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출애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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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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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암은 성경의 최초 여선지자이다 동생들이 더 유명한데 최초의 대제사장인 아론과 홍해를 가른 모세이다.
2. 성경 속에서[편집]
2.1. 출애굽기[편집]
람세스 2세때 히브리인 남아 학살이 일어나자 요게벳은 자신의 남아를 살리기 위해 아이를 광주리에 넣고 강에 띄웠다 미리암은 동생이 어떻게 되기 알기 위해 쫓아갔는데 동생이 도착한곳은 다름 아닌 궁전이었다. 궁전의 공주가 아이를 보고 그 아이를 강에 건졌다는 뜻의 모세라고 지었지만 공주는 젖을 줄수없어 유모를 찾는데 이때 미리암이 자신의 어머니 요게벳을 추천해 다시 모세와 요게벳이 만날수있게 되었다.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출애굽기 2장 4절
그 후 모세가 애굽을 탈출하고 하나님을 찬송할때 미리암이 여자들과 함께 소고를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근데 이 일은 하나님께 처음으로 율동하였던 일이었다. 이후 여인들이 소고를 치며 춤을 추는 축제는 전쟁에서 승리한 용사들을 축하하는 전통적인 행사가 되었다.
2.2. 민수기[편집]
모세는 하세롯에서 에티오피아 여자와 결혼했는데 이를 보고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난하였다[1] . 하지만 하나님에게 모세는 특별한 사람인데 그런 특별한 사람을 아론과 미리암이 비난하자 하나님은 이를 보고 분노하여 아론과 미리암에게 크게 진노하시고 구름이 떠나가자 갑자기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린것이었다. 아론은 눈물을 흘리며 모세에게 찾아 이야기를 설명한다.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은 미리암에게 7일간 격리를 말씀하시고 미리암은 7일간 격리되고 백성들은 그녀가 돌아오기 전까지 이동하지 않았다.구름이 장막위를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이 되었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민수기 12장 10절
2.3. 죽음[편집]
모세가 범죄 하기 전[2] 에 사망하고 만다.정월에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서 백성이 가데스에 거하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하더라
민수기 20장 1절
3. 기타[편집]
미가에서도 언급된다.
십계에서 초반에 나온다.
더 바이블에선 자식들과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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