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아카데미 it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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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아카데미
IT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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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전문·기능학원
사업내용
인재개발원
설립일
2001년
직원수
30명
링크
홈페이지

1. 개요
2. 현황
3. 지원과 합격
4. 혜택
4.1. 서울
4.2. 광주
5. 과정
5.1. IT(컴퓨터)
5.2. 프로젝트
5.3. 일본어
6. 시설
6.1. 서울
6.2. 광주
7. 식사
7.1. 서울
7.2. 광주
8. 퇴교 및 자퇴
9. 취업
9.1. 취업에 유리한 조건
9.1.1. 어릴수록, 그리고 여자
9.1.2. 실력이 가장 중요
9.2. 취업 실패
10. 잡페어
11. 수료와 이후
13. 동문회
14. 문제점
15. 팁
16. 기타
17. 예전 정보들
18. 관련항목



1. 개요[편집]


(06164)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4층에 위치한 직업훈련 및 일본 해외 취업 연수기관이다. 2001년[1] 에 처음 문을 열어서 현재까지 운영중인 연수기관이다. 코엑스 정문 4층에 내리면 바로 오른편에 사무실이 있는데 그곳이 교육시설이다. 타이틀 이름이 계속 바뀌기에(Smart cloud로 갔다가 Global SW였다가..) IT마스터라는 것으로 칭한다. K-MOVE의 지원을 받고 있다. [2]


2. 현황[편집]


운영실과 강사실이 각각 1, 강의실은 12개를 가지고 있다. 보통 홀수 기수는 3월에 시작을 하며 짝수 기수는 9월에 시작을 한다. 일본 잡페어를 도쿄에서 단독으로 개최를 하며, 1주일간 진행을 한다. 학생의 인원 비중은 컴퓨터 전공자가 1/4정도, 일본어 전공자[3]가 1/4 정도이며 나머지는 비전공인 인원이다. 이외에 휴게실이 있으며 개인 사물함이 있다. 전용 스터디룸은 13실이 있다. 각 기수의 인원은 기수마다 달라지지만 31기부터는 100명 단위로 뽑는다. 일본의 경제 사정에 따라서 인원이 달라진다. 35기 부터는 전라도 광주지점도 새로 추가되어, 광주 1기로 분리되었다.


3. 지원과 합격[편집]


보통 상반기 기수는 2월, 하반기 기수는 8월에 지원을 받는다. 지원시 교육비는 100만원, 강남구 및 용산구 거주자[4]는 전액지원된다. 지불시기는 처음 시작때 전액 지불한다. 강남구/용산구 거주자는 수료하면 등록금을 돌려받는다. 지원은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며, 서류, 면접을 봐서 합격여부를 결정한다. 서류인원 부터 시작을 하면 약 1:3정도의 지원율을 기록을 한다. 서류에서 부터 평균 400~500명이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필수 지원자격은 대졸자(전문대 포함)나 대졸 예정자. 대졸자만 뽑는 이유는 일본 비자가 나오는 기준이 대졸이기 때문이다.

서류의 경우 특별히 이상하게 쓰지 않는 이상은 합격을 하며[5], 사전과정[6]을 들었다면 거의 합격[7]을 한다. 문과생의 경우 정보처리기사JLPT 소지여부가 합격에 영향을 준다. 물론 없는 사람도 합격이 되지만 두 자격증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보통 일본어는 없어도 정보처리기사가 있다면 합격률은 올라간다.

서류에서 합격하면 면접을 본다. 면접은 인성면접(한국어), 일본어면접을 본다. 면접 복장은 정장. 일본의 리쿠르트 슈트를 생각하면 된다. 인성면접은 한국으로 하는데 일반적인 기업면접을 생각하고 강한 인상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면 떨어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류의 내용이 앞뒤가 안맞다던가[8], 거짓말을 한다던가[9][10]관심이 있어서 지원을 했는데 왜 정보처리기사가 없는가 하는 것들이다. 보통 이런 이유로 탈락을 한다. 전설중엔 핑크색 정장을 입고 온 사람도 있다던데

참고로 면접 수준은 매우 낮으니 절대 걱정하지 말자. 담당자들도 면접 보기 귀찮아서 혹은 면접을 어떻게 보는지 몰라서 정말 막한다. 기업체 면접에서나 요구하는 ‘자기소개’를 해보라든지[11], 면접자가 탐탁치 않은 답변을 했다고 대놓고 꼽준다든지[12], 지원서 기반 심화 질문이 아니라 지원서 읽으면 모를 수가 없는 빤한 질문을 한다든지.[13] 면접 진행 수준이 이러하니 면접 준비 수준도 저 정도로 맞춰도 무방하다. 즉, 준비할 필요 없다. 혹여나 불안함에 면접 준비를 하려거든 헛생각 하지 말고 잠이나 자라. 면접 준비는 내 월급 주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할 때나 해라.

일본어 면접은 일본어가 가능하다면 일본어로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N2 미만이라면 자기소개까지만 일본어로 진행을 하고 한국어로 진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확실한건 자기소개는 일본어 하나는 외워서라도 하는 것이 좋다.

학기의 시작은 홀수 기수는 2~3월, 짝수 기수는 8~9월이다. 상대적으로 짝수기수가 불리한 편. JLPT와 더불어 정보처리기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거나 시험의 시기가 프로젝트와 겹치기 때문이다. 정보처리기사는 후술하겠지만 비공대생, 문과는 필수[14]이다. 난이도는 쉬웠으나 2016년 후반부 부터 시험 유형이 주관식으로 바뀐것도 있다. 또 일본은 3~4월이 취업설명회 및 서류지원 시즌이기 때문에 9월에 입학을 하면 취업시즌이 아닌때 신청을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짝수 기수의 경우 다음해 6월에 잡페어를 보고, 그 다음해의 3-4월에 입사를 하는 회사들이 종종 있다. 빠르면 학기 중에도 회사로 가는 케이스도 있다. 홀수 기수는 이런 면에서 시기가 맞기 때문에 짝수기수 보다는 괜찮은 편.

입교전에 JLPT N1~2, 정보처리기사를 미리 따고 들어오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본인이 30대 이하이고 젊은 편이라면 토익을 800점 정도 만들면 더 많은 회사지원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물론 영어회화가 가능하다는 조건하에. IT마스터 본과정의 합격은 다음과 같은 것이 영향을 받는다. 영향을 받는 것이지 합격시키는 것은 아니다. 학과와 일본어 자격증 소지 경우는 일정 퍼센트를 나누어서 뽑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율상 컴퓨터가 1/4 정도, 일본어가 1/3 정도, 나머지가 비전공자가 1/3 정도. 각 비율은 중복된 수치이다. 문과의 경우 정보처리기사와 JLPT의 소지 여부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 JLPT N2이상의 자격증
  • (가능하다면) 토익800점 이상의 영어나 이와 비슷한 자격증 [15]
  • '기본'적인 사회성인간관계 능력[16][17]


4. 혜택[편집]


공통: 일본취업에 성공하면 K-MOVE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수강하는 동안 국취제 대상자는 일정 수당도 받을 수 있다.


4.1. 서울[편집]


1. 강남구, 용산구 거주자(수업기간 동안 전입)의 경우 수강료 100% 지원
2. 학점인정MOU채결 대학: 경동대, 광운대, 광주대, 국민대, 금강대, 단국대(천안), 덕성여대, 성신여대, 수원대, 숭실대, 전남대, 중앙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동대, 한림대, 한신대


4.2. 광주[편집]


1. 전남대 학생의 경우 국내현장실습으로 18~30학점, 조선대 학생인 경우 장기현장실습 17~34학점 부여
2. 취업성공패키지 2단계 수당 지급 (최대 170만원)
3. 일본취업에 성공했을경우 수강료중 50만원을 환급
4. 숙식필요시 기숙사 제공(월 33만원, 4인실, 3식 포함)


5. 과정[편집]


일본해외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기에 일본어와 IT(프로그래밍)를 배운다.

교육시간은 총 1102시간으로 IT가 640시간, 일본어가 450시간이다. 총 8.5개월 과정이다. 다른 기관들과 달리 컴퓨터 시간에 정보처리기사 공부 시간을 잡지 않는다. 즉, 저 시간이 순수한 프로그래밍과 프로젝트 시간이다. 교육시간에 정보처리기사를 넣는 교육기관에 비해서는 이점은 투명하다.

컴퓨터는 640시간중에 Java, JSP&Servlet, Oracle DB, JavaScript, JQuery, Ajax, HTML5, CSS3, Spring, MyBatis을 배운다. 뭐라고요? 일본어는 초급/초중급반의 경우 민나노 일본어책으로 시작을 하며, 중급반과 고급반은 그때 그때 다르다. 중급반은 대체적으로 지문 읽기와 청해연습책을, 고급반은 말하기와 한문위주로 교육한다.

아래는 하루 표준 일과표이다. 도중에 조금씩 변동이 될 수 있으며, 매시 50분~정각은 쉬는시간이라 아래에 따로 기록하지 않는다.
또한, 반별로 일본어,IT수업이 오전/오후반으로 갈라진다. [18]
시간
내용
~08:30
등교
08:30~08:40
출석체크
08:40~08:50
공지사항 전달
08:50~09:00
수업준비
09:00~11:50
오전수업 및 리뷰
11:50~13:00
점심시간
13:00~14:00
상담 및 자습시간
14:00~17:50
오후수업 및 리뷰
17:50~18:00
2차 출석체크

원하면 과정 종료 후 야간자율학습을 할 수 있다.
주의 할 것은 21~06시에는 코엑스 보안문제 때문에 전 인원 퇴실하여야 한다.

K-MOVE 대상이기에 지문을 찍어야 한다. 이 출석은 교육기관 출석과 다르다. K-MOVE 출석은 9~18시이다. 이 출석으로 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소득분위에 따라 받을 수 있는게 다르다. 통상 배우자와 부모의 합산 소득이 월 600이상인 경우나 아무데도 내정을 받지 못하여 취업에 실패했거나, 국내취업을 했을 경우에는 받을 수 없다. 자기의 소득분위를 판단하고 정착금으로 쓸만한 돈이 나올지 유무를 판단하는게 좋다.

정보처리기사는 기본적으로 학생 개인이 준비를 해야 한다. 따로 수업을 하진 않는다.[19] 물론, 자습 시간에 인원을 모집을 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혼자 공부한다. 문제는 시험이나 프로젝트, 심지어는 잡페어 기간이 겹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때문에 최대한 입학 전 미리 따는 것이 좋다. 정보처리기사를 얻고 들어오면 심리적이든 시간적이든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또 IT마스터의 전통상 1차 객관식에서 탈락자가 더 나온다. 실기 주관식의 경우 공부하는 내용과 비슷하지만 객관식은 이론적인 내용이 많고 시간을 요구하는 암기가 많기 때문. 특히 2016년 하반기부터 바뀐 문제 유형으로 인해서 기출문제만 푸는 벼락치기도 힘들어진 상황이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실기도 굉장히 어려워져서 2017년 3회차 실기합격률이 10%대였으니 실기도 확실히 대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1학기(2차 시험)이 끝나면 설문조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선생님들 강의평가, 조장추천, 불편한사람, 개선요구사항을 적는다. 여기서 불편한사람의 경우 같은반이 되기 싫은 사람을 적는 것인데, 합당한 이유도 적어야 한다. 보통 대인관계가 좋지 않거나, 학업분위기를 저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적힌다. 같은반이 되기 싫다고 해서 100% 반영되는건 아니다. 적은사람과 적힌사람 둘 다 IT성적이 부진하여 같이 특별반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20], 그게 아니더라도 IT반은 갈라지지만, 일본어반에서 같은반으로 배정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나중에 잡페어에서 같이 내정을 못받은경우에도 미취업자반으로 재편성되면서 강제로 같은반이 될 수 밖에 없다. 개선사항에 진짜 교육기관에 대한 개선사항을 적으면 학사관리 담당 선생이 한 소리 하니까 안적는게 최고


5.1. IT(컴퓨터)[편집]


기수에 따라 다르다. 현재는 Java는 3개월, Oracle을 23일, HTML5JavaScript를 1주일, JSP&Servlet 1개월, Spring&iBatis를 2주[21], JQuery Css등을 1개월,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1개월 한다. 배우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있다. Java의 경우 GUI까지 배우지만 GUI는 나중에 가면 쓸모가 없기 때문에[22] 큰 비중을 두고 배울 필요는 없다. 그리고 2017년 9월 기수인 34기부터는 GUI를 하지 않는다. 그 쓸모없는 코드를 외울 필요가 사라진 것이다

K백서라는 것을 시킨다. K백서는 공부하면서 정리한 코드나 내용을 쓰는 공책이다. 나중에 잡페어때 회사들에 제출하는 것인데 실제로 불리는 말은 잉여책, 라면받침(..), 버릴때도 고생하는 책, K흉기 등등으로 불린다. 이유는 K백서라는 것을 시키는데 브랜드 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잉여라는 느낌이 70%, 포트폴리오의 경우는 회사가 관심이 있는 경우도 있고 또 증명을 하는 것으로 볼때 좋지만[23] K백서 라는, 코드를 정리한 것은 노가다에 불과하다. 이것도 한국어가 아니고 일본어로 정리를 해야 하니까. 결국 번역 때문에 K백서 책에 적기 보다는 에버노트워드에 적어서 나중에 구글 번역기 변환이 편하게 하는것이 좋다. 또띠아(토XX TXX AXX)시리즈 회사에 지원을 한다면 쓰는게 좋다.

IT시험은 사전평가 + 역량평가 3회 + 과목평가(JAVA, SQL)를 진행 한다.[24]
1차 시험은 JAVA CUI식 등록부, 2차는 이를 GUI와 데이터 베이스를 연결한 형식[25], 그리고 3차는 JAVA JSP(배운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등록부를 테스트한다. 사전평가는 JAVA CUI기초를 본다. UI는 주어지지만 로직을 안에 채워넣는 형식이다. 그리고 사전평가 시험은 K-MOVE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시험이기도 하다. 2차 IT역량평가 때 떨어진 사람들 중에서 저성과자는 따로 특별반으로 편성된다. 이 때 특별반으로 가게되면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다는 소문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즉, 열심히 공부를 한다면 얼마든지 좋은회사에 내정받을 수 있다. 또한 각 파트를 배울때도 테스트는 있다.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 JSP, SQL에서 본다.

역량평가에서 불합격한 경우 코드가 더 채워지거나 추가기능이 삭제된 방식으로 재시험을 본다. 이때도 합격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러면 다시 재시험을 보는 케이스도 있고 상담을 하는 케이스도 있다. 보통은 전자지만 후자의 경우 보통 자퇴를 권고하며, 심각한 경우 퇴교가 될 수 있다. IT성적으로 인하여 퇴교가 되는 경우는 한 기수당 한 번쯤 있다.

종합적으로 11개월의 컴퓨터 과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기수별로 교육내용은 차이가 있다. 기수별 수정은 기수인 분들이 수정해 주셨으면 한다. 과정은 최신기수의 내용으로 수정을 하면 된다.

일정
언어
내용
1개월
Java
자바 1차 교육
사전 평가
기초역량을 확인
1개월
Java
자바 2차 교육
1차 역량평가
지문을 찍을 K-move지원 대상을 선정
1개월
Oracle DB
오라클 DB를 사용한 SQL쿼리 익히기
2주
1차 프로젝트
자바와 JDBC를 사용 한 프로젝트 (2인)[26]
2차 역량평가
기본역량 확인(특별반 인원 선정)
3주
HTML & JavaScript
웹 프로그래밍 익히기
3주
JSP & Spring
JSP와 Spring 익히기
3차 역량평가
의미 없음[27]
2개월
2차 프로젝트
웹 프로젝트 (3~5인)
이후 일정은 일본어 면접에 몰입교육 (약 2개월)
2주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교육
2주
3차 프로젝트
안드로이드 프로젝트[28]
2주
C 또는 리눅스
C언어 또는 리눅스 교육 (택1)
종료. 다음날 수료식.[29]
※특별반의 경우 프레임워크를 배우지 않으며, Java 리뷰 수업부터 진행된다.
※미취업자의 경우 안드로이드 수업은 1주일정도만 듣게되며, 그 이후에는 미취업자반으로 따로 분리되어 취업준비를 하게 된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도 미실시.
※2월 졸업자의 경우 회사 사정으로 졸업날 전에 회사로 가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그리고 수업에 사용되는 IT과목 교재는 아래와 같다. (33기 기준으로 작성)
언어
교재명
Java
Power JAVA (2판)
Oracle DB
한번에 이해되는 Oracle SQL&PL/SQL
HTML5CSS3
HTML5+CSS3 웹 표준의 정석
JSP&Servlet
JSP2.3&Servlet3.1
JavaScriptjQuery
모던 웹을 위한 JavaScript+jQuery 입문
Spring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웹 프로젝트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C
없음 (자체 PPT제공)
리눅스
없음 (자체 PPT제공)
※기수에 따라서 책의 버전이 변할 수 있다.
※교재의 경우 대부분 참고용으로 쓰이며, 수업은 선생님들이 각자 만든 PPT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물론 선생님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교재를 중심으로 수업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수료하게 되면 사실상 안 쓴 새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중고서점에 되파는 경우가 많다


5.2. 프로젝트[편집]


프로젝트는 2번을 한다. 1차 프로젝트는 JAVA GUI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하며 2주의 시간을 준다. 주제는 자유이며 JAVA와 Oracle 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2명이서 하게 된다. 통상 소켓 통신이 가능한 프로젝트를 하며 보통 온라인 등록부 시스템을 만들지만, 게임을 만드는 케이스도 30%정도 있다. 1차 시험에서 분리된 인원의 경우 위에서 주어진 프로젝트를 만든다. 참고로 1차 프로젝트 때 깃허브를 미리 익혀두면 나중에 프로젝트를 하기 좋다. 장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이익이다. 어짜피 SVN안쓴다

2차 프로젝트는 Spring까지의 과정을 마친 후 한다. 웹 프로젝트로 일반적인 쇼핑몰이 아닌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라고 시킨다. 조는 마음대로 짤수 없으며 반이 바뀔때 투표하는 리더가 되면 좋은 사람을 한명씩 뽑아서 리더를 시킨다. 리더의 경우 특전은 없으며[30] 그냥 리더 역할이다. 보통 인원은 총 4명 아니면 5명이다. 보통 2명은 메인코더(신 기능 만드는 사람)로 하며 1명은 보조코더(게시판이나 회원가입 모듈), 한명은 디자인 담당이지만 실제로는 공기[31]를 담당한다. 5명 조를 들어갔다고 해도 좋아할 것은 아닌 것이 이런 인원이 2명으로 늘어난다. 5명 조의 인원을 보면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짜는 것이다. 이렇게 인원배분이 이루어지는 것은 회사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실제로 만들어 보는 것이 목적이다. 라고는 한다. 이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생각.

때문에 인원의 배분이 잘 된 케이스는 잘 돌아간다. 경력자가 리더이거나, 전직 디자이너거나, 혹은 실제 관련 업종에서 종사한 사람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경우 잘 돌아가지만, 그렇게 않은 케이스는 평범하게 돌아간다. 특히 문제인 사람[32]이 들어간 조는 괴로움에 휩싸인다. 또 중간에 조원이 나가서 3명이 되는 조나, 싸움이 있는 혼파망조에 당첨되었다면? 일단 미륵보살의 마음을 가지길 추천한다.

프로젝트 난이도가 낮지 않기 때문에 이때 많은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 편이다. 2달의 시간을 주며 인원은 4~5명이서 하게 된다. 하지만 조별과제의 원칙을 알듯이 전부가 프로젝트에 참가를 하지 않는다. 조를 짜는 형태가 1명의 경우 코딩이 안되는 케이스가 꼭 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통은 한명은 디자인[33]을 하며 다른 한명은 보조적인 역할, 그리고 나머지 2명이 메인 코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부분 이때 인간군상의 끝을 볼수 있는데, 어떤 팀의 경우 한명이 갑자기 그만두어서 3명이서 만들어야 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31기의 경우에는 프로젝트는 던져버리고 자기 면접연습만 한 결과 좋은 기업에 들어간 케이스가 있다. 32기의 경우 여자와 남자 각각 2명인 4명인 팀에서 남자 2명의 사람을 모함으로 쫓아내어 결국 퇴교를 시킨 케이스도 있다.[34]

안드로이드는 1차 취업 확정자[35]를 대상으로 하게 된다. 2~4주간의 교육을 받고 2차 프로젝트를 안드로이드 앱으로 바꾸는 과정을 한다. 이때 1차에서 떨어져서 2차를 지원하는 인원이 많거나 안드로이드로 컨버팅 하기 어려운 프로젝트[36]는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지 않는다. 최대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로 만들수 없는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취직된 회사가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2차 프로젝트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2차 프로젝트는 발표가 3번이 있을 수 있다. 한번은 의무, 두번째는 안드로이드가 추가된 발표, 그리고 이중에 우수작은 수료식 날 또 발표를 한다. 우수작의 경우 상금이 주어지는데 문화상품권으로 액수는 기수마다 다르다. 통상 10~20 사이정도. 즉 어떤 팀에 들어가냐에 따라서 마지막 4~5달이 결정된다. 물론 취업이야기는 2차 프로젝트의 결과와 별도. 어떤 사람은 실력이 안되는 사람을 일부러 같이 하기 싫은 사람에 적어서 좋은 조에 들어갔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있다.


5.3. 일본어[편집]


일본어는 원어민 선생님이 존재를 한다.[37] 내부 상주 선생님이 있지만 그렇지 않는 외부 강사도 2명정도 존재한다.[38] 사진을 보다보면 오래전 부터 있는 인원도 있다. 거의 IT마스터의 성장을 지켜보신분

일본어 반은 예전 숫자가 적었을 때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었지만 인원이 많아진 34기 부터는 초급반 초중급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뉘어진다. 입학날 일본어 테스트를 간단히 보기도 하며 자격증 소지 여부로 나뉜다. 통상 N3를 가지고 있으면 초중급반 또는 중급반, N2를 가지고 있으면 중급반, N1은 고급반, 그 이하는 초급반으로 분리를 한다. 초급반은 히라가나 가타가나부터 공부를 하며 민나노 일본어 초급책부터 시작을 해서 초중급 2단계 책으로 끝난다.

일본어 시험은 IT와 마찬가지로 3번의 메인 시험이 있으며 달마다 보는 시험이 있다. 말하기와 쓰기 시험으로 나뉘어 진다. 반마다 다른 시간에 보기 때문에 후반기 반에 있는 반이 대체적으로 점수가 좋은 편이다. 초급반의 경우 쓰기 시험은 주로 책 내에서 나온다. 결국 책 내용을 얼마나 외우느냐에 따른것. 일본어로는 맞더라도 책 내용과 다르면 문법을 적으면 틀리게 된다

두 시험 다 70점 이하면 재시험을 본다. 혹은 빽빽이를 하게되며, 경우에 따라 왜 불합격했는지 이유를 100~150자 정도로 작문을 시키기도 한다.


아무튼 종합적으로 11개월의 일본어 수업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기수별로 교육내용은 차이가 있다. 기수별 수정은 기수인 분들이 수정해 주셨으면 한다. 과정은 최신기수의 내용으로 수정을 하면 된다.


일정
내용
2개월
초급: 일본어 기초
중급/고급: 독해 및 회화
1차 역량평가
모의인터뷰 or JLPT모의고사(초급: N5 / 중급: N3 / 고급: N1)
1개월
초급: 일본어 회화 기본
중급/고급: 독해, 뉴스기사발표 및 토론
2차 역량평가
모의인터뷰
3개월[39]
초중급: 기본독해 및 기본회화
중고급/고급: 독해, 뉴스기사발표 및 토론
1개월
공통: 일본어 이력서 작성 및 면접연습, IT용어(일본어) 학습
초중급: 독해, 뉴스기사발표 및 토론, 가타카나읽기
중고급/고급: 발표 및 토론
3차 역량평가
모의면접
2개월[40]
공통: 일본어 이력서 작성 및 면접연습, IT용어(일본어) 학습
중급: 독해, 뉴스기사발표 및 토론(1개월간)
잡페어
실제면접
2개월[41]
일반(취업자)반: 비즈니스 회화
미취업자반: 면접연습 및 자습(1개월) 후 남는기간에 비즈니스 회화수업 진행
종료
※역량평가 내용은 기수마다 다르다.
※역량평가결과에 따라 레벨이 승급되거나, 강등될 수도 있다. 중급→고급으로 승급하는 인원은 기수당 평균 1~2명 정도다.
※중/고급반 인원의 경우 수업따라가는게 힘들다면 자진해서 초/중급반으로 내려갈 수 있다.
※주별 평가의 경우 초급은 교재에 나온내용의 빈칸채우기와 기본문법 및 교과서에 나온 회화 대본 암기발표, 중/고급은 문법과 한자읽고 쓰기
※중간중간 월별시험에서 JPT모의고사를 치르는 경우도 있다. 또한, 센터 자체 특별 JPT시험에 응시도 가능.
※잡페어 직전에 역량평가 이외에도 1~3회정도 추가로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그리고 수업에 사용되는 일본어 교재는 아래와 같다. (33~34기 기준으로 작성)
레벨
교재명
공통
JLPT 한권으로 끝내기 보카(N5~N1)
비즈니스 일본어 30시간 완성[42]
초급
민나노 독학 일본어공부 (처음하기 코스)
민나노 독학 일본어공부 (초급완성 코스)
초중급
민나노 독학 일본어공부 (초중급 코스1)
민나노 독학 일본어공부 (초중급 코스2)
New 스타일 일본어 독해1
중급
일본어中級점프 Reading[43]
중고급
추가바람
고급
すくすく 日本語 회화 4B[44]
※SC IT마스터 자체 부교재도 있음 (2학기때 지급)


6. 시설[편집]



6.1. 서울[편집]


코엑스라는 지정학적 위치로 삼성역 또는 봉은사역에서 내려서 지하통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나오는 곳이라 교통은 편리한 편이다. 시설은 강의실이 12개며, 각 구역엔 와이파이가 있다. 원어민선생님들이 있는 사무실과 운영실이 존재한다. 식사를 하는 휴게공간이 있으며 휴게공간에는 작은 책장이 있다.[45] 그리고 스터디 룸은 1~12,14번의 13개 방이 있다.[46] 이 스터디룸은 각 기수가 반별로 나누어 사용을 한다.

인원당 컴퓨터 한대씩 배치가 된다. 데스크탑의 경우 i5 8G이지만 윈도우7 32bit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서 4G밖에 인식을 하지 못한다. 노트북은 i5이며, 윈도우10 또는 윈도우7이 설치되어있다. 노트북의 경우 33기때 신형노트북이 지급되었으며[47], 32기까지의 짝수기수는 수강기간 내내 구형 데스크탑을 사용하였지만, 34기 부터 1학기때는 데스크탑 강의실에서 수업하다가, 2학기때 노트북 강의실로 배정되어 노트북을 지급받는다. 지급되는 노트북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외부에서 사용이 금지되어있지만 이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가능하다. 그리고 잡페어에 갖고 갈 경우 서류를 작성 한 후에 잡페어 회장에 지참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잃어버리면 본인 부담처리.

책은 전부 무상으로 지급된다. 지금되는 책의 수는 컴퓨터 기준 6권. 일본어는 초급반 기준으로 7권 정도이다.

시설 내부에 화장실이 있으며, 원래는 남자샤워실이 있었으나 공사로 인해서 사라졌다. 또한 예전에는 기숙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 역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유는 소방법 때문이다. 10기 때만 해도 모포들고 와서 잠자고 살수도 있었는데 한국무역협회 무역마스터쪽에서 남녀간의 뜨거운 결합사건으로 인하여 금지되었다.

옥상으로 가면 담배를 피울 수 있다. 그리고 농구장이 있다.


6.2. 광주[편집]


광주캠퍼스의 경우 기숙사를 식비포함 월33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한창 공부중인 광주1기분들께서 추가바람

7. 식사[편집]



7.1. 서울[편집]


코엑스의 물가가 비싼 관계로 11개월의 과정동안 식사를 해결하는데 문제가 있다. 따라 보통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코엑스 2층 구내식당. 4500원
2. 오크우드 지하 구내식당. 4500원
3. 코엑스 근처 골목 식당들. 평균 7천원
4.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48] 편의점
5. 맥도날드, KFC, 버거킹
6. 컵밥이나 즉석식품
7. 코엑스 4층 편의점의 김치볶음밥, 제육덮밥, 김밥, 라면류
8. 코엑스 식당들.

1,2,3번의 경우 일반 식사가 가능하다. 1번은 식권 자판기 2개가 같은 층에 있으며, 우측 자판기가 카드도 받고 출력된 식권이 식권답고, 좌측 자판기는 영수증 같다. 코엑스 전시관 관람객이 많은 날은 구내식당에 사람들이 붐비는 경우가 잦다. 2번은 6시 이전까지만 카드를 받으니, 점심만 자판기가 아닌 식당 카운터를 거쳐서 카드로 식권 구입이 가능하다. 3번으로, 코엑스 서쪽 골목에 위치한 장도뚝배기가 3800원에 메인 메뉴 찌개와 무한 리필 밥, 반찬, 맑은 국을 먹을 수 있는 가장 최저가로 보인다.

4번의 경우 편의점 선불상품권[49]과 통신사 할인을 쓰면 싸게 먹을수 있다. KFC의 경우 가맹이 스타필드와 되어 있어서 선불권이나 할인이 먹히지 않으며, 입시관련 전시회 등으로 학생들이 많이 오는 날에는 사람이 너무 미어터져서 가끔 입장제한까지 걸리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6번의 경우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구입을 하는 편이다. 인터넷의 경우 쿠폰이 존재하기 때문에 배송비를 해결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통상 1750원에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다. 7번은 애매한 맛과 애매한 가격으로 많이 외면을 받고 있지만, 한 번씩 먹는 걸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8번은 회식코스나 단체로 같이 먹을때 가끔 가는 편이지만, 잘 뒤져보면 분식집과 중국집도 있어서 5~6천원정도로 괜찮게 먹을 수 있다.

초기에는 구내식당 위주로 가지만 나중에는 물가와 살이 찌는 것을 안 뒤로는 센터 내에 있는 식사장소에서 끼리끼리 식사를 하게 된다. 처음부터 식사조절 안하면 나중에 면접양복 허리 안들어간다


7.2. 광주[편집]


한창 공부중인 광주1기분들께서 추가바람.

8. 퇴교 및 자퇴[편집]


보통 자발적으로 나가는 경우를 자퇴라고 하며, 강제로 나가게 되는 경우를 퇴교라고 한다. 입교 당시의 인원수 기준으로 평균 10~20% 정도의 인원이 나간다. 예전에는 흔히 닭갈비 먹으러 간다는 표현을 썼었다. 퇴교를 해야 할때 닭갈비를 사주면서 이야기를 꺼내기 때문.지금은 전설이지만

먼저 수강생이 자발적으로 자퇴하는 이유는 보통 아래와 같다.
  • 본인의 적성과 맞지 않는경우 (이 경우 대부분 1개월 이내에 나간다)
  • 도중에 취업이 된 경우
  • 가정사(결혼[50], 부모상, 가업 등)
  • 기타 사정(건강문제[51] 등)으로 인하여 "자발적"으로 나가는 경우[52]

권고 자퇴의 경우 보통 1학기때 이루어지며,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사전평가와 1차 역량평가의 성적이 저조한 경우[53]
  • 일본어실력이 지나치게 저조한 경우

마지막으로 퇴교가 되는 경우는 아래와 같다.
  • 결석일수가 지나치게 많은 경우.
  • IT나 일본어 성적이 심각하게 저조하여 일본취업에 큰 문제가 생기거나, 수강생이 일본취업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경우.
  • 역량평가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을 경우[54]
  • 고의적인 기물파손 등 특정 돌발행동을 했을 경우
  • 폭력사건을 저지른 경우[55]
  • 1학기 끝나고 설문조사에서 불편한사람에 지나치게 많이 적힌 경우[56]
  • 집단따돌림 또는 정치질을 주도하다 교수님께 적발 된 경우[57]

이외에 각 기수마다 특이 케이스들이 있는데 어떤 기수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참여를 안했다는 이유와 함게 퇴교가 된 케이스가 있다.
또한, 수료식 바로 전날에 제명을 당한 케이스도 있다.[58]


9. 취업[편집]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별과 학과이다. 그 다음이 나이와 일본어이다. 실제로 일본어 고급반이 몰린 일본 모 대기업은 전원 여자[59]를 뽑은 전설적인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상당수 결과들도 여자가 좋은 기업을 갔다. 일본어 실력과 관련이나 시험성적, 그리고 자격증 여부와 관련없이 말이다. 결국 성별이 여자면 일단 70%는 먹고 들어간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공대 학과. 공대쪽 학과를 나온 사람의 서류 합격율이 매우 높은 편이었다. 회사에서는 그래도 전공자를 선호하는 편. 그리고 나이또한 중요하다. 통상 28세 미만을 선호하며 그 이상으로 갈수록 합격률은 급수기하적으로 떨어진다. 어느정도인가 하면 지원자가 몰린 회사의 테스트나 일본어가 N1이 있는 사람이 떨어지고, 자격증이 없고 코딩테스트에서 저조한 성적을 가진 사람이 합격을 하였다. 일본어가 중요한 회사들도 있지만 위의 요소에 치이게 되어서 일본어 고급반의 남자들의 경우 2차 지원에 남는 케이스가 많다.

취업준비는 2차 웹 프로젝트가 시작하기 직전에 같이 준비를 시작한다. 자기PR이나 기본적인 내용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예상 질문을 만들어던저주고 이 내용을 만든다. 그 다음 일본어로 바꾸고 이를 서로 훈련해 가면서 잡페어까지 준비를 한다.

회사지원은 수능이랑 비슷하다. 일정 갯수 이상의 회사에 서류를 넣고 합격한 회사에 면접을 보는 식이다. 회사의 리스트는 기수마다 달라지지만 약 40~60개 정도. 이중 한국계는 약 10개 정도이지만 인원을 많이 뽑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일본계. 글로벌 기업이 5개 정도 있다. [60] 서류에 합격하게 되면 잡페어에서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잡페어는 아래의 하단 항목을 참고.
또한 33기부터 인원수가 많이 늘어난 영향인지 잡페어에 참가하지 않는 회사한정으로 해당회사나 외부를 통하여 추가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잡페어에서 내정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미스매치 지원을 하게 되는데 이때 있는 기업은 5~20개 사이. 인원은 1~3명 씩이다. 미취업자들은 반 분위기를 위해서 따로 미취업자반으로 배정이 된다.[61]
미취업자반의 경우 IT수업을 진행하지 않아 더 이상 안드로이드를 배울 수 없으며, 당연히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도 참가를 할 수 없다.
미스매치에 나오는 회사는 보통 1차 지원에서 다른 회사로 가서 남은 부족분을 뽑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외부 잡페어나 일본취업사이트 등을 통하여 회사에 지원하고 면접을 봐서 합격을 하는 케이스가 많다.
거기에서도 내정을 못받는 경우에는 사실상 미취업자인채로 수료식을 맞는 비극이 발생한다. 남들은 수료식날 다들 일본생활 이야기를 하는데 미취업자들은 대화에 낄 수 없으니...
물론 이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2차미스매치가 있기도 하지만, 33기의 경우 2개회사가 참여하였으나 2개회사 전부 아무도 뽑아가지 않았다.

취업은 상당수가 확정되기 때문에 취업 확정 이후로 2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다. 대부분 강의실에서 다른 수업들을 하게 된다. 일본어 시간의 경우 일본 생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비즈니스 일본어를 한다. 컴퓨터 시간에는 안드로이드를 진행을 한다. 약 2주의 교육을 듣고 2차 프로젝트를 안드로이드 앱을 만드는 것을 진행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으로 만들 수 없는 프로젝트의 경우 단독으로 따른 것을 만든다. 또한, 잡페어에서 내정을 받지 못한 인원이 많은 팀의 경우에도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즉 2차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로 진행하기 어려운 프로젝트를 선택하는게 최고다! 예를들면 String데이터 움직이는게 아닌 그림 or 게임!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끝나게 되면 현업에서 필요한 리눅스나 C언어 수업(택 1)이 있으며, 과목별로 다시 분반이 된다. 이 때 미취업자반에 있던 사람들도 같이 합류한다.[62]

취업이 확정 된 후 후기를 써야 하는데, 이 후기는 검사를 한다! 실제 후기를 검사당해서 방법당한 글들도 있다. 유난히 유리한 내용으로만 적힌거라면 100% 방법당한거다. 제대로 된 후기를 보고 싶다면 후기게시판을 멀리하고 나무위키를 보는게 더 낫다. 나무위키 켜라. 만원짜리 물건을 사도 제대로 된 후기를 쓰고 삭제를 안하는데 200만원 짜리 물건을 샀는데 후기를 탄압을 하네?

이를 실제로 보여주는 방법당한 후기가 있는데 유명했던지라 다시 인용을 한다. 내용에는 개인의 생각이 담겨 있는 글이라 학생의 입장에서 적힌 글임을 미리 밝힌다. 때문에 개인의 시각이 있을 수 있고 모두가 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들어올 사람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내용이 많았다. 그리고 JLPT N1이 있는 사람의 시각으로 작성 되었음을 알고 봐야 한다.[63]

여기 있는 대다수가 그러시겠지만, 국내에서 취업이 안 되니 힘들어 해외취업을 도와주는 이 과정을 찾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IT와 일본어 두 가지를 하나라도 못하면 앞으로의 일본생활은 물론이고 이 과정도 순탄하게 통과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이 과정을 겪으면서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보았고, 수료를 앞두고 있지만 이곳의 취업알선마저 힘겹게 통과한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런 비극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이 곳에 자그마한 조언과 소감을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이 곳 이외에도 일본/해외 IT 취업 과정은 여러 군데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교육과정도 11개월만큼 길지도 않고 출석관리나 학습시간도 여기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정 안되면 여기서 공부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교육기관의 6개월 과정을 들어도 이 곳보다 빨리 수료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도 다른 취업과정과 다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11개월이라는 넉넉한 시간에 Java GUI 를 배우는 데에 시간을 낭비[23]

하고 있는 걸 보면 잘 짜여진 커리큘럼인지도 의문입니다. 물론 여기서 기업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배울 수도 없는 노릇이며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하겠습니다만 그런 개인적인 노력을 꼭 이 과정을 다니면서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정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일본 취업을 개인적으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어를 배운다면 어학원이나 인터넷 강좌도 있고 하물며 과외, 스터디라도 할 수 있습니다. IT도 전공자라면 크게 배울 것은 없을 것이고 아니더라도 사이버 강의나 책을 통해 이 과정에서 가르치는 것만큼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굳이 이 곳에 매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이 과정의 장점은 정부지원을 받아 무지막지하게 싸고, 교육과정 특성상 ‘강제적으로’ 자기 관리가 된다는 점입니다. 자기 자신이 의지가 나약하지만 일본 IT업계에서 일하고는 싶은 알 수 없는 인간이라면 이 과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료하고 나면 싼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세상의 교훈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지도 모릅니다.

두 번째로 일본취업 뿐만 아니라 취업 자체는 운칠기삼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노력을 해도 그것은 3할을 채우는 것밖에 안 된다는 뜻입니다. 나머지 7할은 운과 이미 정해진 사람들이 짜고 치는 각본 있는 드라마에 불과합니다.

일본 취업을 결정하는 것은 이 과정(또는 외부)에서의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더욱 중요한 것은 성별과 나이, 전공입니다. 까놓고 말해 여성에 이공계 전공에 나이도 어리다면 일본어나 IT는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모셔갑니다.

하지만 IT 전공자도 아니라면 전공자만큼 공부하셔야 합니다. 일본어를 못한다면 최소한 N1을 딸 정도로 실력을 올려야 합니다. (N1은 단지 자격에 불과할 뿐 있어도 의사소통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자바 공부에서 벽을 느끼고 도저히 답이 없는 경우라면 진지하게 다른 일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여성분이시라면 몰라도 됩니다. 어차피 다 모셔가기 때문에…[64]

마지막으로 ‘탈조선’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곳은 ‘헬조선’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11개월씩이나 되는 넉넉한 교육기간을 공부와 관계없는 행사(매주 까닭없이 달리기를 합니다[65]

) 등으로 허투루 낭비하는 허례허식, 출결을 점검한다고 한 사람이라도 지각하면 해당 반 전체가 등교시간이 늘어나는 연대책임[66], 교육생을 더 유치하기 위한 행사나 내부 프로젝트에 동원되고서도 보상은 밥 사주고 퉁치는열정페이’등등 여러분이 사회에서 겪었던 헬조선이 이곳에서도 그대로 벌어진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을 들을 마음이 드셨다면, 채광도 통풍도 안 되는 교실(기자재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67]

)에서 매일 12시간 이상 공부할 수 있는 체력과 ‘헬조선’의 축소판에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정신력을 지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아무리 싸다고 하지만 내 돈을 줘가면서 고통 받는 것은 돈 받고 일하는 사회생활보다 더더욱 끔찍하고 견디기 힘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드립넷에도 일본취업의 현실에 대하여 자세히 올라와 있으므로 이 글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


9.1. 취업에 유리한 조건[편집]


이 문서를 보러 오는 이유 중 취업에 유리한 조건, 그리고 다른기관보다는 회사 리스트상 대기업이 있기 때문에, 대기업 취업을 목적인 분들이 많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2가지 의견이 존재한다. 의견이 충돌하는 관계로 두 주장을 보고 판단을 하였으면 한다.


9.1.1. 어릴수록, 그리고 여자[편집]


모 기수를 봤을때, 결과적으로 가장 유리한 취업지원자는

  • 컴공 출신
  • 여자
  • 영어가능, 보통은 필요없음.
  • 어릴수록 좋음

이런 조건이면 기업에 합격률이 높았다. 여자가 유리하다고 말한 것은 성차별이 아닌 엄연한 사실이다. 이미 위에 있는 내용처럼, 전부 여자로 채운 대기업의 케이스가 존재한다. 다른 일본의 기업들도 JLPT를 가진 사람 남자가 떨어지고 없는 여자가 합격하는, 대체적으로 남자가 밀리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보통은 모두를 여자로 뽑지는 않지만 동일한 조건이나 다소 떨어지더라도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68] 위의 취업 카테고리에 있는 후기의 내용만 봐도 JLPT N1이 있음에도 성별과 학과에 불리함을 느꼈을 정도이다. 31기 : 고추인게 죄다 , 32기曰 : 우리도 그랬음

또한 아래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말하지 못해서 떨어졌다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일본어를 더 잘하는 사람이 동사적 표현을 더 잘하니 맞지 않는 말이다. 면접 연습이라는 것도 외워서 하는 일본어 실력과 자신의 생각을 바로 말할 수 있는 일본어, 둘중에 어느것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면 실력과 면접은 비례할 수밖에 없다.[69] 한국사람도 한국어를 외워서 하는 것과 자연스럽게 말할때 바로 눈에서 보이는데 외국어를 한다면 외국인이 보기에는 더하다. 그런데 흔히들 인재상을 말하지 못했다고 말하는거는 교육기관쪽이 학생들에게 말 하는 변명 아닌가?

특히 대기업일수록 N1의 소지가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여기서 대기업일수록 이라는 말이 붙는 이유가 대기업이기 때문이었다. 크기가 작은 기업일수록 일본어 일처리를 같이 해야 할 사람을 뽑는다. 또 파견업체와 일본 회사들은 주로 일본어가 되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 일본회사에 파견을 보내야 하니까.

참고로 대기업일수록 글로벌인재를 뽑는 이유는 글로벌하게 운용하기 위해서 뽑는 것이다. 즉 영어를 잘 하니까 한국인을 뽑는것이지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이 필요해서 뽑는게 아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서 라쿠텐의 경우 사내 영어공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소프트뱅크나 다른 기업들도 영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N1이 중요할까 아니면 영어가 중요할까? 당연히 후자가 되는 사람을 뽑으려 한다. 물론 일본어가 아예 안되는 사람도 뽑는것은 아니다. 일본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 그래서 종종 일본에 사는 사람이 올린 글을 보면 영어성적도 나름 중요하다고 써놓는데 그게 이 이유이다.

때문에 일본어가 되지만 컴퓨터를 배워야 한다면 다른 자바 교육기관에서 배운 다음 외부 잡페어를 가는 것이 현명하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일본의 대기업을 합격한 사례가 존재하고. 교육센터 안보다 역차별(?)에서 자유롭다.


9.1.2. 실력이 가장 중요[편집]


영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애초에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안 되면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영어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필요없다. 여기서 말하는 대기업은 라쿠텐 정도이고 다른 기업은 일본어가 가장 중요하다. (한국계 제외) 글로벌한 운용을 하는 기업은 그 현지에서 충분히 채용할 수 있는 여력이 있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 일본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한국인을 채용하는 주된 이유로 1. 성취욕이 있고 적극적인 태도 2. 일본이랑 문화가 비슷하니까 를 꼽는데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어느 나라든 기업에서 제일 중요시하는건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얼마나 잘 녹아들 수 있는지를 보는데, 하물며 장기근속을 원하는 일본 기업의 입장에서는 더하다. 또한 대기업일수록 사내 교육제도가 완비되어 있는데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굳이 찾을까? 앞서 말했듯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채용할거면 미국인을 채용하면 될 일이다.

N1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떨어지는 이유는 앞서 적혀있듯이 고급반이라는 이유로 허들이 높은 기업에 지망하는 이유가 가장 크다. 기타 주된 이유로는 N1은 있지만 말을 잘 못하거나, 일본어를 잘 한다고 생각해서 면접 연습을 게을리 했거나, 말을 잘 한다 하더라도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대답이나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떨어지는 것이다. 컴공 출신에 (컴공이면 다른 자격 요건이 불충분해도 비자 결격사유가 없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사람이 확실히 유리하다.

또 남녀 성비가 불균형적이고 남자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남는 사람도 많아지게 되는 것. 여자가 유리한게 아니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유리한데 남자 수강생들은 평균 나이가 많다. 안습


9.2. 취업 실패[편집]


수료시까지 아무데도 내정을 못받은채로 수료하는 학생은 리먼사태와 같이 일본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가는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한 기수당 평균 3~5% 정도다. 해당 학생들의 경우 국내에서 이뤄지는 잡페어에 참가하거나, 다음기수 잡페어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일본취업을 포기하고 국내취업을 하게되는 케이스도 있다. 국내기업조차 취업실패한 경우에는 IT취업을 포기하고 다른 직종을 알아보는 등 아르바이트나 일용직을 전전하는 경우도 있다.[70]

취업실패자가 되는 원인은 대부분 무리하게 상향지원위주로 했거나, 위의 상황처럼 성별에서 밀리거나, 면접 준비를 너무 소홀히 한 경우, 사회성이 부족한 경우[71]가 대부분이다. 그 외 더 좋은 회사를 가기 위해 재수를 하거나, 내정받은 기업의 계약 조건이 처음 조건과 달라서 다시 지원, 국내취업을 위하여 일부러 서류나 면접에서 떨어지는 케이스도 있다.

물론, 최종합격하였으나 정보처리기사 또는 JLPT 자격증이 없어서 조건부내정 받은 사람은 취업자로 간주한다. 이유는 자격증만 취득하면 바로 입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1기부터 33기까지 총 취업실패자수는 911테러와 리먼사태를 감안해도 전체 수료자 2134명중에 56명(취업률 약97.4%) 이다. 확실히 취업률이 높은건 팩트다.


10. 잡페어[편집]


잡페어는 일본의 도쿄에서 열린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약 2달정도 이후 가며 1주일을 간다. 이 기간 동안 면접을 보며 갔다 온 후 1~2주 후에는 결과들이 나온다. 가끔 몇몇 기업들의 경우 잡페어 이전에 끝나는 케이스가 있으며 때문에 일본에 다녀오기도 한다.[72] 잡페어 전에 끝나는 경우는 잡페어에 가지 않는다. 남아서 과제를 하게 된다

잡페어의 경우 회사마다 보는 횟수가 다르고 실기를 보는 회사도 있다. 보통은 1번 많아야 두번으로 끝나지만 3번을 보는 회사도 있다.[73] 그리고 회사에 따라서 본사에서 면접을 보는 케이스도 있다.[74]

잡페어는 통상 월요일부터 금요일로 잡히며 9시부터 18시까지 대기를 한다.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라면 전원 대기를 해야 하며, 잡페어의 면접일정이 없어도 나와야 하는 군대식이다. 통제를 위해서 그러는 것으로 추정한다. 잡페어의 경우 사람마다 잡힌 면접의 수가 다르다 보니 어떤 사람은 월요일에 끝나는 경우가 있고, 어떤 사람은 매일 잡페어가 잡히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무료함을 때우기 위해서 노트북은 필수![75] 잡페어 회장에서는 언제나 전원코드가 모자르다. 멀티탭도 필수이다.
개인 노트북에 영화나 게임을 설치해서 가거나, 33기에는 닌텐도스위치를 가져온 용자도 있었다!
각 기수마다 지원 사항이 조금씩 다르다.

  • 추가바람
  • 32기는 항공료, 숙박비, 아침식사, 그리고 공항 호텔 간의 이동비용은 개인이 부담하지 않았다. 호텔과 잡페어의 위치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였다.
  • 33기의 경우 항공료, 숙박비, 아침식사, 공항→호텔 편도만 버스대절을 했으며, 나머지 교통비는 본인부담이었다.[76] 호텔과 잡페어의 위치는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였다.
  • 한창 공부하고 있는 34기와 35기, 그리고 광주1기의 추가바람


11. 수료와 이후[편집]


일단 잡페어가 지나면 그날부터는 수능 끝난 고3과 같은 입장이 된다. 물론 잡페어의 결과를 기다리는 때까지는 아니지만 결과를 들으면 2차 지원을 해야 할 사람과 나머지로 나뉜다. 나머지는 안드로이드 수업을 듣게되며, 그 후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그와 동시에 비즈니스 일본어를 배우며, 일본어 자습시간에는 일본생활정보를 선생님을 포함하여 서로 공유한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프로젝트는 수능 끝난 고3모드인 관계로 수능 이후의 기말고사를 하는 느낌과 같다. 일본어는 그래도 일본가서도 필요하니까 듣는편이다.

수료 이후 기수마다 다르지만 9월 기수의 경우 다음해 8월 1~10일 사이에 종료를 하고, 8월부터 10월 혹은 그 다음해의 3-4월에 입사를 하게 된다. 3월 기수의 경우 2월에 끝나지만 그전에 회사로 끌려가거나(..) 혹은 3~4월에 가게된다. 상대적으로 3월 기수가 시간은 촉박한 편.

종료를 하고 나면 수료식을 종강다음날 또는 1주일 뒤에 한다. 이때 가는 것은 자유이다. 아무래도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참여가 가능하지만 지방에 살던 사람은 오기 힘들다. 그 사이에 정이 떨어져서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77]
참고로 수료전에 일본으로 건너가는 경우를 제외하고 수료식에 참가하지 않은경우 수료기념품과 수료증을 받을 수 없다. 이 경우 수료증을 받을려면 센터에 연락을 해야한다. 근데 담당선생님의 시선은 곱지 않을 것이다.

회사의 내정서를 받고 나서부터 서류처리는 개인이 한다. 그리고 회사로 가게 된다. 회사를 가게 된 이후 진로는 다양하지만 가게되는 회사의 방향으로 진로가 정해지는 편이다. 만약 웹이라면 웹으로 가게되고 데이터 베이스라면 데이터베이스 쪽으로, 게임쪽이면 C++나 모바일이라면 swift 혹은 안드로이드로 가게된다. 보통은 1-3년 내에 많이 돌아온다. 그리고 일본에서 만들어진 경력으로 한국에서 일을 하는 편. 혹은 일본에 남거나 다른 나라로 가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12. 각 기수 정보[편집]


내용이 너무 길어져 무역아카데미 it마스터/각 기수 정보로 분리하였다.


13. 동문회[편집]


타 일본취업 국비과정과는 달리 동문회가 존재한다. 동문회 BAND가 존재하며, 거기를 통해서 동문회 관련 공지가 내려온다.
1기 출신인 교수님과 초기기수 일부가 간부이며, 매년 2회 잡페어시즌에 호텔을 빌려 일본현지에서 동문회를 진행한다.
동문회에서는 일본생활관련 이야기를 하며, 저녁식사를 한다.
그리고 2차로 교수님들과 같이 술자리를 가지기도 한다.

또한 각 기수별 동문끼리 일본현지에서 모임을 갖는 경우도 종종있으며, 주로 도쿄에서 모임을 갖는다.


14. 문제점[편집]


  • 간혹 IT와 전혀 관계없는 무역의날 토론회나 무역마스터를 대상으로하는 무역협회회장의 무역관련 강연에 머릿수 채우는 역할로 수업을 취소당하고 징용되는 경우가 있다. 마스터생활중에 대략 1~2번은 당한다.
  • 정치질이 생각보다 심한곳이다. 특히 끼리끼리 모여서 뒷담화를 하는일이 많으며, 소문에 매우 민감하다. 교수님께 적발되면 퇴교를 당할 만큼 중대한 사안이지만,[78] 대부분의 선생님들[79]은 눈감아주는 편이다.[80][81] 여기서 사내왕따 및 정치질(편가르기)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며, 피해자의 경우 중간에 자퇴하거나 취업에 실패하여 폐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 사람간 커뮤니케이션에 심할 정도로 집착하는 관종기질을 가진 학생들도 존재. 가장 좋은 방법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지장이 없을 정도의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고 수료하는게 상책.


15. 팁[편집]


  • 사물함이 존재한다. 공간이 괜찮기 때문에 초기에는 책을 넣는 공간이지만 나중에는 식료품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포스트 아포칼립토가 터지만 코엑스 4층에 가면 된다.
  • 배달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전시홀 4층 무역아카데미 ict교육센터 앞로 하면 된다. 택배의 경우 보통 수업중에 오는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택배기사님들은 해외취업실이나 교무실에 맡기고 간다.
  • 통상 생활하면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품은 다음과 같다. 치약 칫솔 음료수병[82] 스마트폰 케이블[83] 책꽂이 [84] 필기도구와 공책들 [85] 가습기도 많이들 사게된다. 초음파가습기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렇게 건조한데 그 조그만걸론 소용없다. 다시 큰걸로 사게된다 USB가습기도 사지말고
  • 매 기수마다 근로장학생을 2명씩 뽑는다. 급여는 월20~30정도이며, 보통 책대출업무와 23시에 학생들을 퇴실시키는 업무를 한다. 8시까지 나와야하며, 23시에 귀가(퇴근)를 한다. 지원조건은 코엑스근처 거주자여야 하며, 센터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학생이 뽑힌다. 그리고 앞 기수의 수료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 가끔 센터에서 알바를 뽑는다. 수강생이면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건 출석체크시간에 선생님께서 공지를 해준다. 주로 외부 시험때 강의실을 세팅하거나, 앞기수가 수료하면 앞기수가 사용했던 노트북들을 세팅하는 일을 한다. 고용기간은 업무에 따라 다르며, 보통 하루 또는 2주. 시급은 약 8천원.
  • 기존의 학생이나 학생이었던 사람이 추천을 하면 추천받은 사람은 문상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후배가 입학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다. 단, 그 후배가 바로 뒷기수여야 한다. (예를들어 33기가 추천문상을 받을려면 추천받은사람이 34기여야 한다) 달란트
  • 노트북이 있으면 좋지만, 결론적으로는 없어도 된다. 프로젝트 때에도 있는 컴퓨터로 충분히 한다. 오히려 노트북이 필요한 때는 잡페어를 다녀오고 나서 스터디룸에서 놀때(..)이다. 그리고 홀수기수의 경우 애초에 노트북으로 IT실습을 하기 때문에 더더욱...
  • 교육기관 내 토렌트를 쓰면 코엑스에서 토렌트 감지를 하니까 쓰면 안된다. 쓸려면 Twifi나 olleh wifi를 연결한 후 모바일 토렌트 돌리면 된다 olleh wifi는 켜져 있으나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불량이 달려 있다
  • 증명사진은 미리 찍어두는게 좋다. 이력서에 제출용도 있지만 나중에 일본 재류카드 신청과 비자 발급때 필요하기 때문이다.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권사진과 다른 것을 찍어두고 인화사이트에 맏겨서 찾는게 가장 싸다.
  • 일본 잡페어를 가야 하기 때문에 여권 또한 6개월 이내라면 신규로 만들것. 한기수에 한두명씩 문제가 발생하는 걸 볼 수 있다.
  • 남자들의 경우 예비군이 있는 경우 교육사유로 미룰 수 있다. 서류를 발급해 주며 교육기관에 다니는 기간동안은 계속 미룰 수 있다. 이후 일본으로 취업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미루고 외국 거주로 예비군을 소멸시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무데도 내정받지 못하여 취업실패자가 된다면... 안습
  • 기수마다 선생이나 학사관리 쪽으로 한 두명씩은 뽑을수도 있다. 주로 고분고분했던 학생중에서 뽑는다.[86] 1차 지원에는 없고 2차 지원에 있다. 안 뽑을수도 있으니 별로 기대는 하지 않는게...여기도 바보를 뽑아가지는 않는다
  • 코엑스내에서 ICT관련 전시회가 열리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 한정)


16. 기타[편집]


  • 마지막 까지 남는 수료 최종인원은 초반 인원의 약 75%이다. 실제 그 동안의 통계를 보면 그렇다.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이리저리 나가고 통상적으로 남는 인원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 초기 반인원의 여자는 전체 여자 인원의 1/n으로 나눈 수에 비례를 한다.한번 세보셈 레알임
  • 33기부터 성적을 브론즈, 실버, 골드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회사에 보낸다. 각 영역은 인성 일본어 IT. 이전기수의 성적이 의미없음을 보완하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추측과 달리 현실은 올브론즈가 잡페어에서 내정받은 반면, 올골드가 아무데도 내정을 못받은 사례가 나왔다.브실골은 그냥 사람 복장터지게 하는 용도
  • 잡페어의 항공권의 경우 스케쥴 때문에 무조건 김포-하네다 노선을 이용하며, 항공사는 보통 JAL로 나오지만, 간혹 ANA로 나올때가 있다.[87][88]
  • 후반기에는 커플임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긴다. 잡페어가 끝나고 고백시즌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보통 4~5커플이 생긴다. 그리고 거의 깨진다(..). 보통 일본 넘어오면서 깨지는 편이다. 특히 취업된 기업의 위치가 서로 다른 지방(오사카 도쿄정도로 멀다면)이라면? 일본 가기 전에 깨지는 것이 현명하다. 대략 IT마스터 커플의 80%는 깨지는 편. 옛 기수에서는 마스터커플끼리 결혼한 사례도 있다


17. 예전 정보들[편집]


  • 앞서 썼듯이 1기에는 영어권 취업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당시 기준은 영어면접과 토익점수 그리고 학교스펙으로 뽑았다. 그리고 그 해 5월경 공학전공자(영문졸업증명서 engineering가 인쇄되는 사람)를 기준으로 일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선별해서 일본어 반을 만들었다. 당시 인원은 120명중 33명. 그리고 그해 9.11테러가 일어나면서 비자가 막히고 점점 일본으로 방향을 바뀌었다.
  • 예전에는 수면실이 있었다. 예전기수의 사람 학생들에게 자기 경험 이야기 할때 와서 저희때는 침낭깔고 잤어요. 라는 말을 하는데 이게 그 뜻이다. 수면실은 온돌이 있었고 원거리 우선으로 배정을 했었다. 기수별로 8명정도. 여자방도 있었다. 물론 코를 고는 사람이 있어서 교실에서 자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기수에서는 상상을 할수 없지만. 여자 수면실에는 라꾸라꾸 침대가 있었다.
  • 구내식당도 존재를 했었다. 지금은 사라졌으며, 위치는 현재의 9~12강의실쪽이었다. (강의실 문앞 천장을 보면 가스배관이 있는데, 그게 그 흔적) [89]
  • 과거에는 오라클 과정, 임베디드 과정, 자바 과정 이렇게 있었다. 지금은 자바 과정 하나만 존재한다. 임베디드 반은 전공자만 뽑았다.
  • 예전에는 등록금이 400만원 이었다. 이후 300만원으로 되었다가 200만원으로 떨어졌다. (강남구 거주자는 50% 할인)
  • 예전 기수중 3기 블로그를 보면 지금과는 교육내용이 다른데, 윈도우 2000MS SQL, ASP비주얼 베이직에 대한 내용이 있다. 그리고 자바의 경우 Sun에서 나온 레퍼런스 책을 보고 교육을 받았던 듯하다. 당시는 연령도 다른편이고 경력이 있는 사람이 들어가는, 지금과는 성격이 조금은 다른 곳이었다. 초반기수의 경우 학력을 보고 뽑았다는 말도 있다. #
  • 29기 까지는 일본어 고급반에서도 네이티브급 실력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서 영어수업이 있었다. 무역아카데미 무역마스터쪽에서 파견을 왔던 것으로 추측한다.
  • 30기까지는 일본현지에서 잡페어를 진행했으나, 지금과 달리 호텔 강당에 모여 기업설명회만 듣는 수준이었다. 면접은 스카이프나 기업관계자가 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스터디룸에서 진행하였다.
  • 현재의 크기는 31기 중간에 공사를 한 크기이다. 2년 전만 해도 크기는 지금의 절반수준이었다. 그리고 2018년 1월에 해외취업실과 교무실위치를 바꾸는 공사도 하였다.
  • 초반기에 소풍 비스무리한 것을 했었다. 31~32기를 기점으로 사라진 것으로 추측.
  • 32기 까지는 특별반 명칭이 '혼또니반'이었다. 그러나 33기부터는 차별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특별반이라고 했다가 그냥 A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각 반에서 지각자 발생시 해당반은 1인당 10분씩 등교시간이 앞당겨지는 연대책임제도가 있었다. 33기 중반에 폐지. [90]
  •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자습없이 18시에 귀가를 했었다. 33기 중반부터 금요일도 야간자습 부과.
  • 중반기에 접어들면 달리기를 한다. 체력증진을 위해서 라고 하는데... 33기를 기점으로 사라졌다...
  • 예전에는 퇴교시키기 전에 닭갈비를 사주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퇴교를 통보 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닭갈비를 먹으러 간다는 말은 퇴교와 같았다. 지금은 없어진 말. 요즘은 크게 사고치지 않는이상 퇴교는 시키지 않는다. 권고자퇴를 시킬 뿐
  • 예전에는 잡페어에서 내정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모이는 반을 노인정이라고 했었지만, 최근에는 노인정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미취업자반이라고 한다.
  • JLPT 공식 홈페이지(서울)에 32기 모집 배너광고를 했었다. 그러나 2018년3월 지금까지도 32기 모집중이라는건 함정
  • 2017년 12월과 2018년 1월 사이에 다음 메인에 광고를 했었다. *당시 광고가 적용 된 예[91]


18. 관련항목[편집]




[1] 초기에는 미국 취업을 염두해 두고 만들었지만 그해 9월 11일... 비자 상황이 바뀌면서 일본으로 돌렸다. 그 흔적이 2015년 까지 일본어 고급반에 한해서 영어수업을 진행한 것이 그것이다.[2] 세계금융위기나 대지진때의 경우 급속하게 악화된 일이 있었다. 경기의 영향은 타는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취업카페 IIJ같은 곳에 가서 그 시기의 무역협회를 검색하면 일본 취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이 대부분이었다.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화석같은 글 [3] 자격증을 가진 인원이 아닌 순수 전공자[4]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과정 시작부터 끝까지 전입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는 경우 강남구나 용산구 주소지로 전입하면 좋다.[5] 이때 약 35세를 거른다. 경력이 있다면 다르지만. 일정비율로 나이가 든 사람들을 뽑지만 어느정도 선은 있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6] 3개월 정도 preSchool과정을 들을 수 있다. 컴퓨터와 일본어 과정이 있으며 무료이다.[7] 거의라는 말을 쓴건 합격이 안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로 나이의 문제가 걸린다면 처음부터 안하는게 좋다. [8] 예) 일본어 4년을 전공했는데 JLPT가 없다[9] 예) 네트워크를 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공유기설치[10] 예2) 준비성이 너무 철저해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왔다고 했는데 일본어 면접에서 아무말도 못한다던가[11] 그런 건 합격하면 돈 주는 데서나 시켜야 통한다[12] 훼손될 이미지 조차 없는 후진 기업에서나 하는 꼰대짓이다[13] 육성으로 지원서 요약정리 해달라고 면접하는 것 같다[14] 비자제도가 바뀌어서 기술비자와 인문비자가 합쳐는 졌지만 일본 회사의 인식은 보수적이기 때문에 그렇다. 오히려 한국계 회사가 그런점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다. 토X토라던가.거긴 5년준다. [15] 라쿠텐을 포함 한 일부 기업의 경우 토익800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16] 갖추고 있지 않을경우 수강생들 사이에서 소외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건 다른 국비과정이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또한, 센터생활시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중간설문조사시 불편한사람에 많이 적혀서 퇴교를 당하거나, 퇴교를 당하지 않았더라도 수강생들 사이에 낙인이 찍힌 상태라 센터생활이 힘들어진다.[17] 일본에 대한 로망이나 해외취업을 꿈꾸고 온 인원들이 대다수겠지만, 한국에서 사회성이 좋지 못해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여 높은 취업률 하나만 보고 들어오는 인원들도 간혹 있다. 배려심이 없는 수강생도 많은 편[18] 잡페어 이후, 수료 2~4주전 부터 등교시간이 8시50분, 하교시간이 18시로 단축되는 경우가 많다.[19] 없는 사람이 심각하게 많을 경우 수업을 따로 만들어는 주지만 외부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야간자습시간 때 하게 한다.[20] 특별반은 보통 한개 밖에 없다[21] 31기 이전에는 struts2를 했었다.[22] 2차 시험까지는 쓸모가 있지만 이후로 쓰지 않는다. 취업이 된 이후로도. 자바 교육업에 종사한다면 모를까.[23] A B 물론 안보는 회사도 많다. 꽤 많이... [24] 과목평가의 과목은 기수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25] 34기 부터는 자바 GUI를 배우지 않는다. [26] 반 인원이 홀수인 경우 해당반의 1개조는 3인으로 구성된다[27] 이때는 2차 프로젝트 중이거나 직전이라 그렇다. 성적이 회사로 보낸다고 하지만 그 취업결과를 보면 IT성적은 전혀 의미가 없으니까.[28] 2차 프로젝트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변환(팀원은 미취업자를 제외하고 2차때와 동일)[29] 기수마다 다르며, 종강 1주일 후 수료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30] 있다고 한다면 지원시 리더였다는 것을 쓸수 있지만 각자 파트가 있다고 쓰기 때문에 이렇다할 메리트는 없다. 실제 리더였어도 회사 전부 탈락한 사람들도 있었고...[31] 실력이 안되어서...[32] 가령 의지 자체가 없는 사람이나 실력이 없는 사람. 실력이 없는 것을 뭐라고 할순 없지만 이 시기까지 남아서 남의 발목까지 잡는 실력이라면 문제가 있다. 학생들이 선생도 아닌데 일일히 모를 때마다 알려주는 과외를 할수도 없는데... [33] 코딩이 안되니까..[34] 당사자 중 1명은 어느 글로벌 대기업에 입사하였다. 그리고 34기 과정설명회때도 나왔다. 이거 적으신 분 혹시 32기 이세요?[35] 약 80%정도 인원[36] 예: 그림위주의 프로젝트[37] 결혼을 하신 분들이다. 아마 비자문제로 결혼한 사람만 뽑는 것으로 추측. 당연하지만 한국어도 잘하신다. 내부에서는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지만 가아아아끔 듣을수 있는데... 암튼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이해를 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38] 하지만 동일한 인물을 쓰는 것 같다. 졸업사진을 보면 상주 강사는 아닌데 존재하는 사람이 한 두명 보인다. 그분들이 외부강사이다. [39] 이 때 초급은 초중급으로, 중급은 중고급으로 격상된다.[40] 이 때 초중급은 중급으로, 중고급은 고급으로 격상된다.[41] 이 때부터 초중고급 구분없이 IT반별로 일본어 수업을 진행[42] 잡페어 이후 지급[43] 처음부터 중급반이거나 1학기때 중급반으로 승급하거나 강등 된 인원에게만 지급[44] 처음부터 고급반이거나 1학기때 고급반으로 승급한 인원에게만 지급[45] 책장안에 있는 책을 읽고자 할 경우 근로장학생을 통해서 대출신청을 해야한다.[46] 13번 스터디룸의 경우 일본어 선생님들 사무실로 사용되며, 1번 스터디룸의 경우 선생님들 회의실로 사용되기도 한다.[47] 일부 수강생은 구형노트북이 지급되며, 8강의실의 노트북의 경우 33기 후반에 새로 들어와서 34기 일부가 최초로 사용하게 되었다[48] 코엑스안에만 5개 지점이 있다.[49] 옥션이나 지마켓같은곳에 편의점 상품권 검색하면 가격이 다를것이다.[50] 의외일수 있는데 정말 흔한 사례이다. 기수당 한두명은 꼭 나온다. [51] 2학기때 자퇴하는 경우는 건강문제나 다른 수강생들과의 불화가 대부분[52] 33기의 경우 취업실패하여 수료 3주전에 자발적으로 자퇴한 사례도 있었다. 이런 학생이 한둘이 아니잖아, 특히 미취업자반[53] 단, 33기에 IT를 가장 못하는 학생을 일본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자퇴시키지 않았다. 결국에는 취업에 성공 했는데 100% 일본어 실력으로만 취업한 셈 앞으로 그 회사는 한국인을 안뽑겠지[54] 단, 상황에 따라서 0점처리로 끝나는 경우도 있음.[55] 폭행이나 상해죄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기록이 있을경우 취업비자 발급거절 사유가 될 수 있다.[56] 싫어하는 사람에 적히는 것이야 한 두명쯤은 있지만 10명이 넘어가는 것은 나름 문제로 판단하는 듯하다. 불편한사람에 많이 적힌 사람은 교수님과 면담을 하게되며, 면담결과에 따라서 퇴교여부가 결정 된다. 33기의 경우, 27명 한테 적힌 학생이 존재했다. 그 학생의 경우 수업과 관계없는 질문을 남발하여 수업을 방해하였으며, 면담 결과 '학업분위기 저해'가 인정되어 퇴교되었다.[57] 정도에 따라 퇴교를 면하고 생활태도(인성)점수에서 패널티를 받는선으로 끝날 수 있지만, 잡페어 이후 내정받은자의 경우에는 내정 된 회사에 통보되어 내정이 취소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고 한다. 물론 학업분위기 저해 등 명백한 사유가 있을경우 어느정도 정상참작이 되기도 하지만, 공지사항을 그 사람한테만 전달하지 않기위해 단체톡을 몰래 따로 파는 등의 따돌림은 정당화 할 수 없다.[58] 그 학생의 경우 위에 언급된 27명한테 적혀서 퇴교당한 학생보다 더 심각한 인간말종이었다. 그 동안 퇴교를 안 당한게 신기 할 정도.. 다만, 공식적으로 퇴교를 당한게 아닌 'SC IT마스터 33기 동문'에서 제명이 된 것이기 때문에 공식홈페이지 수료자현황에는 수료자로 반영되어 있다.[59] 일본어 초급반이 2명이상 이었으며 전공자도 거의 없었다. 물론 여성우대라는 조건은 서류에 없었다. 영어공용어로 추진하는 회사지만 지원한 남자들 또한 영어를 못하진 않았다.[60] 자세한 사항은 교육기관과 학생에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적지 않는다.[61] 한 때 여기를 양로원 혹은 노인정으로 불렀었다. 이유는 고급반이 남는 케이스가 많았기 때문이다. 위에 서술되어있는대로 여자가 유리하기 때문에 높은 회사를 썼다가 여자에 밀리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 매 기수 펼쳐지는 풍경이다. 실제 잡페어에서 내정을 받지 못한 케이스중 여자는 기수당 1명에 불과했지만, 33기 에서는 4~5명으로 늘어났다. 그래도 남자에 비해서는 유리한편.[62] 33기부터 실시를 하였다.[63] 해당글 작성자는 일본취업에 성공하여 현재 일본에서 일하고 있다. 즉, 취업실패자가 쓴 글이 아니라는 점.[64] 디자이너로 뽑혀가는 케이스도 은근히 많다.[65] 달리기의 경우 33기는 5월에 잠깐 하다가 커리큘럼문제로 중단되었으며, 잡페어가 끝난 후 금요달리기로 계획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현재까지 실시를 하지 않고 있다.[66] 결국 이 연대책임제도는 33기 어느학우의 항의로 인하여 33기 중반에 폐지되었다.[67] 글작성자는 32기였으며, 34기부터는 1학기때는 구형 데스크탑PC를 사용하다가 2학기때 강의실이 재배정되면서 신형노트북을 사용한다.[68] 반대로 왜 여자를 선호하는지에 대해서는 2가지 의견이 있는데 하나는 연령상 자연스럽게 유리하다라는 말과, IT 직종에 여자가 없기 때문에 직원 성비를 맞추기 위해서 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왜 그런지는 아는 분이 있으면 추가바람. [69] 실제로 일부기업의 경우 면접관이 자기PR시킬 때 외운거 말고 직접 즉석으로 말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70] 이를 확인하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후기게시판에 보면 제목에 '취업'이 붙지 않은 글들이 있다. 수료나 기타 제목이 붙는 글이 취업에 실패한 케이스이며, 아예 후기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물론 취업을 계속 원한다면 다음기수와 함께 같이 지원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K-MOVE 일본 취업지원금 200만원을 받을 수 없다. 1년간의 시간과 노력과 돈을 날리는 것.[71] 물론 IT실력이 뛰어나거나 일본어가 네이티브인 경우에는 예외. 면접관이 알 수 없다고 하는데 면접때 이야기 하다보면 알게모르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면접준비 소홀에 해당 될 수도 있겠지만, 찐따들이 뭘 하던 결국 찐따티가 나는거랑 같은 이치다. 실제로 대부분의 국내 중소기업조차 찐따들은 정직원으로 받아주지 않는다. 어쩌다 1~2년 계약직으로 뽑는수준.[72] 일본회사에서 비행기 티켓을 준다. 보통 간사이나 후쿠오카에 있는 회사의 경우가 이런 케이스이다. 그리고 비행기 티켓을 줄 정도면 중견기업이상이고 거의 합격이라고 봐야 한다. [73] 보통 2차에 사장면접을 보는 회사가 있는데 사장면접을 보는 사람은 합격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한국계 회사는. [74] 이 경우 교통비는 본인부담, 전철비용인데 이걸 신경쓸... [75] 물론 면접 연습을 하는게 맞지만, 이걸 3개월동안 연습했는데 손에 잡힐까 싶.. [76] 호텔→공항간 편도 교통비는 600~800엔 정도다.[77] 거의 1년동안 같이 지내지만 못볼거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불신에 빠지는 경우도 생긴다. 안생기는게 이상하지만... 그 외 수료때까지 아무데도 내정을 받지 못했을때도 안오는 경우가 있다.[78] 특히 K교수님이 이런쪽에 굉장히 민감하다. 정치질에 선생이 개입한 것을 교수님이 알게 될 경우 해당 선생들도 징계를 받거나 해고된다.[79] 몇몇 선생님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IT마스터 출신 선배기수들이며, 학사담당이나 IT교육을 맡는다.[80] 29기때 정치질로 인한 따돌림에 시달리다가 자퇴한 학생도 존재하였다.[81] 애초에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는 학생들이 정치질을 하기 때문. 선생님들도 싫어하는 학생이 존재한다.[82] 교실에 창문이 없고 건조한 편이다.[83] USB에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하고, 애플의 경우 Asus Ai charger 을 쓰면 1A충전이 가능하다.[84] 후반기에 선배기수들이 버리는 물품들을 가져오면 된다.[85] 일본어 숙제에 필요하다. 집에 남는 공책을 쓰는게 좋다.[86] 잡페어 이후 아무데도 내정받지 못한 학생 중에서 적합한 학생을 선생님이 따로 불러내어 권유를 한다.[87] 김포-하네다 노선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JAL, ANA 4개사가 있으나, 국적기의 경우 첫 비행기시간이 ANA(7:45), JAL(8:00)보다 늦기 때문에 외항사인 JAL이나 ANA를 이용.[88] ANA의 경우 아시아나항공과 같은 스타얼라이언스동맹사이기 때문에 아시아나쪽으로 마일리지 적립(50%)이 가능하다. JAL의경우 원월드인 관계로 눈물이...[89] 지금은 상상 할 수 없겠지만, 식당이 존재했을 당시에는 수강생이 2개 기수 합쳐서 80~100여명정도에 불과했다.[90] 실제로 이 연대책임 등교시간 때문에 아주 멀리서 통학하던 학우가 쓰러졌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91] 그 외 구글애드에도 광고를 등록해놔서 구글광고가 뜨는 사이트라면 어디든지 떳었다. 유튜브, 네이트, 디시인사이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