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막스 타이니버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미니막스 타이니버스 (MINImax Tinyverse)는 님블뉴런에서 개발중인 실시간 액션 체스 게임으로 2018년 12월 27일에 '앞서 해보기' 로 출시 되었다.
2019년 1월 업데이트로 인해 공식 한국어가 추가 되었다.
1년간의 앞서 해보기 과정을 마치고 2020년 1월 15일에 글로벌 정식 출시가 결정 되었다.
2. 게임 소개[편집]
개발사에서 직접 제작한 튜토리얼 영상이 있다.
기본 플레이와 승리 조건
챔피언과 트루퍼 사용법
3. 세계관[편집]
작디작은 미니막스 세계에서는 두 개의 종족이 오랜 세월에 걸쳐 서로 대립하고 있다.
두 종족 모두 나름의 철학이 있고, 사상이 있긴 하지만... 사실 그리 거창한건 아니다.
우리 세계의 인간들에 비해서는 좀 지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5살짜리 애들같다고나 할까?
아참 그들은 우리를 거대한 빛의 형체로 인식하는 것 같다.
너무 눈부셔서 맨눈으로 우리를 보긴 힘들다나 뭐래나.
당연히 우리가 잘생기거나 혹은 이뻐서 그런건 같진 않고.. 흠..
그리고 에일라이던 크뤠아던 종족 구성원 대다수의 경우, 우리와 직접 소통하는게 불가능하다.
오직 몇몇의 선택받은 개체들만 우리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이들을 챔피언이라 부른다.
그나마 이들 챔피언들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없으면 얼마나 속이 터졌을지 하하..
4. 진영[편집]
인간과 유사한 모습의 '에일라이' 와 야수들의 형상을 갖고 있는 '크뤠아' 두개의 진영이 있다.
4.1. 에일라이[편집]
인간형 종족
가치관 : 하나의 가치관, 유일신 사상, 충성, 통일성, 관료제
디자인 코드 : 마법, 공학, 햇빛
4.1.1. 챔피언 - 에일라이[편집]
4.1.1.1. 오르토[편집]
실레스필라 왕국의 듬직한 방패! 튼튼한 기둥! 장군, 오르토!! 오르토는 실레스필라의 명문 가문인 ‘파티오르’가의 장남이죠. 오르토는 에일라이 종족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힘을 가졌던 터라 가문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온 세상이 그를 주목했답니다.
오르토에겐 특출난 힘 덕분에 기교나 전술 따위가 필요 없었어요. 오히려 그런 잔기술들이 약한 자들에게나 어울린다고 생각했죠. 너무 자신만만한 생각이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그는 수많은 전투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실레스필라의 모든 이는 전장에서 오르토의 뒤를 따를 때 안정감을 느낀답니다. 오늘도 오르토는 진격 명령을 외칩니다. “와푸아!”
스킨
검투사의 갑옷
검투사들이 결투를 벌일 때 입는 갑옷입니다. 장군 오르토가 검투사 옷을 입다니... 어디선가 본 영화가 떠오르지 않나요?
인게임 미리보기
4.1.1.2. 투피[편집]
투피는 아주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사냥꾼인 아버지 덕택에 어려서부터 활을 다루게 되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뛰어난 궁수가 되었어요.
투피의 실력에 대한 소문은 널리 퍼졌습니다. 최종적으로 왕실에서도 투피의 소문을 들을 수 있었죠.
그렇게 투피는 왕군의 궁수대원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초장거리에서 활을 쏴도 정확하게 명중시키는 것이 투피의 전매특허였죠.
크뤠아들은 대체 어디서 날아왔는지 알 수 없는 그의 화살에 비명횡사 하기 일쑤였어요.
투피는 숱한 전장에서 공훈을 쌓았고, 결국 그는 궁수장의 지위를 얻게 됩니다.
아주 평범한 평민이 에일라이의 궁수장이 되다니! 대단하죠?
물론 초반엔 고속승진한 그를 시기하는 세력들도 있었지만, 투피는 과묵한 성격답게 오직 실력으로 모두를 납득시켰죠.
그가 다루는 활은 ‘아이스 엣지’!! 냉기가 깃든 활이죠.
국왕으로부터 하사 받은 이 아이스 엣지 덕에 투피는 냉기가 깃든 화살을 쏠 수 있게 됐죠.
조심하세요! 그의 화살에 맞으면 차가운 얼음 속에 갇히게 된다고요!
스킨 소개
얼어붙은 가죽 옷
투피의 냉기 능력을 상징하는 투피 전용의 가죽 옷입니다. 얼어붙은 가죽 옷
이 옷을 입으면 상당히 시원할 것 같죠.
그렇다고 녹거나 하진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4.1.1.3. 에이델[편집]
에일라이 사람들 중 몇몇은 빛의 기운을 갖고 태어나는데요, 이 빛의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치유해줄 수 있대요. 가끔은 왕족 중에서도 빛의 기운을 갖고 태어납니다. 이 경우엔 더욱더 막강한 치유의 힘을 갖게 된다는군요. 아름다운 왕국 실레스필라 왕실에 그런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바로 공주 에이델이죠!
에이델은 타고난 능력만이 아니라 성품까지도 훌륭했습니다. 에이델의 강직했고,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았죠. 결국 그녀는 노력 끝에 실레스필라 왕국의 성기사 단장이 되었어요. 크뤠아와의 전투가 벌어지면 늘 최전방에서 아군을 보호하는 에이델! 그녀만 있으면 에일라이 전사들은 크뤠아가 두렵지 않아요!
스킨
성기사의 갑옷
실레스필라의 성기사 전용 갑옷입니다. 신성한 힘을 사용하여 전장의 최전방에서 아군을 보호하는 기사들이죠. 에이델은 실레스필라의 공주이자, 성기사이기도 합니다.
4.1.1.4. 샤이넨[편집]
샤이넨을 귀여운 여자아이라고 얕보면 큰 코 다칩니다.
그녀는 엄청난 마력을 지니고 태어난 마법학자 집안의 외동딸이죠.
다른 마법도 어느 정도 다룰 순 있지만 유독 좋아하는 마법은 화끈한 불 마법!
어릴 때부터 강한 불을 자유자재로 다뤘지요.
낙천적이고 발랄한 성격의 샤이넨! 마법 사고로 인해 어릴 적 오른팔을 잃었지만, 그녀는 꽤나 쉽게 절망을 극복했어요.
오히려 장갑에 마법을 불어넣어 자신의 오른손처럼 만들었지요.
오른손 장갑의 이름은 ‘디오니’입니다.
이 디오니는 시간이 흐를수록 자아가 점차 강해지고 있어요.
이젠 종종 샤이넨의 명령을 듣지 않을 때도 있어 샤이넨에게 혼나곤 한답니다.
뭔가 귀엽지 않나요?
스킨 소개
]
자수정 망토
신비로운 보라빛이 감도는 이 망토는 꽤나 귀한 옷감으로 만든 옷이죠.
소문을 듣기에는 이 옷이 입은 자의 사악함을 증폭시킨다던데... 그러고 보니 샤이넨의 눈빛이 이상해요!
4.1.1.5. 트래서스[편집]
크뤠아에 무뢰한 ‘파이누케’가 있다면, 에일라이에는 미치광이 트래서스가 있습니다!
고아로 자란 그는 용병들을 따라다니며 허드렛일을 하며 자라왔죠.
용병집단에서 커온 만큼 나이가 들고 힘이 세지자 자연스레 전투에 참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래서스의 재능은 실로 대단했어요.
무시무시한 힘과 민첩성, 크뤠아를 능가하는 반응속도까지 갖추며 일약 유명인이 되었죠.
스킨 소개
정예병의 갑옷
실레스필라 국군 최고의 정예병들에게 보급되는 갑옷입니다. 화려하면서도 훌륭한 내구성을 갖춘 갑옷이죠. 그나저나 이런 정예병의 갑옷이 미치광이 트래서스의 몸에 딱 들어맞다니... 아이러니 하군요.
4.1.1.6. 타르피오[편집]
타르피오는 고작 여섯 살의 나이로 위로 열두 명이나 되는 형제들을 모두 뛰어넘은 천재 중의 천재입니다.
그 열두 형제들도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수재들이었는데도 말이에요.
그러나 신은 타르피오에게 천재성을 준 대신 오만함을 같이 줘버렸죠.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타르피오는 가문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인지 괜히 더 오만하게 행동했습니다.
타르피오의 콧대는 하늘을 찔렀죠. 그는 무엇이든 제멋대로 행동하기 일쑤였어요.
타르피오는 자신의 곤봉을 마구잡이로 휘둘러 돌풍을 일으키곤 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의 주변은 농작물 피해가 빈번했고, 심지어 성스러운 실레스필라 국기가 부러진 적도 있었답니다.
이에 화가 난 국민들은 타르피오의 추방을 청원했지만, 인자한 공주 에이델은 근신처분 정도로 선처해줬습니다.
그의 능력이 크뤠아와의 전투에서 힘을 발할 것이라 예상한 것 같은데… 과연 타르피오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스킨 소개
고수의 도복
어느정도 곤봉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입을 수 있다는 화려한 도복입니다. 당연히 타르피오에겐 그 자격이 충분하죠..
4.1.2. 트루퍼(에일라이)[편집]
4.2. 크뤠아[편집]
수인형 종족
가치관 : 개인을 존중, 다양성을 추구, 부족사회, 자유, 대자연
디자인 코드 : 주술, 원시적 연금술, 달빛
4.2.1. 챔피언 - 크뤠아[편집]
4.2.1.1. 무라카[편집]
무라카!!! 이름에서부터 느껴지지 않나요? 그는 샤르쿠 부족 최악의 난폭한 문제아라지요. 한편 노쇠한 족장 ‘닉티’의 자리를 꿰차려는 야망가이기도 하답니다. 그러나 너무도 난폭한 턱에 무라카는 닉티에게는 물론이고 다른 샤르쿠 부족원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했어요.
그러나 무라카는 자신의 못된 성격에 대한 반성은커녕 부족원들이 자신의 실력을 의심한다고만 여깁니다. 막무가내인 무라카… 그는 오늘도 전쟁터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날뛰고 있죠. 중요한 건 실력이 아니라 성격일 텐데… 뭔가 악순환에 빠진 것 같지 않나요? 과연 그는 부족원들에게 인정받아 부족장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스킨
강자의 의상
원시 시대 부터 강자들만 입을 수 있었다는 무시무시한 의상입니다. 풍채가 좋은 무라카가 입었을 때 그 위용이 잘 살아나죠.
4.2.1.2. 파이누케[편집]
파지직! 파지직! 번개가 치면 주변에 파이누케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해요.
파이누케는 레파노사 부족 중에서도 번개를 가장 잘 다루는 인물이죠.
자신이 번개의 화신이라고 주장하는 이 무뢰한은 아주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특히나 전쟁터에서 희열을 느끼며 울부짖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섬뜩함을 느끼게 하죠.
심지어 아군인 크뤠아 사람들마저 그와 가까이 있기를 꺼린다네요.
정작 파이누케 본인은 사람들이 자신을 경배한 나머지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대요.
정말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죠?
그런데 이런 파이누케 마저 살짝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존재가 있어요.
에일라이의 대표적인 미치광이 ‘트래서스’가 그 주인공이죠.
제 3자 입장에서 파이누케나 트래서스나 둘 다 미치광이들인데,
파이누케는 트래서스를 미치광이 취급하며 최대한 피하려 하죠. 좀 우습지 않나요?
이상한 성격을 지닌 파이누케지만 그의 실력만큼은 진짜입니다.
그가 전장에 보인다면 조심해야만 해요. 방심한 사이에 번개에 감전되니까요!
스킨 소개
번개의 신
온몸에 전류가 흐르네요. 파이누케가 번개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찌릿찌릿 하군요.
4.2.1.3. 카야[편집]
카야는 샤르쿠 부족의 족장인 ‘닉티’의 외동딸이죠. 은신술에 능한 카야!! 그녀는 평소 아슬아슬한 상황을 즐기는데요, 가끔은 너무 자신만만한 턱에 위험에 빠지는 일도 생긴답니다.
샤르쿠 부족장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건 훌륭한 업적! 실레스필라의 왕자 ‘오리어’를 쓰러뜨린 것이 다름아닌 카야였고, 샤르쿠 부족원들은 카야를 열렬히 지지했죠. 하지만 권력에 큰 욕심이 없던 카야는 부족장 자리 역시 관심 밖이었어요. 사나운 ‘무라카’는 호시탐탐 부족장 자리를 노리며 카야를 라이벌로 여겼지만, 카야에게 무라카는 힘만 센 야수일 뿐이었죠.
카야는 에일라이와의 전투가 생긴다면 언제나 힘을 보태러 와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적과의 전투에서 아군에 힘을 보탤 뿐, 대중의 지지를 얻는 일 따윈 관심 밖입니다. 너무나도 쌀쌀맞은 그녀! 그래도 그녀에겐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나옹이’가 있어 전혀 외롭지 않답니다.
스킨
눈꽃 표범
카야가 눈꽃 표범으로 변장했습니다. 아주 희귀한 동물인 눈꽃 표범, 크뤠아 진영에선 눈꽃 표범을 아름답게 여깁니다.
4.2.1.4. 니아[편집]
명사수들이 즐비한 ‘라코니’ 부족, 그 중에서도 특출난 실력의 궁사가 있었으니 바로 니아입니다.
그녀는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는데요, 그 때문에 늘 많은 시선들이 집중되곤 하죠.
그녀를 잘 모르는 이들은 그녀가 화려한 외모로 인해 전장에서 쉽게 발각되진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사실이에요. 하지만 너무 재빠른 움직임 때문에 눈으로는 발견해도
몸으로 쫓을 수가 없는 것이 바로 니아랍니다.
적군들이 니아를 쫓으려 해도 그녀는 이미 저 멀리 도망가 있는걸요?
문제는 가끔은 아군마저 넋을 놓고 그녀만 보게 된다는 거죠.
그런 넋 나간 아군들 때문에 종종 전투를 망치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니아는 부하들을 더욱 더 차갑게 대하기 시작했어요. 전투에 집중하라는 의미였죠.
다행히 니아의 노력 덕분인지 크뤠아의 병사들은 더욱 열심히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사실은 크뤠아 부족원들은 그저 니아의 관심을 받아보고 싶어서 열심히 행동한 거래요~
스킨 소개
실크 은신 의상
검은 실크를 전신에 둘둘 두르는 이국적인 의상입니다.
유난히도 밝은 피부를 지닌 니아는 적군에 눈에 띄기 십상이죠. 그런 니아에게 유용한 의상입니다.
인게임 미리보기
4.2.1.5. 메르바다[편집]
‘글립토’의 족장이자, 크뤠아를 통합한 태고의 존재! 두둥! 그의 이름은 메!르!바!다!!
메르바다는 때론 터프하고 때론 온화한 성격을 지녔으며, 엄청난 힘과 체력의 소유자이죠.
또한 그는 불사의 몸을 가졌습니다. 때문에 가장 오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나이가 들어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뇌는 나이가 들었나 봐요. 이제 오래 전 일들이 가물가물하대요.
심지어 ‘크뤠아를 통합한 방법’이라든지, ‘에일라이와의 전쟁 원인’ 등 중요한 일들도 기억을 못할 지경이라는 걸요?
그는 정말 오랫동안 신망 받는 글립토와 크뤠아의 지도자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도 은퇴를 고려하고 있어요.
이젠 누군가에게 글립토 족장의 자리를 물려주고 싶은데… 아직까지 글립토 부족 안에선 메르바다의 역할을 수행할 이가 없나 봐요.
스킨 소개
대장군 갑옷
척 봐도 묵직해 보이는 메르바다가 이 갑옷을 입으면 날카로움 마저 갖추게 된답니다. 메르바다는 아군에겐 듬직한 기둥이자, 적군에겐 날카로운 무기입니다.
4.2.1.6. 헬라킨[편집]
글립토 부족원들은 대체로 활달한 성격이지만, 이들 중엔 유독 음울한 존재가 하나 있습니다.
공포를 지배하는 마법사 ‘헬라킨’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헬라킨은 생각보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굳이 건들이지 않으면 해치지 않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평소엔 별 능력이 없답니다. 그녀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상태가 되면 그제야 능력을 쓸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아야 힘을 쓴다니, 일종의 히스테리라고 해야 할까요?
헬라킨에겐 사람들 마음 속에 숨어있는 공포심이 또렷하게 보인답니다.
그 공포심을 자극해서 적들을 나약하게 만들고 겁에 질리게 만들기도 하죠.
그녀도 어릴 적엔 다른 글립토 부족원들 처럼 활달한 편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그녀의 사촌 형제 중엔 천재로 인정받는 ‘포아포이’가 있었어요. 글립토 부족원들은 헬라킨과 포아포이를 비교하곤 했어요.
그리고 그런 비교가 헬라킨에겐 상처가 되었고 점차 우울한 성격으로 만들었죠.
지금의 그녀는 왠지 가만히 있기만 해도 으슬으슬하고 공포스럽군요.
다른 사람이랑 비교해서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건 참 못된 일인 것 같아요.
스킨 소개
마계의 공포
초록색이 이렇게나 무서운 색상이었나요? 온통 초록색으로 물든 헬라킨을 보니 오줌을 지릴 것 같아요. 혹자는 이 옷이 마계에서 건너온 옷이라고 하더군요.
4.2.2. 트루퍼(크뤠아)[편집]
크뤠아는 부족 연합인 탓에 글립토,사르쿠,리코니,
레바노사[2] 로 이루어져 있다.
4.2.3. 트루퍼(사르쿠)[편집]
이름:척후병
비용:25
분대:2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22:30:54에 나무위키 미니막스 타이니버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