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모로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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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과 모로코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모로코는 전 세계 최초로 1777년에 미국을 국가로 인정했다.# 미국의 독립 이후 양국은 공식적으로 수교했다.
2022년 8월, 아랍 바로미터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모로코인만이 중국인보다 미국인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인 다수는 미국을 가장 먼저 승인한 국가가 모로코인지도 모르며, 모로코가 어떤 국가인지도 모른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 이전[편집]
1777년에 모로코측이 미국을 인정한 이후, 양국은 수교했다. 수교 이후에는 양국이 외교사절단을 보내는 등 협력을 자주 했다.
2.2. 21세기[편집]
양국은 2000년대 이후에도 교류, 협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모로코는 미국과 FTA를 체결하기도 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004년 모로코를 주요 비NATO 동맹국(Major non-NATO ally)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2.2.1. 2010년대[편집]
2017년 7월 12일, 미국측이 이집트 항공사, 모로코 항공사에 대개 기내 전자기기 반입금지조치를 해제했다.#
2018년 8월 7일, 모로코측이 미국산 가금육 수입을 허용했다.#
2019년 5월 29일, 제러드 쿠슈너가 요르단, 모로코 등을 방문해 중동평화안에 대해 논의했다.#
12월 6일,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모로코를 방문해 이란을 고립시키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2.2.2. 2020년대[편집]
2020년 12월 12일, 서사하라에 대해서 모로코측은 이스라엘과의 수교 대가로 서사하라의 주권을 인정받았다.#
12월 24일, 미국 국무부가 서사하라에 영사관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3. 교통 교류[편집]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 항공사가 미국과 모로코를 이어주는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인들이 항공노선을 통해 모로코를 관광하러 오고 있다.
4. 대사관[편집]
라바트시에 주 모로코 미국 대사관이 존재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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