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우(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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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차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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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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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문성우 前 차관.jpg
1956년 2월 27일 ~

1. 개요
2. 활동 내역
3. 평가
4. 가족관계


1. 개요[편집]


문성우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제일고등학교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도 수료하였다.


2. 활동 내역[편집]


1979년, 제2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사법연수원을 11기로 수료하였다.

병역은 대한민국 육군 법무관으로 마쳤다.

이후 1984년에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로 임용되어 검사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987년에는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검사로 발령났다.

노태우 정부 출범 이후인 1988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가 되었는데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로 있을 당시에 당시에 이부영 전민련 의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고 무단 방북을 한 임수경문규현을 수사하기도 했다. 그리고 재야단체를 수사하기도 했으며 전민련 사건을 수사하기도 했다. 또한 김근태를 구속기소 하기도 했고 보도지침 사건의 김태홍에게 징역3년을 구형하기도 했는데 이 당시 그는 공안통 검사로 활약하였다.

이후 1991년에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으로 영전했다가 미국 워싱턴의 법학대학교 방문연구원으로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후 1992년에 다시 서울지방검찰청 검사가 되었다.

김영삼 정부가 들어선 1993년에는 부장검사로 승진하여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장이 되었고 연이어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특수부장으로 영전하였다. 그리고 1994년에는 광주지방검찰청 공안부장으로 영전을 거듭하였다. 광주지검 공안부장으로 있을 때는 김인곤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을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하였다.

이후 1995년에는 대검찰청 기획과장이 되었고 1997년에는 법무부 검찰3과장(現 공안기획과장)으로 영전하였다가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이후 1998년에는 법무부 검찰2과장(現 형사기획과장)으로 영전했고 1999년에는 법무부 검찰1과장(現 검찰과장)으로 연이어 영전을 거듭했다.

이후 2000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형사7부장으로 발령났는데 이 당시에 음란 여부를 놓고 큰 논란이 되었던 영화 거짓말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고 이후 서울지방검찰청 형사3부장으로 영전하였다.

그 뒤 2001년에 서울지방검찰청 의정부지청 차장검사로 임명되어 차장검사로 승진했고 2002년에는 수원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가 되었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2003년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로 영전했다가 2004년에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 되었고 이 당시에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후 2005년에는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발령났다. 그러다가 2006년에는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영전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에는 법무부차관에 임명되어 고검장으로 승진하였고 김경한 법무부장관을 보좌하였다. 그리고 2009년에는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영전하여 임채진 검찰총장을 보좌했다. 임채진 검찰총장이 되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으로 물러난 뒤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 있다가 동기인 천성관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으로 내정되자 사의를 표했다.

이후 법무법인 바른에서 변호사로 있다가 대표변호사가 되었다.


3. 평가[편집]


검찰 행정과 수사 분야를 폭넓게 경험한 기획통 검사이며, 동시에 공안통 검사로도 활약했다.


4. 가족관계[편집]


아내 엄윤경 여사와 3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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