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바베이도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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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과 바베이도스의 관계.
2. 역사적 관계[편집]
2.1. 현대 이전[편집]
바베이도스 거주민들이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 마을을 가꾼 것 외에는 별 접점이 없었다.[1] 당시 영국령이었던 카리브해의 섬들 중에서 큰 곳중 하나였던 바베이도스에 조지 워싱턴이 카리브해 순방차 방문하기도 했었다.
2.2. 현대[편집]
바베이도스는 카리브의 소국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카리브 친미 지역에 대한 미국의 원조를 요청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 산업 투자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SNS 등을 통해 광고하고 있으며 관광업 발전에도 상당히 많이 투자를 하고 있어 바하마와 함께 미국인들이 유람선 여행을 즐기는 곳 중 하나다.
바베이도스는 마약을 기르기 좋은 곳이지만 바베이도스 정부는 마약에 대해 회의적이며 사탕수수 수출을 중요시하는 편이라 미국 내에서 마약 반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도 바베이도스에 마약이 재배되거나 카르텔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 미국은 범죄자들의 도피를 막기 위해 카리브해에서의 마약 단속, 범죄자 송환 협약 등으로 카리브해를 신경쓰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잠깐 이슈가 된 세인트키츠 네비스와 다르게 바베이도스는 미국에 협조하고 있다.
그레나다 침공때 미국을 지원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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