. 제가 다 숨겨주고 모른 척 해도, 안 되는 거겠지요. 이놈은.”}}} - 구동매.}}} |
2.13. 13화[편집]
“뭐에 쫓기기에, 환하고 북적이는 데 와 계시나." - 구동매.}}} |
“상자 속 소년이 떨고 있소. 저번보다 더 떨고 있소." - 유진 초이.}}} |
2.14. 14화[편집]
2.15. 15화[편집]
“손수건은 내가 받았는데, 이 밤에 누가 이리 우시나.” - 쿠도 히나.}}} |
멀리서 남에게 들켜 반나절이 부끄러웠답니다.”}}} - 고애신.}}} |
2.16. 16화[편집]
2.17. 17화[편집]
2.18. 18화[편집]
2.19. 19화[편집]
하여, 누구의 결말도, 해피엔딩은 아닐 것이다.'}}} - 유진 초이.}}} |
2.20. 20화[편집]
}}} - 유진 초이가 무관학교 학생들에게.}}} |
}}} - 유진 초이.}}} |
2.21. 21화[편집]
그것이, 학도들의 역사가 될 것이다.”}}} - 유진 초이가 무관학교 학도들에게.}}} |
2.22. 22화[편집]
저와 그 여인을 보호해준 주일 미공사관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 - 유진 초이를 재판하는 재판장에서.}}} |
제 온 생을 이렇게 흔드시는 이유가... 진정 있으신 겁니까?' }}} - 유진 초이.}}} |
그 이유 하나면 전,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 - 유진 초이.}}} |
2.23. 23화[편집]
이리 꿈에도 오지 마시오. 하루라도 잊혀야, 내가 살지 않겠소." }}} - 고애신.}}} |
그리고 깨달았죠. 나도 배멀미를 하는구나. ”}}} - 유진 초이.}}} |
2.24. 24화[편집]
이번엔, 저 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 - 유진 초이.}}} |
이천만 동포여, 두렵고 두려우나 마땅히 나아가자. 천둥으로, 폭풍으로. }}} - 김희성의 신문 기사. }}} |
없던 우정도 싹 텄던, 덥고 뜨거운 여름 밤이었으니까.}}} - 유진 초이.}}} |
조선의 주권을 향해 나아가는, 두려움 없는 걸음의 무게에 대해.”}}} - 고애신이 의병단원들에게.}}} |
애기씨 생의 한순간만이라도 가졌다면, 이놈은 그걸로 된 것 같거든요.'}}} - 구동매.}}} |
“무용하던 내 삶에 그대들은, 영광이었소.” - 김희성.}}} |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 김희성.}}} |
잘 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 - 고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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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은 네 조국이니, 네가 미공사관에 있는 것만으로도 조선은 든든함을 느낄 것이라는 카일의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