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쳐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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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정식명칭은 MZ - 미니어쳐 존 줄여서 그냥 엠지, MZ이라고 부른다.

외대앞역 바로 앞에 위치한 미니어처 게임 전문매장이다. 하지만, 보드도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 하고 있어서 보드게임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2. 상세[편집]


미니어쳐 게이머들을 위한 작은 아지트라는 모토를 삼고 있다. 원칙적으로 토,일요일에는 오후 12시 부터 문을 연다. 하지만, 예약을 통해서 주중 오픈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하루 5천원이며 한달 이용료는 1만 5천원이다. 사물함을 대여하면(성인 1달 5만원, 대학생 4만원) 대여하는 기간 동안은 따로 이용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미니어처 박스들을 오프라인 판매하는데 최근 게임에 필요한 충분한 수량의 재고가 입고되어 부담없이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필요한 부분은 매달 정기주문을 이용하면 된다. 워머신과 호드를 내고 있는 PP사의 유일한 국내 정식 딜러이기도 하다.

워머신, 말리폭스 등의 게임이 주 게임으로 돌고 있지만, 각종 보드게임도 구비되어 있으니 원한다면 테이블로 가지고 와서 게임할 수 있다.

주로 금요일 저녁, 토요일, 일요일에 사람이 많이 모이며, 테이블이 부족할 때를 위한 플레이스테이션 4가 구비되어 있다. 여러 게임이 있으니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미니어쳐 게이머들을 위한 작은 아지트를 표방하다 보니 꽤나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혹은 서로 음식을 가져와서 왁자지껄 이야기 하는 분위기가 자주 생긴다 . 그 외 슬로건으로는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1],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등이 있다.


3.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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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방송 출연 ep-146편, ep-146편
비정기 연재 녹음을 올리는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다.시간된다면 방문해서 들어보자.

엠지의 문제점과 그것에 대한 운영진의 사과 및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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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Z에서는 맵을 제작할 때는 스스로 오브젝트를 찾아서 배치해야 한다. TRPG에도 유용한 장르별 건물과 지형이 많다. TRPG 팀도 사용하면 강력한 몰입도를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 (가끔 TRPG를 4~5주 단기로 돌리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