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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 콘테스트 역대 미스 맥심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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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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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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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미스 맥심 콘테스트였던 2012년 대회의 결과를 적는 문서이다.
2012년 예선 1차(3.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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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 299
| 188
| 바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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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8강) 진출
| 결과
|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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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예선 2차(4.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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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닮은꼴
| 262
| 319
| 노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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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 결과
| 본선(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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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예선 3차(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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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 326
| 764
| ji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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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 결과
| 본선(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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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예선 4차(5.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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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 323
| 1104
| 엄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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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 결과
| 본선(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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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 등으로 인지도가 있었던 엄상미가 미맥콘 최초로 네 자릿 수 득표를 달성했다. 이후 관심이 높아져서 그런지 네 자릿수 득표가 계속 나온다.
2012년 예선 5차(5.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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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 1311
| 804
| 연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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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8강) 진출
| 결과
|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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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예선 6차(6.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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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ng.Fu
| 1756
| 518
| 조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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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8강) 진출
| 결과
|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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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예선 7차(6.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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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 985
| 610
| 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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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
| 결과
|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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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 진출에 성공했으나 8강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기권한 듯하다. 그래서 이후에 예선을 한 번 더 했다.
2012년 예선 8차(6.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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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뜰에봄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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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8강) 진출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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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몰라도 홈페이지에 상대방이 없다. 중간에 포기한 듯하다.
2012년 예선 9차(7.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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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 482
| 686
| 더메인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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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8강) 진출
| 결과
|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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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더메인스트리트가 진출하는 것이었으나 8강에 최현아가 진출했다. 기권한 듯하다.
2012년 8강 1차(7.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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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ng Fu
| 529
| 162
| 김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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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진출
| 결과
|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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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강 2차(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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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
| 2208
| 1601
| 박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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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진출
| 결과
|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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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강 3차(8.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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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1]
| 327
| 397
| 김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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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 결과
|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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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강 4차(8.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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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뜰에봄
| 826
| 837
| 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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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 결과
|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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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때 득표 수에 밀렸지만 상대의 기권으로 인해 8강에 진출한 최현아가 단 11표 차이로 극적인 준결승에 진출했다.
의상 컨셉은 할로윈 파티 코스튬이다.
2012년 4강 1차(1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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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
| 783
| 2225
| 엄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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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 결과
|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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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준결승까지 진출한 최현아였지만, 상대는 엄상미였다... 1000표가 넘는 표 차이가 나며 엄상미가 결승에 진출했다.
2012년 4강 2차(1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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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 1161
| 2202
| 다닝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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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 결과
|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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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컨셉은 크리스마스 맞이 코스튬이다.
2012년 결승(1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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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닝 푸
| 2905
| 2897
| 엄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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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결과
|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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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닝 푸가 엄상미를 단 8표 차이로 이기고 최초의 미맥콘 우승자가 되었다. 다만 대닝 푸는 중국계 미국인이라 이후 한국에서의 맥심 활동은 없었으며, 대신 엄상미가 맥심 활동을 했다. 어찌 보면 외국인이 미맥콘을 우승한 것은 이 경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도 볼 수 있다.
기록
| 대상자
| 수립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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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다 득표자
| 대닝 푸(결승전)
| 2905표
|
예선 최다 득표자
| 대닝 푸
| 1756표
|
8강 최다 득표자
| 엄상미
| 2208표
|
4강 최다 득표자
| 엄상미
| 222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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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최다 격차
| 준결승 1차 최현아 vs 엄상미
| 144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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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최소 격차
| 결승전 대닝 푸 vs 엄상미
| 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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