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샤인 만텔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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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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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데뷔한 브롤러 스타일 레슬러. 리키 곤잘레스[1]뿐만 아니라 후나키, TAKA 미치노쿠로부터 훈련을 받았다.

라이언 만텔과 매버릭이라는 이름으로 텍사스 주 프로레슬링에서 자주 활동할 뿐만 아니라 NWA에서도 활동하게 되고, 태그팀으로 활동하면 주로 브렌트 맥켄지와 듀오를 이룬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플로리다의 EVENT와 WWE의 전 스타인 후나키의 일본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이볼브에도 1회성으로 출연하면서 그러다가 2018년에는 WWE에 입단테스트를 보러 갔으나 낙방당했다.

문샤인 만텔로 활동한 후부터는 미국 남부 전역을 중심으로 메이저단체에서 이름을 날린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독립 서킷에서 '히든 젬'으로 급부상하고 있었고, 커리어를 늘려가는 과정에 2019년에는 부커 T가 운영하는 단체인 ROW에서도 활동하게 되고, 임팩트 레슬링에서 활동했던 마이클 엘긴과도 맞붙으나 패한다.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서도 섭외가 들어와 출연하게 되고, WWE와 경쟁중인 AEW에 까지 모습을 보이며 AEW 다크에서 사용중인 링네임을 번갈아 가면서 쓰면서 AEW와 계약맺은 선수들에게 패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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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타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텍사스주 샌마르코스에 있는 텍사스 주립 대학교에서 스포츠와 운동 과학을 배웠다.

• 초기엔 프로레슬러로 활동할 생각은 없었지만 유명레슬링 선수들(스팅 & 스티브 오스틴 & 믹 폴리)을 보며 10살때부터 꿈을 키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