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조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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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도네시아의 남자 육상 단거리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어린 시절 축구를 좋아했지만 그의 달리기 재능을 알아본 체육교사가 육상을 권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1. 2018년[편집]
주니어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주니어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땄다. 하지만 그가 고아여서 인도네시아 육상 협회 관계자 2명이 보증인을 서서 핀란드에 함께 출국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100m에서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아시안 게임에도 출전하여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2.2. 2019년[편집]
아시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며 인도네시아 최초로 단거리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3. 수상 기록[편집]
4. 기타[편집]
- 부모님은 어린 시절 일찍 돌아가셨으며, 조흐리가 스프린트화를 살 돈이 없어 누나에게 부탁한 일화는 유명하다.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이후 정부에서 후원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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