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바이오하자드 시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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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POTUS

미국의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한 미국 대통령들이다.

가장 최근 작품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시점 미국 대통령은 [1]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당선된 이름 불명의 대통령으로, 정확히 알려진 정보가 없다. 하지만 2012년 미국 대선에 당선된 대통령과 부통령이 패밀리의 영향을 받고 있었으므로 빌리지 시점 대통령도 패밀리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1.1. 역대 미국 대통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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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997년~199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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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대통령. 양옥집 사건과 라쿤 시티 몰살 사건 당시 미국 대통령. 라쿤 시티를 열압력화기로 소멸한 책임을 지고 하야했다. 후속작들에서 애매하게 서술되어있어서 애매한데 라쿤 시티 사건이 확실히 바이오하자드 사태로 인한 것이 밝혀졌으면 오명을 벗을테고 이 사실이 안밝혀졌으면 미사일로 폭격한 대통령이라고 두고두고 까일 안타까운 인물.[2]

1.1.2. 1998년~200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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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부통령. 양옥집 사건과 라쿤 시티 몰살 사건 당시 부통령이었다. 하야한 대통령을 대신해서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그레이엄이 당선하고 2001년 대통령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대통령이었다. 엄브렐러 제약 회사에 라쿤 시티 사건의 책임을 라쿤 재판(Raccon Trials)에서 물었다.

1.1.3. 2001년~2009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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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대통령이다. 2001년 9.11 테러 발생 이후 테러와의 전쟁을 이끌었으며, FBC(Federal Bioterrorism Commission, 연방 바이오테러리즘 위원회)를 설립했다. 2004년 딸 애슐리 그레이엄이 잭 크라우저에게 납치되었으며[3], DSO 에이전트 레온 S. 케네디가 스페인의 종교 집단 "로스 일루미나도스 교단"의 교주 오스문드 새들러와 싸워서 애슐리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2006년 당시 바이오하자드: 무한의 어둠의 사건이 벌어지며 백악관에서 바이오테러가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그레이엄 행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4. 2009년~201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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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대통령이다. 2011년 사임하고 나서 당시 부통령 아담 벤포드가 2011년부터 2012년 대통령 선거까지 대통령을 대신 했다.

1.1.5. 2011년~201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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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부통령이다. 2011년 대통령이 사임하고 나서 2011년부터 2012년 대통령 선거까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2012년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고 나서 2012년부터 2013년 6월 29일까지 대통령이었다.

2013년 6월 29일 라쿤 시티 몰살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고 톨 옥스 대학에 방문하지만 바이오테러로 인해 좀비가 되어서 휘하 DSO 에이전트 레온 S. 케네디에게 총에 맞아 죽었다.

1.1.6. 2013년~201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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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부통령이다. 2013년 6월 29일 대통령 아담 벤포드가 바이오 테러로 죽고 나서 2013년부터 2016년 대통령 선거까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전 대통령을 죽인 패밀리와 연관된 인물이었다.

1.1.7. 2017년~202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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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대통령이다. 패밀리와 연관된 인물인지는 불명.

1.1.8. 2021년~202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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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대통령이다. 패밀리와 연관된 인물인지는 불명.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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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인물들[4]이 실제 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인물들과 다른 것을 보았을 때 1996년을 기점으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내 역사가 현실의 역사와 다르게 전개되는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게임이 게임인지라 현실속 대통령을 써버리면 논란이 될것이 뻔하기때문.

1998년 라쿤 시티 몰살 사건 때문에 하야한 1997년 취임한 미국 대통령은 현실의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 시기가 겹치며,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 대통령인 그레이엄은 실제 당시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와 시기가 겹친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아담 벤포드는 실제 당시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시기가 겹친다.

연임하는 경우가 흔한 현실의 미국 대통령과 달리 여기선 워낙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다보니 그레이엄을 제외하고 연임한 경우가 없고 그마저도 중간에 사임하거나 사망한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