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반만 남은 세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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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밤, 그리고 살기로 가득한 검과 붉은 피, 이건 나를 맞이하기 위한 성대한 잔치인가?

모바일 게임 반만 남은 세계의 등장인물.
사전예약 당시 무영의 지급 카드는 마의 습격이었다.

2.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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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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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파죽지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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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비 내리는 밤, 그리고 살기로 가득한 검과 붉은 피, 이건 나를 맞이하기 위한 성대한 잔치인가?

2.1.2. 마왕의 연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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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썰매견이라, 말 잘 듣는 애완동물 두 마리를 키워볼까. 아니, 너무 말을 잘 듣는 건 따분하겠군.

2.1.3. 마왕 재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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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어리석군. 무너지고 싶으면 무너져라.

2.2. S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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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꼭두각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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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거짓된 평화는 필요 없다. 공포와 비명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겠다.

2.2.2. 둘만의 축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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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달의 유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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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이 천하는 하나가 될 것이다.

2.2.4. 가시굴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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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사력을 다해도 최고가 될 수 없다면 난 다른 자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 최고가 될 것이다.

2.2.5. 운명의 저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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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정녕, 피의 맛을 보고 싶은 건가.

2.2.6. 붉은 사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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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추석? 하, 재미없는 명절이로군.

2.2.7. 황천의잔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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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넌 내게 감사해야 한다. 이 환영은 너 하나만을 위해 만든거니까. 내게 말해봐라. 환영에서 누굴 보았지?

2.2.8. 마의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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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각성 후

『상세 스탯』

천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순진하구나. 이루지도 못할 꿈을 꾸다니. 내가 그 꿈을 박살내, 너희를 환상에서 깨어나게 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