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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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례
2.1. 실제
2.2. 가상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고사성어




없을 무
바 소
아닐 불
할 위

하지 못하는 것이 어디에도 없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힘이나 권력, 행동 등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보통 권력이나 힘을 마구 휘두를 때 쓰는 부정적 표현이다.

정치적으로는 뜬금없이 자기가 싫어하는 특정 집단을 상대를 폄하하는 데에 쓰인다. 무작정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으니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식이다.

2. 사례[편집]


과거 사례의 경우는 @ 표시.


2.1. 실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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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가상[편집]


실존 주체와 겹치지 않도록 가상 조직만을 작성할 것.
서원시 내부에서 대낮에 경찰 호송차를 들이받고 습격해서 피의자와 호송 인력들을 마구 죽였는데도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는다!(!!) 모두 스포일러들이 뒤를 봐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현실에서 이랬다가는 당장 현실의 쓴맛을 보게 된다. 아무리 권력이 뒤를 봐준다고 해도 이정도 사건을 터뜨린다면 그쪽에서 먼저 손절하기 때문.
신세계의 골드문그룹과 마찬가지로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곳곳에 로비를 해둬 경찰 내에 비밀조직을 편성해 아르고스와 대적한다. 공교롭게도 박성웅은 두 작품 모두에서 중요 악역으로 등장한다.
...는 페이크였고 진짜 흑막은 다이나믹 코퍼레이션이었다.
사실은 합법적 재벌기업으로 위장한 조폭이다. 물론 작중 경찰도 이를 모르는 게 아니어서 골드문을 해체하려 들지만 수많은 사회 고위 인사들에게 로비를 해댄 골드문그룹이어서 잠입 위장수사라는 방법을 택한다.
  • 캐슬(웹툰) - 캐슬
  • 펜트하우스 시리즈 - 심운그룹[1], 해연그룹, (주) 로건 리 코퍼레이션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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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청아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