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

덤프버전 :

1.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음
2. 헛된 희망을 가리키는 단어
3. 소설가 박완서대하소설 미망(未忘)
5. 고대 중국 전한 때의 강족호족 靡忘


1.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음[편집]


未忘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배우자를 잃었거나 졸지에 사별하게 된 기혼여성을 가리키는 말인 '미망인'은 이 항목의 미망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따라 죽지 못하고 살아 있다는 뜻의 미망(未亡)을 쓴다. 단어의 뜻이 꽤 충격적인지라 미망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 항목의 미망(未忘)인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많다.[1]


2. 헛된 희망을 가리키는 단어[편집]


보상받을 수 없는 헛된 희망을 가리킨다.

흔히 알려진 바와는 달리, 실제로 판도라의 상자 밑바닥에 남아 있었던 것도 바로 이것이었다.(판도라에 대한 서양화들을 참고해 볼 것)


3. 소설가 박완서대하소설 미망(未忘)[편집]


미망(소설) 항목 참조.


4. 전 MBC 드라마[편집]


미망(드라마) 항목 참조.


5. 고대 중국 전한 때의 강족호족 靡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미망(강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23:21:02에 나무위키 미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먼저 죽은 배우자를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해 재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단어 뜻도 꽤 맞아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