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뭉이(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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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뭉이
파일:신뭉크.jpg
이름
뭉크
파일:일본 국기.svg
뭉뭉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불명
파일:미국 국기.svg
좋아하는 것
만퉁퉁[1], 만퉁순, 왕순수, 만만수, 퉁퉁이의 친구들[3], 퉁퉁이가 자신을 예뻐해주는 것, 퉁퉁이가 자신을 인정해주는 것, 퉁퉁이와 같이 산책하는 것
싫어하는 것
퉁퉁이가 자신을 구박하거나 때리는 것, 퉁퉁이가 자신으로 인해 기분이 상해 자신을 집에서 내쫓으려 하는 것, 퉁퉁이가 위험에 처한 것[4], 퉁퉁이노래[5], 퉁퉁이가 만든 음식[6]
무서워하는 것
찌르찌르[7]
성우
타카토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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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불명
파일:미국 국기.svg
1. 개요
1.1. 여담



1. 개요[편집]


원판 이름은 뭉크.[9] 국내에서는 뭉뭉이로 번역되었지만 딱 한번 애니에서 뭉치라고 불린 적이 있었다. 어렸을 때 버려진 자신을 퉁퉁이가 발견해 데려와 키우던 거다. 특이사항으로 발견하는걸 잘한다. 물건을 주워다가 자기네 마당에 묻는 습관이 있다. 이 때문에, 뭉뭉이가 물건을 훔쳐간 범인으로 찍힐때가 많다.[10] 퉁퉁이가 요리를 하는 에피소드에서 종종 퉁퉁이의 요리를 먹고 기절한체로 등장한다.

퉁퉁이가 명견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퉁퉁이는 뭉뭉이가 자기 말을 안들으면 화낼 때가 있지만,[11] 퉁퉁이가 애지중지하며 키우고 있다. 그게 가장 두드러지는 에피소드는 애완동물 전화상담소 편. 이 에피소드는 퉁퉁이가 뭉뭉이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있는지 알 수 있는 감동 에피소드이다. 전화상담으로 뭉뭉이는 퉁퉁이가 자신에게 물구나무서기를 강요하는게 싫다고 말했다, 이에 열받은 퉁퉁이가 뭉뭉이에게 필요없으니 다른데로 가버리라고 화를 내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하지만 곧 비바람이 몰아치고, 뭉뭉이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퉁퉁이는 이내 뭉뭉이를 찾아다니다 발을 헛디뎌 하천에 빠져버린다. 이때 퉁퉁이의 비명을 들은 뭉뭉이는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퉁퉁이를 구해준 적이 있다.


1.1. 여담[편집]


퉁퉁이한테 멍굴이라는 불독도 있는데[12]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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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렸을 때 길에 버려져 있던 자신을 퉁퉁이가 발견한 직후 데려와 키웠기에 사실상 형제나 다름 없을 정도로 친밀하다.[2] 가끔 마주칠 때 물기도 한다.[3] 도라에몽, 신이슬, 왕비실, 노진구[2].[4] 대표적으로 퉁퉁이가 물에 빠졌을 때[5] 이건 만퉁퉁 본인을 제외한 모두가 끔찍히 싫어한다.[6] 이건 만퉁퉁 본인을 제외한 모두가 끔찍히 싫어한다.[7] 평소에는 잘 묘사되지 않으나 한 에피소드에서 찌르찌르가 털을 잔뜩 곤두세우고 자신에게 다가오자 겁을 먹고 도망쳐서 이를 본 퉁퉁이가 극대노하였다.[8] 선생님, 이슬이 아빠와 중복[9] 더빙판에서는 뭉뭉이.[10] 참고로 퉁퉁이는 절대 범인이 아니라며 화냈다.[11] 신도라 4기 14화에서 진구를 공격했다. 그러나 퉁퉁이가 아닌 퉁순이에게 혼났다.[12] 애완동물 페인트 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