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독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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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무한도전이 독립편성되기 전,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토요일[1]- 강력추천 토요일[2]'의 코너였을 때(2005년 초~2006년 초)의 방영 목록을 정리한 문서.
2. 무(모)한 도전[편집]
3. 무(리)한 도전[편집]
토요일의 시청률이 낮아 프로그램명이 '강력추천 토요일'로 바뀌고 무한도전 외에 나머지 코너는 교체됐다. 이 때부터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도전 과제마다 황금 쫄쫄이를 입고 자신과 함께 도전할 멤버를 고를 수 있는 '에이스 멤버'를 선발했다. 6화만에 끝낸 걸 보면 무리한 도전으로 넘어가던 당시에도 이미 무모한 도전의 포맷을 버리려는 데에 의견이 모였던 듯.
4. 무한도전/퀴즈의 달인[편집]
아직은 강력추천 토요일의 코너로 남아있었다.
5. 편성 변경/결방 사유[편집]
[1] 무모한 도전[2] 무리한 도전 ~ 무한도전 퀴즈의 달인[3] 첫 회의 사실상의 에이스다.[4] 참고로 대결을 펼쳤던(?) 장소는 독산역이고 뛰었던 방향은 금천구청역쪽 방향이다. 전철이 역에서 출발할 때 출발 신호를 알려준다. 마지막에 유재석과 이켠이 크게 활약했으나 두 명 모두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실패했는데, 이 도전은 독립 이후 재도전해 하하가 성공하게 된다. 이 대결은 도전! 불가능은 없다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여기선 계주로 진행했다.[5] 해당 회차에 열손가락을 펴는 무한도전 시그니처가 처음 등장했다.[6] 오리배의 이미지[7] 퍼내는 물은 손님들이 들어간 후의 쓰고 남은 배수 직전의 물이다. 독립 이후에도 두 번이나 재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8] 도전과제 수행 중 타조의 불안정한 컨디션 때문에 도전 자체가 무효가 되어 버리면서 녹화분 전량이 폐기됐다. 이후 1기 마지막회 명장면 베스트 편에서 도전과제 녹화분이 특별 공개됐다. 노홍철의 2연승 화이팅이라는 멘트로 1승 직후 촬영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9] 무한도전 멤버들은 20kg의 아기 타조를 배낭에 넣어 메고, 어른 타조는 조련사를 태운 상태에서 50m 달리기 대결을 하는 것이었다.[10] 여담으로 이 날 촬영했던 곳이 현 성남 FC의 홈 경기장인 탄천종합운동장이다. 당시에는 지붕이 씌워지기 전이었다.[11] 가장 아깝게 패배한 대결이었는데, 이 회차는 황광희 영입 때 정형돈이 언급하기도 했다.[12] 마지막 대결에서 비슷하게 나오자 씻기지 않은 부분이 적게 나오는 쪽이 승리. 그 결과 기계세차 4개, 손세차 5개로 기계세차 승리.[13] 삽으로 담은 흙이 수평으로 만들면 빨간 선이 보이기 때문에 패배.[14] 6전 4선승의 승부. 박명수 승, 이병진 승, 김성수 패, 노홍철 승, 정형돈 승.[15] 무모한 도전의 레전드로 꼽힐 정도로 살인적인 강도를 자랑한 에피소드였다. 특히 차승원은 노홍철의 퀵마우스에 지쳐 말 좀 그만해라고 울먹이며 절규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9년 뒤...[16] 무한도전팀이 굴리는 소형승합차와 불도저가 굴리는 대형버스는 폐차 직전의 차량이다.[17] 이 특집에서 정준하가 우동을 13초 만에 먹었으며, 다시 한 번 도전해 12초로 기록 경신했다.[18] 오차범위 59초~61초까지 허용[19] 세 번째 도전자였던 김성수와 네 번째 도전자였던 정형돈 편은 기록만 나오고 편집되었다.(김성수는 61초 41에서 눌렀고 정형돈은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20] LEVEL5-judgelight- PV에도 나온 일본판 통아저씨.[21] 통역으로 당시 MBC 아나운서 김경화 출연[22] 촬영장소는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23] 승리 횟수: 1. 이켠 - 17명, 2. 김성수 - 17명, 3. 유재석 - 16명, 4. 노홍철 - 4명, 5. 정형돈 - 64명, 6. 공형진 - 54명[24] 당시 출연했던 야구부원 중 황정립과 문승원이 있었다.[25] 김태호 PD가 이 때부터 스탭롤에 TEO라고 자칭했다.[26] 불을 완전히 진화해야 끝난다. 소방관이 먼저 끝냈지만 잔불이 살아나 인정되지 않았고 두 번째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다. 패배했지만 승패 상관없이 불조심에 대한 것에서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준 대결이었다.[27] 판정에서 낙엽을 더 적게 쓴 측이 이긴다.[28] 이 회에 거꾸로 말해요 아하가 처음 실시됐다.[29] 별도의 도전이나 트레이닝 없이 토크로 거의 대부분을 충당했다.[30] 무한도전의 마스코트인 무도리가 처음 나온 편이다.[31] 이 편부터 무한도전 종영때까지 쓰일 인트로가 처음 쓰였다.[32] 편집상의 문제였는지 마지막에 갑자기 방송이 끊겼다. 유튜브 채널에 올라 온 영상에서도 그 상태 그대로 나온 것을 봐서는 영상 자체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된다.[33] 박명수와 게스트인 이경규의 맹비난 특집. 아하에서 이경규는 처참하게 무너지며 역대 게스트 중 유일하게 골든박을 달성했다. 거물급 게스트인만큼 빵빵 터졌으며, 역대 무한도전 레전드 에피소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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