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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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과거 ← 현재 → 미래




1. 개요
2.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
3. 기타
3.1. 미래를 소재로 한 작품
3.2. 관련 문서
4. 창작물 속 미래 관련 능력 보유자들
4.1. 미래를 보는 능력
4.2. 미래로 오갈 수 있는 능력
5. 미래드립


1. 개요[편집]


나는 미래의 일을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틀림없이 곧 오게 될 테니까.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마하트마 간디


미래(, future, 앞날)는 과거, 현재와 함께 시간 구분 개념 중 하나로서 현재의 다음 시간대를 반드시 다가오는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예측불허한 시간을 말한다. 명확한 구분 자체가 모호하므로 일부에서는 과거와 미래만을 논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도 있다. 사전적으로만 보면 당장 1퀙토초 뒤의 시간조차도 무슨 일이 날지 정확히 못 박을 수 없는 미래이다.

한자를 풀이하면 미래라는 낱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참고로 불교 세계관의 전세(前世, 전생), 현세(現世), 내세(來世, 未來世(미래세의 준말)에서 유래했다.

장래와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하는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을 이르고, '장래'는 장차 다가올 날을 의미한다. 여기서 ‘장래’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한 앞날을 의미하는 데 반하여 '미래'는 그보다 더 먼 시간까지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불확정성 원리가 증명됨으로써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 되었다.

미래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을 미래학(futurology)이라고 한다. 또한,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을 미래학자라고 한다.

사람 이름으로 자주 쓰이기도 하다. 윤미래라든가.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미라이가 간혹 이름으로 쓰인다. 희망을 주기 좋은 소재인 듯하다.


2.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편집]


우선 이 주제에 대해 중요시 되는 해석이 있다. 양자역학과 매우 관련이 깊은데, 코펜하겐 해석이 결정론/비결정론의 주된 이슈이다.

이 결정론에 대한 역사를 따지면,
운명은 정해져 있다
운명론
뉴턴역학에서부터 시작된 미래는 하나로 정해져 있다
결정론
코펜하겐 해석에 따른 미래는 확률적인 사건들이 겹쳐 확률의 형태로 존재한다
확률론적 결정론
으로 바뀌어 갔다.

확률론결정론불확정성의 원리에 따라 작은 입자는 비교적 넓은 영역에서 확률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이 입자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여 만들어지는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다[1](수없이 많은 확률로 이루어진 미래들의 집합이 가능할 뿐이다.[2])-따라서 이는 0에 한없이 가까운 확률의 미래들의 집합이며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원래의 결정론과는 다르다. 결정론은 1개의 미래만이 존재하지만, 확률론적 결정론은 수없이 많은 확률적인 미래가 존재한다.[3]

그렇기에 어떻게 보면 미래는 결정적이며, 어떻게 보면 비결정적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기존의 결정론이라 불리던 형태는 아닌것이다.

여기서 코펜하겐 해석은 '해석' 이지만, 불확정성 원리는 입자의 기본적인 성질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불확정성 원리코펜하겐 해석, 양자역학의 해석 문서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결정론 문서로. 무한대에 가깝지만 물리법칙을 위배하지 않기에 미래의 종류는 한정적이다. 예를들어 어떤 미래에도 중력은 존재하고 어떤 미래에도 광속불변의 법칙이 적용된다.


3. 기타[편집]


미국인들이 미래지향적인 성향이 상당히 강하다. 미국의 경우 역사학 및 고고학이 별로 발달되지 않았고, 지금 21세기 기준 300년도 안 된 신생 국가인지라 유물도 많이 안 나오고 그나마 있는 유물 발굴조차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미국은 자신들의 조상이 그리스&로마&영국&프랑스이기 때문에 이들 나라들로부터 역사를 계승했다고 믿고 있다. 미국에서 고대사&중세사 하면 거의 이 4개 나라 역사들을 가르친다.(고대사는 그리스&로마, 중세사는 영국&프랑스) 유럽의 청교도인들(주로 게르만 족 위주. 이를 방증하듯 실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종이 게르만 족이다.)이 세운 나라답게 유럽사를 계승하는 경향이 있다.


3.1. 미래를 소재로 한 작품[편집]




3.2. 관련 문서[편집]




4. 창작물 속 미래 관련 능력 보유자들[편집]



4.1. 미래를 보는 능력[편집]


보통 운명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여기에 포함된다. 즉 정확히 말해서 미래의 운명을 바꾼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순수하게 아직 일어날리 없는 일을 사전에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능력만 포함된다. 클리셰로는 단편적인 미래만 봐서 어떻게든 미래를 고치려고 삽질하면 그 삽질이 사실 예정된 미래라는 경우가 많다.

단, 미래를 보는 것은 최후반부 한정이다. 자세한 건 아이온의 눈 문서로...
  • TYPE-MOON
  • Warhammer 40,000 - 파시어, 라이브러리안
  • 가면라이더 지오 - 토키와 소고[4], 카코가와 히류[5]
  • 공의 경계 - 세오 시즈네
  • 월희 - 세오 아키라
  • 에그엔젤 코코밍 - 라이치(래미밍)
  • 골판지 전기 W - 오오조라 히로
대표적으로 토키오시아 사건, M.고조 등장 때, 이집트의 카이로 호텔 폭발 전, 33화에서의 대통령 납치 사건 등.
극장판에만 나왔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엇나간다.
'미래가 보이는 구슬'의 역대 주인들. 다만 앞의 둘과는 달리 니얀다는 작중에서 구슬로 미래를 본 적은 없고, 구슬은 눈물귀신이 다시 가져갔다.
적 영웅을 처치했을 때, "난 미래를 보았다. 그곳에 너는 없었지." 라는 대사를 봐서는 가까운 미래라거나 먼 미래를 볼 수 있는 듯하다.
궁극기의 이름이 운명이며 효과는 모든 적의 현재 위치 간파. 설정상으로는 자신의 카드로 적의 미래를 점치는 거라고...
먼 미래가 아닌 몇 초 후의 미래만 볼 수 있다.
단순히 미래를 볼 수 있을뿐 아니라 타인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단 이때는 륀느의 힘보다 대상자의 의지가 더 중요시되며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자신의 미래는 바꿀 수 없어서 아카이럼의 배신과 검은 마법사에 의해 봉인당할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어도 이를 바꿀 수 없어서 순순히 당했고(그럼에도 데몬과 아카이럼. 두 명의 군단장이 협공해서야 제압할 수 있었다.) 자신을 대신할만한 대체자인 신의 아이를 만들었다.
단, 5초 후까지만 예측할 수 있다.
2편의 킴벌리와 4편의 닉의 경우 여러번 미래를 보았다.


4.2. 미래로 오갈 수 있는 능력[편집]


미래로 오갈 수 있는 경우가 포함된다. 즉 정확히 따지자면 시간 여행을 통해 미래로 갈 수 있는 경우만 포함된다. 단 자유자재로 갈 때만 포함, 사건사고로 가는 건 무효이다.

이 두 인물은 과거는 물론이고 평행세계와 차원도 자유자재로 오갈 수 있다.
이명이 '시간의 제왕'인 만큼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것 땨위야 일도 아니다.
전용 변신벨트인 사이클로트론 드라이버에 시간여행 기능이 있다.
엔지니어가 1999년에 타임머신을 만들었다. 과거로 갈 수도 있고 미래로 갈 수도 있는 대신 시간여행할 때 리스크가 많다는 점. 하지만 1999년 당시 엔지니어 기술력이 타임머신을 만들정도면 그후에는 리스크를 극복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단순히 미래만 오간다고 하기엔 복잡하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자.


5. 미래드립[편집]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으나, 보통 과거의 사람들이 특정 년도의 미래에 등장할 것이라 상상하여 해당 년도를 분석했던 분석글이나 해당 년도를 다루는 창작물에 등장하던 것이 막상 진짜 그 년도가 도래해도 대부분은 상용화는 커녕 개발 단계조차 딛지 못한 경우[8]가 많다보니, 유튜브 등지에서 이를 두고 현 시대에 유행하는 어구들[9]이나, 현 시대의 영 좋지 못한 상황 등을 인용하여 현실을 반쯤 농담으로 자조하는 밈이 형성되고 있다.

예시를 몇 개 들자면 이렇다.

1990년의 사람들: "30년 뒤에는 신체개조기술이 상용화되고, 로봇이 사람 대신 복싱을 하고, 사람이 화성에 도착하겠지?"

2020년의 사람들: "아, 씨발! 밖에 좀 나가보자. 제발!"


1971년의 사람들: "50년 뒤에는 수학여행을 가겠지?"

2021년의 사람들: "나→락! 나아→락!"


보통 "미래" 라고 하면 최첨단의 사이버펑크에 초 하이테크놀러지의 간지나는 미래를 생각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기 마련이니 종종 드립으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사이버펑크 2077 관련 밈.

[1] 이를 비결정론이라 한다.[2] 이는 확률론적 결정론이다.[3] 이 하나하나의 미래들이 실제로 분화되어 존재한다는 가설이 평행우주론이다.[4] 지오 2로 각성한 뒤로 미래예지 능력이 생겨 미래를 예지할 수 있게 되었다.[5] 지오의 어나더 라이더인 만큼 지오가 가진 힘인 미래예지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6] 정확히는 다음 계승자가 이전 계승자에게 미래의 특정 장면을 보여주는 식으로 작동한다.[7] 이 두 종족은 시간 여행이 종특이다.[8] 대표적으로 비주얼 박물관에서 예측했던 2011년의 '유인 화성 탐사' 등이 있겠다.물론반대로 예측을넘어서는 경우도 많다.[9] 주로 개그를 용도로 만들어진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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