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흙에 물이 고여있는 곳[편집]
비가 오고 흙이 침식되면서 물이 고여있는 현상. 흙탕물이 생길 때 발생한다.
주로 산이나 들, 밭에서 비온 뒤에 생긴다.
정원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고 모래와 돌을 깐 뒤 물을 받은 인공장소.
분수대를 만들거나
연못을 조성할 때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연못을 뜻하는 영어를 사용해
폰드라고도 한다.
동물원이나 식물원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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