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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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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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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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출시된 SNK의 파치슬롯 '드래곤 걸(龍娘, Dragon Gal)'의 주인공 캐릭터. 드래곤 걸 시리즈는 구 SNK 도산 후 지적재산권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만들어진 최초의 오리지널 파치슬롯[3]이기에, SNK 입장에서는 나름 의미가 깊은 시리즈라서 SNK의 다른 파치슬롯에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드래곤 걸 시리즈는 드래곤 걸 쌍룡의 싸움, 드래곤 걸 수라의 야망 등이 있다.

권법 일족 '드래곤'의 마지막 후계자이다. 대식가이며 전투광. 몸에 고대로부터 이어지는 용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일시적으로 몸을 성인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전형적인 중국인 스타일 캐릭터로 만두머리에 치파오를 장비했다.

3. KOF XIV 출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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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핏줄을 이은 용족의 후예. 힘든 수련을 통해 습득한 쿵후와 함께 용의 힘을 개방하여 나오는 크고 강력한 기술을 구사한다. 불가사의한 힘이 깃든 보옥을 찾아 계속 여행하는 중이다. 언제나 활기차고 식욕 왕성한 여자아이.

- KOF XIV 공식 캐릭터 소개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에 나코루루, 러브 하트와 함께 '이세계 팀'으로 참전한다는 루머가 돌았고, 2016년 4월 7일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뿌까가 아니다 같은 회사 캐릭터인 리 샹페이도 아니다

같은 중국인인데다, 비슷한 류의 용의 힘을 지닌 시이 켄수와 연결점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아랑전설 팀 엔딩일명 솔로지옥 엔딩에서 앤디 보가드가 무이 무이, 시이 켄수, 료 사카자키를 묶어서 용이 연상된다고 하며, 료, 켄수와 함께 팀을 짜면 특수 에디트 팀 엔딩 '드래곤 팀' 엔딩을 볼 수 있다. 아쉽게도 화 자이가 없다 초면인 관계로, 아직까지는 켄수와 대전 이벤트는 좋아하는 음식인 만두 이야기 뿐이다. KOF XIV 스토리 중심이 오로치 똥 치우는삼신기 쪽으로 간 상태여서, 초반부터 용의 힘 카드를 쓰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한 듯. 차기작[4]을 기대해보자.

특이하게도 원작에선 밝은 주황색 머리이지만 게임 내 모델링은 밤색 머리이며, 엔딩 일러스트 등에선 원작의 주황색 머리다.



승리 화면에서 킹오파 14 특유의 저질 그래픽과 더불어 혀를 내밀고 있는데도 입술모양이 변화가 없는[5]부자연스러운 모델링으로 나와 자른 햄조각을 얼굴에 갖다붙였냐는 비난을 듣는다.[6] 그것과는 별개로, 목소리 톤도 엄청 높은데다 볼륨이 크게 되어 있어서 엄청 시끄럽다.

드래곤 걸 자체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일본 외 국가(특히 올드팬이 많았던 한국)에서는 무이무이의 참전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리 샹페이로 오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같은 중국계 + 대식가 속성이니 그럴 만도... 무이무이가 신생 SNK에게 지닌 상징성을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이쪽이 주연으로 대접받을 가능성이 있지 않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SNK가 파치슬로 사업을 접은데다 KOF에서도 팬덤의 호응도를 거의 이끌어내지 못한지라 이 캐릭터를 푸시할 이유는 없어졌고 자연스럽게 XV에서는 강판되었다. 아예 판권을 버린 러브 하트 정도는 아니겠지만, 이쪽도 KOF에서는 1회용 캐릭터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다. 팬들의 반응도 샹페이보다 훨씬 냉정하다.

4.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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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특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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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천쇄 脳天砕

4.2. 필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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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룡권 飛炎龍拳

• 용선축 龍旋蹴

• 습장격 襲装撃

• 동라룡돌 銅鑼龍突

4.3. 초필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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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기 초룡파 秘技･超龍波

• 염천호룡파 炎天豪龍波

• 성룡천명 聖龍天命

5.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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