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세 아유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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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남성 성우.

미국 LA 출생이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돌아와서는 아이치현(나고야)[3], 교토, 도쿄 등에서 살았으며,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이사를 자주 해서 그런지 자신에게 '고향'이라는 개념이 별로 없다고. 일단 미국 출신이지만 나고야 출신이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교토에 있는 대학의 메디컬 관련 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졸업 후부터 현재까지 도쿄에 정착해 살고 있다.

성우를 목표로 삼게 된 계기는 어릴 적 미국에서 본 모험활극 애니메이션 몬타나 존스. 특히 작중 악역인 제로경을 담당한 베테랑 성우 오오토모 류자부로의 연기에 감동을 받았다고 하며, 나중에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가장 존경하는 선배 성우로 오오토모 류자부로를 꼽는다.

페르소나4 디 애니메이션에서 성우로 데뷔하였다. 첫 레귤러 연기작은 언덕길의 아폴론의 마루오 타케토라로 이후 신세계에서의 아오누마 슌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인기작 하이큐!!의 히나타 쇼요를 맡아서 주가가 올라간 성우.

목소리 변화폭과 연기폭이 굉장히 넓은 성우로 주특기인 소년 연기 외에도 청년 연기는 물론이고 소녀나 여성 역할까지[4][5] 가능하다. 흔히 말하는 큐트계의 오토코노코뿐만이 아니라 성숙한 여성, 우아한 여성의 목소리도 낼 수 있다.

최근에는 사이코패스 캐릭터나 머리가 좋은 캐릭터, 소심한 성격의 캐릭터 등등을 맡는 일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높은 목소리와 낮은 목소리가 정말 달라서 듣는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다.[6] 일단 기본적으로는 여성에 가까운 하이톤 때문인지 앳된 소년 역할이 많은 편. 그리고 소년 연기를 할 때는 여성 성우가 내는 소년 목소리에 가까울 정도라 남성 성우인 것을 알고 놀라는 시청자도 있을 정도. 심지어 유아기 시절 이야기가 나와도 아역을 따로 쓰지 않는다. 아역 연기를 들어보면 어딜 봐서 이게 30살 남성 성우의 연기란 말인가!? 싶을 정도로 정말 또래 아이가 연기한 것처럼 자연스러우며, 여성 연기를 들으면 정말 여성 같다.[7] 여동생과 통화를 할 때 둘이 성별이 바뀐 것으로 오해를 받을 정도. 목소리 변화폭과 연기폭이 넓은 것 외에도 연기력도 경력에 비해 상당히 출중하다.

현재로서는 이시다 아키라, 요나가 츠바사의 뒤를 이을 양성류 남성 성우로서 각광받고 있다. 그래서 여장 남자 역할을 종종 맡는다. 또한 분홍색 머리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 핑크색 속성의 캐릭터도 많이 맡는다.[8]

소속사 프로필 취미・특기 란에 1인 듀엣 (남녀)[9]라고 적혀 있는데, 실제 두 성별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성우로서 넓은 목소리 변화폭을 가지고 있더라도 노래부를 때도 그럴수 있다는 보장은 없는데, 무라세 아유무는 노래할 때 목소리도 변화폭이 넓다. 가창력도 굉장히 좋으며 그가 부른 캐릭터 송은 퀄리티가 매우 높다. 여자에 가까운 목소리로 노래(오토코노코) 9살 초등학생의 목소리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핑가를 맡아 남녀를[10] 자연스럽게 연기해 내고 멋진 연기를 보여줘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11]

제 10회 성우어워드에서 신인성우상을 수상했다.

2023년 5월 1일, VIMS를 퇴사하고 1인 기획사 '아스타 나인'을 설립하였다. 트윗

2.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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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목소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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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가 높아서 여성처럼 들리기도 하니까 아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하야시 유우는 희한한 기분이 든다고 했다. 하이큐 수록 현장에서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서 귀여운 여자아이인가 하고 뒤돌아보고는 뭐야 무라세군인가 한 적도 있다고. 카이토도 눈을 감고 들으면 굉장히 행복한 기분이 드니까 라디오 듣는 사람은 행복할 거라고 말했다. 나미캉도 아유라고 불리는 것을 듣고 아유는 여자력이 높고 귀여운 목소리라서 처음에 여자아이인 줄 알았다고. 에구치 타쿠야는 무라세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라무라(불끈) 한다는 멘트를 트윗하고 라디오에서 재차 언급했다.

• 연년생 여동생이 있다. 목소리가 자신과 비슷하지만 낮아서 전화할 때 서로를 착각당한다고 한다.

• 변성기가 지나서 목소리가 꽤 낮아진 것이다. 변성기 이전에는 카네다 토모코의 목소리와 비슷한 정도였다고 한다.

• 여성 가야[12]
  함성, 응원 등의 엑스트라 목소리.
  참여 빈도수가 높다. 현장에 여성 성우가 부족한 것도 한 몫 한다.
  • 하이큐 수록 현장에서 여성 가야를 녹음한다고 하면 네~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자연스레 일어난다고.
  • 배터리 선행상영회 토크쇼 생중계에서 수록 현장에서 여성은 어머니 밖에 없다는 말에 카이토가 명예여성!이라고 말했다. 카이토: 그 사람, 여성 가야같은 거 하니까. 하타나카 타스쿠: 여성 가야 부르면 곧장 일어나죠. 굉장해.

• 가라오케MAX 이벤트에서 미즈키 나나의 심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곡 등등의 여자보컬 곡을 훌륭하게 소화해낸적이 있다. 그날 선곡한 노래가 전부 여성보컬 곡이였다고. 유마피셜로는 평소에도 노래방에 가면 여성보컬의 노래를 자주 부른다고한다.

• 한국에서 그가 맡은 캐릭터는 주로 여성 성우인 양정화가 맡는다. 괴도 조커의 조커와 하이큐의 히나타 쇼요가 대표적인 예.

• 아유미쨩[14]
  주로 라지큐나 하이큐 이벤트내에서의 아유가 내는 애교있는 여성 목소리 + 몸짓. 웃치나 노부와 함께 나오는 경우 타라디오에서도 여러번 선보인다
  • 우치야마 코우키와 미유미유가 아유미쨩을 좋아해서 아유한테 뭐라도 해줬으면 하는 눈치라고. 카이토: 사랑하는 거네, 그건. 아유: 웃치상은 수상한 느낌이 들어.
  • 웃치가 말하길 둘이 밥을 먹으러 갔을때 왠지 아유미쨩 연기하는 걸 들으며 계속 웃고 있었다고 한다. 아유는 이런 웃치의 반응이 마음에 들어 아유미쨩 목소리로 위험한 여자 연기를 하며 웃치를 놀린다고한다. 웃치 : 그날밤이 생각나네. 톳시 : 그날밤이라고 하지마! 이후 웃치가 라디오의 게스트로 나오거나 웃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올 경우 아유미쨩의 출현 빈도가 잦아지고 있는데, 처음엔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던 웃치도 이제는 즐기는 경지에 이르렀다. 웃치 : 아유미쨩한테는 약하니까 나
  • 하이큐 여름 축제 밤부에서도 오카모토 노부히코에 의해 등장한 애교있는 아유미쨩 때문에 모든 성우들이 크게 터졌다. 그리고 도망다니기 바빴다.
  • 치어남자!! 녹음 현장이 대부분 남자밖에 없어서 남잔데홍일점이었다고. 그리고 드라마 CD를 녹음할 당시 여성 성우가 없어 혼자서 여자 4명분을 녹음한 적도 있다고 한다.
  • 아이돌 마스터 SideM 성우진 사이에서도 아유미쨩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같이 자주 활동했던 후루카와 마코토와 야마시타 다이키가 퍼뜨린 것으로 보인다. 3rd Live 백스테이지에 보면 모후모후엔이 무대를 피로하고 있을 때 키요스미 쿠로 성우인 나카다 유우야가 아유미쨩 귀여워라고 하자 야마시타 다이키가 아유미 귀여워요 아유미로 받아쳤다.
  •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관련 이벤트나 캐스트 코멘터리에서도 자주 출현. 거의 매번 나왔다. 한 이벤트에서는 키무라 료헤이가 불참하여 현장에 있는 유일한 남성 성우였는데, 무라세도 아유미쨩으로 변신하여 결국 여성 성우만 가득한 이벤트가 되어버렸다.
  • 야시로 타쿠가 무라시로 공개녹음 이벤트에서 아유미쨩과 둘이서 집에서 DVD를 보면서 꽁냥꽁냥하고싶다고 말한적이 있다.
  • 무라시로 라디오의 코너[13]
    俺が八代拓様だ。
    에서 아유미가 등장한다. 진행하다 가끔씩 아유무 본인이 튀어나온다
  • 미스테리어스하고 가끔씩 소악마스러운 면을 보여주는 귀여운 카리스마계의 여자라는 설정이다.

• 낮에 목소리 컨디션이 가장 좋다가 밤이 되면 톤이 약간 낮아지지만 술을 마시면 귀여운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쿠로다 타카야 피셜 술을 마시면 발음이 살짝 뭉개진다고.

• 같은 88년생 성우 중에 오디션 받는 역할이 겹치는 성우는 의외로 에노키 쥰야와 시마자키 노부나가. 특히 무라세 아유무의 낮은 톤과 에노키 쥰야의 높은 톤의 음역이 겹쳐서 같은 배역을 두고 자주 경쟁한다고 한다. 그밖에도 캐릭터의 이미지가 겹치는 경우에도 오디션에서 만나게 된다고.[15]
  결국 언차티드에서 네이선 드레이크역으로 만났다. 아유는 아역, 에노키는 성인역.

• 파라라이에서 같은 유닛인 쿠로네코와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많이 듣는다. 그리고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둘이 같이 부르는 파트가 꽤 있는데 가끔 서로가 서로의 목소리를 구별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한다. [16]
  평소 목소리는 무라세 아유무가 높고 쿠로네코가 낮다.
  [17]
  둘이서 함께 귀여운 목소리 내는 걸 들을 수 있다.
  하야시 유우는[18]
  칸바야시 요헤이 역
  "처음에 쿠로네코상의 노래를 듣고 무라세군이라고 착각했다" 라고 말을 했었다.

• 사와시로 미유키, 사카모토 마아야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얘기도 꽤 많다. 실제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 사와시로 미유키의 성대모사를 한 적이 있다. 게다가 거기에는 동생인 사와시로 치하루가 있었는데 굉장하다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누나는 좀 더 상냥했다고 피드백을 하자 보완해서 성대모사를 했다.# 원신 라디오에서도 사와시로 미유키가 담당한 라이덴 쇼군의 성대모사를 했는데 이를 들은 패널 마에노 토모아키가 '조금 사와시로 씨랑 비슷했다'며 반응했다.3분 1초부터 사와시로 미유키는 '시'를 '쉬'처럼 발음하는 버릇이 있는데 무라세도 사와시로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향이 있다.

2.2.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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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돌아왔을 때 일본어를 못해서 다시 배웠다. 일본에서의 영어 발음이나 어조가 일본인 같지 않다고 지적당해서 좀 부끄러웠다고 한다.

• 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영어, 수학[19]
  원주율 81자리까지 외우고 다닌다. https://youtu.be/r0RXJxaYfHk 즉석에서 했는데도 이정도다
  , 지리. 이 세가지 과목은 센터시험에서 거의 만점을 받았다고. 영어 모의시험에서 영어 전국 7등, 아이치현 1등을 했으며 영어[20]
  영어 검정 시험, 토플. 소속사 프로필에 나와있다.
  와 한방 관련의 자격증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미술을 좋아했다고 한다.

• 고등학생때 보스턴으로 단기유학에 다녀왔다.

• 학창시절때 자주 시를 지었다고 한다. 성우가 된 지금은 그걸 바탕으로 해 직접 작사를 해보고 싶다고. 최근에 시 짓기에 다시 빠져 야시로 타쿠와 직접 쓴 시를 공유하기도 한다.

• 미국에서 자랐기에 영어 발음이 상당히 좋다. 거의 원어민처럼 구사한다. 실제로 팝팀에픽 에피소드 9화 본편을 보면 일본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깔끔한 영어 발음을 선보인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연기했던 모든 대사가 영어였다.

• 남고 출신. 주위 성우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 고교 출신에 대해 카이토가 여고에요? 여고군요. 인기 많았죠? 아유 귀엽구나. 등의 몰아가기를 시전하기도 했다.[21]
  DJCD 하이큐!! 카라스노 고교 방송부! 제1권. 게스트: 호소야 요시마사, 사이토 소마
  학교 분위기는 다들 여자가 없으니까 최강~예이~ 같은 느낌이었다고.

2.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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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빠르다. 자신의 라디오를 듣고 자신이 놀랄정도. 하지만 잰말놀이를 하면 씹는다

• 심리 게임을 같이한 성우들이 머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졌지만. 실제로 두뇌회전이나 계산이 무척이나 빠르며 성우를 하기전 개인교사 일을 한 적도 있고 학창시절 성적도 훌륭했다고 한다. 또한 연극에 참여했을 때에는 그때그때 애드리브를 섞어 대사를 치기도 했으며 순발력 역시 훌륭하다.

• 좌우명은 노력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의 뒤에는 반드시 노력이 있다. 실패하거나 결과로 이어지지 않으면 으아아 하기도 하지만 계속 해나가다 보면 어딘가에서 좋은 일이 있기도 해서 노력을 계속하는 게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하게 하는 말이라고. 분명 누군가가 했던 말인데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 긍정적인 성격이며 풀이 죽을 때도 있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자연스럽게 앞을 보는 타입. 21세까지 고민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성우 일을 시작하면서 고민을 하게 되어서, 반대로 고민하는 것이 즐겁다고. 침울해졌을 때는 잠을 잔다. 목욕을 하거나 맛있는 걸 먹기도.

• 조용히 있어도 주변에 저절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타입이라고 한다.

• 아보카도를 좋아한다. 구워먹어도 생으로 먹어도 요리해먹어도 전부 맛있다고.

• 소주, 상그리아, 와인 등등 술은 거의 다 좋아하지만 일본주는 조금밖에 못마시고 맥주는 입에 안맞아서 잘 못마신다고 한다. 요즘에는 카페라떼에 소주를 섞은 술에 꽂혔다고 한다. 쭉쭉 마시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취해있다고.

• 언제나 손목에 동그란 파워스톤 팔찌를 끼고다닌다. 춤을 춰야하는 라이브같은 이벤트를 제외하면 거의 무조건 끼고있는것같다.

• 립크림을 언제나 들고 다닌다.

• 과자를 매우 좋아해서 소속사한테 혼나기도 한다.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마카롱이며 케이크 중에는 화이트 초코. 혼자서 디저트를 먹으러 스위츠 투어를 한 적도 있다.

•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직접 생초콜릿이나 상그리아를 만든적도 있다.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가 요리라고. 요리를 즐겨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잘 만든다고 한다. 본인 피셜 맛이 좋다고.

• 특히 2018년에는 사적으로 성우 동료들과 술을 자주 마시러다녔다고 한다. 드디어 술의 맛을 알게 된 것 같았다는 후기는 덤.

• 어렸을때 집의 정원에서 바베큐를 해먹은적이 있다고 한다. 거의 매주 했다고.

• 호러물은 좋아하지만 혼자 보는 건 안 된다고 한다.

• 알 수 없는 사람. '별로 아무 생각 없어보이는데 확실히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 나고야벤을 할 줄 알며, 세야나/세야데[22]
  칸사이벤. 그러네, 그렇지, 그렇구나 같은 표현.
  라는 말을 자주 한다.

• 보케 기질이 다분하다.

• 문자 읽는 속도가 빠르다.

• 동안이라 성우들 사이에서도 어려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20세 이후 자신의 몸 상태를 느끼고부터는 동안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 전보다 기쁘다고 한다. 의외로 술집 같은 데서 신분증명서를 보여달라고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대신 밤 11시경 친구들과 역 쪽을 걸어가다가 경찰관에게 학생? 몇 살?이라며 붙잡힌 적이 있다. 신분증명서를 요구하는데 운전면허증 같은 게 없어서 만약을 위해 항상 들고 다니는 건강보험증을 보여줬다.카이토: 좀 귀엽다ㅋㅋ

• 라지큐[23]
  하이큐!! 카라스노 고교 방송부!의 공식줄임명. 카이토는 하이카라, 아유는 큐라지를 밀었으나, 2회에서 라지큐로 결정했다. 별도로 애니메이션은 애니큐라고 한다고.
  에서 랩을 하는 모습을 꽤 볼 수 있다. 시킬 때마다 리듬을 타지 못해서 싫어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낸다.오레노 나마에와 무라세 아유무~!

• 혼자 수족관에 간 적이 있다. 감동받았다고. 그리고 펭귄이 귀엽다! 카이토: 소녀.

• 매일 2시간씩 목욕을 한다. 욕조에 들어가서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있는다. 간혹 휴대폰을 할 때도 있지만 잠깐뿐.

• 데뷔 초기에는 춤에 정말 자신이 없다고 말했지만, 아이돌 마스터 SideM에서 히메노 카논 역을 맡아 라이브를 위해 댄스 연습을 시작하면서 점점 춤추는걸 즐기고 있다고 한다. 2018년 SideM 서드 라이브에서 춤추는건 역시 즐겁네 라고 말하기도. 노력의 결과로 실제로 첫 라이브 영상과 최근 무대를 비교해보면 아직 템포가 조금씩 느릴때도 있지만 기본적인 여유가 생기고 실력도 크게 성장한게 보인다. 춤을 처음 배우기 시작했을때에는 기본 스텝을 밟는것 조차 힘들어했으니 엄청난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말에는 아이★츄의 팝픈스타 라이브에도 참가했다.

• 가라오케MAX 이벤트에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곡인 Absolute NIne을 부른적이 있으며, 같은 작품에 일을 하고 있는 데레마스의 성우에게 안무를 배워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기까지 했다. 작품 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은 타카가키 카에데.

• 취미는 게임. 과금도 많이 하며[24]
  과금하지 않은 야시로를 과금하지 않아서 약한 거라고 놀리기도 했다.
  , 게임을 하다 밤을 새운 적도 있다. 휴일에는 하루 20시간 이상을 게임하는데에 사용하기도 한다. 모바일 게임 과금에 30만엔(한화 약 300만원) 이상을 부었냐는 질문에 네 라고 대답했다.

• 다른 사람들한테 불리는 별명으로는 무라삐[25]
  카이토: 처음 들었어! 나 계속 라디오 하고 있었는데도 처음 들었어 그거!
  → P무라 → P쨩 → P사마, 쿠리(밤), 마롱(밤: 프랑스어), 무랏시[26]
  시라이 유스케가 이렇게 부른다. 아이돌 마스터 SideM 4th Live 2일차 MC파트 참고
  등등이 있다고 한다. 과일로 코드네임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이리노 미유에게 파파야 → 파야상, 카이토에게는 과일이 아닌 야채 나스(가지)상이라고 붙여줬다.

• 지카센빠이[27]
  소속사 선배. 아유: 보쿠노 지카센빠이!
  인 카지 유우키에 의하면 손톱이 반들반들 예쁘다고 한다.

• 하이큐에서 동경하는 캐릭터는 스가와라 코시. 이유는 모두를 깊게 보고 진지하며 약함을 내보이는 것을 볼품 없다고 생각해도 제대로 내보이는 것이 어른스럽기도 하고 인간미 넘쳐서.[28]
  스가와라 성우인 이리노 미유와는 1988년생 동갑내기이지만(물론 이리노 미유가 빠른 88년생이다) 성우 경력상으로는 까마득한 대선배님이다. 그래서 아유는 동갑인 걸 별로 인정하기 싫어한다(...).

• 당분 제한으로 살이 빠진 아유에 대해 타네다 리사가 무라세군을 성별=무라세로 생각하니까 여성으로서 질투를 느낀다고 하였으며, 성별=무라세에 대해 우치야마 유미도 알 것 같다며 동의했다.[29]
  유미 & 리사 도쿄러프스토리

• 운동을 못하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뭐든지 한 번 시도해보면 잘해내는 타입이지만 운동만은 예외라고. 중학교 때 탁구부[30]
  고등학교 때 부활동은 지리역사연구부.
  를 1개월 정도 했었는데, 고문 선생님께 재능이 없으니 그만두는 게 어떠냐고 들었다. 그런 그가 특기인 운동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당구! 나미캉과 노부와 함께 볼링(스코어 60, 70 정도 나왔다고. 카이토: 여자다.), 당구, 다트, 탁구를 했었는데, 당구 처음인데도 잘한다고 두 사람한테 칭찬을 들었다고 좋아했다. 의외로 조깅과 마라톤, 스키를 좋아하고 자신 있어 한다. 교내 마라톤 대회에서 운동부를 이겼다고.

• 귀 페티시즘이 있다. 카이토: (이케보)뭔가 변태같네요~ # 요청에 의해 귀 점수를 매겨주기도 했으며, 귀가 왜 좋은지를 설명하다가 귀여운 이미지가 망가지니까 그만해달라고 카이토에게 저지당했다. 카이토 73점[31]
  꽤 높은 점수라고 한다.
  , 웃치 62점.

• 무라세 아유무가 연상되는 동물에 대한 하이큐 성우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35]
  876TV 생방송 하이큐 게임 최신정보. 게스트: 아유, 킴료, 료찡
  • 오오사카 료타: 철새. 오사카[32]
    아유의 파워 스팟이라고 한다.
    를 엄청 좋아하고 바쁜데도 갔다와서.
  • 키무라 료헤이: 웰시코기. 엉덩이가 귀여워서. 기회가 있다면 이벤트 같은데서 봐줬으면 좋겠다고.
  • 이시이 마크: 판다. 평소에는 후와후와한데 어플 게임을 마주 보는 시선은 판다가 조릿대를 먹을 때처럼 진지함 그 자체라고.
  • 나카무라 유이치: 치와와.
  • 카지 유우키: 웜뱃.[33]
    하이큐 크로스 팀매치 게임 특전 DVD 라지큐. 게스트: 나미캉#
  • 카이토: 수달.
  • 별도로 웃치는 귀여운 동물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34]
    아유가 웃치상 저를 보는 눈이 점점 사촌 형 같은 느낌으로..라고 하자 한 말. 아유가 형이다.

• 킴료한테 귀엽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 (876TV 생방송 하이큐 게임 최신정보 중) 우리 아유 귀엽죠? 귀여워요.
  • (점프 페스티벌 2016 하이큐 이벤트 중) 아유는 앉는 자세도 귀엽네~
  • (SERVAMP 드라마 CD 제 3탄 코멘트 중) 부디 제 캐릭터[36]
    휴
    를 신경써주세요! 라고 들어서 신경써봤더니 경의적으로 귀여웠습니다...
  • (배터리 선행상영회 토크쇼 생중계 비디오 코멘트 중) 아유 오늘도 귀여워!

• 나미캉한테 너 진짜 히나타 그대로구나!라는 소리를 들었다.[37]
  Anime Japan 2016 하이큐 이벤트. 출연: 아유, 카이토, 나미캉

• 트위터나 블로그 등을 하지 않았다[38]
  2020년 12월 14일 기점으로 트위터를 시작했다
  . 라디오에서도 앞으로도 SNS는 안 할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몸이 아파서 배터리 선행상영 이벤트에 불참하였는데, 다음날 하고프 상태창에 걱정 끼쳐서 미안하다며 괜찮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메시지를 남길 곳이 저곳밖에 없었다(...).

• 아이돌 마스터 SideM의 최연소 9살 아이돌인 히메노 카논 성우로 캐스팅되었는데, 모후모후엔 멤버들이 모두 어린이들이어서 여자 성우로 캐스팅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프로듀서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다. 하지만 무라세 아유무는 뛰어난 양성류 연기와 아역 전담 성우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아역을 절륜하게 연기하는 성우이기 때문에 염려는 덜한 편.
  • 대부분 20대인 SideM의 성우들과도 친하게 지낸다. 나이차도 꽤 있고[39]
    SideM 참가 성우 중에 무라세와 동갑내기는 텐도 테루 역의 나카무라 슈고, 하자마 미치오 역의 이토 켄토, 마이타 루이 역의 에노키 쥰야, 이세야 시키 역의 노가미 쇼, 타이가 타케루 역의 테라시마 준타, 사카키 나츠키 역의 와타나베 히로시 등이 있다.
    경력으로도 선배쪽에 속하지만 함께 셀카를 찍거나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등 모두와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캐스팅된 초반에는 교류하는 사람들이 다소 한정적이였는데, 2nd 3rd 4th 라이브에 참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 아이돌 마스터 SideM에 참여하기 전에는 자기 자신을 차가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이드엠의 모두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뜨거워진다고 말했다. 카논 역으로 캐스팅되고 라이브를 하고 춤 연습을 하고, 사이드엠의 동료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여러가지가 바뀌고 새로운 자기 자신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사이드엠을 통해 친해진 사람들도 많다.
  •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MC 파트나 자기소개 파트에서 자연스럽게 개그 소재를 넣거나 여러가지 애드리브를 하거나 성우 네타[40]
    2018년 센다이 라이브 자기소개에서 "평소엔 여기에 배구를 하러 오지만 오늘은 아이돌로서 왔습니다!" 라고 말했다. 주연 히나타 쇼요를 맡은 작품 하이큐 이벤트 관련으로 매년 센다이에 왔었다.
    를 섞는 등등 굉장히 능숙하게 이야기한다.
  • 라이브 끝후반에 말하는 소감들이 하나하나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그 자리에서 솔직하게 자기자신의 감정을 말하는데,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묻어난다는 평.
  • 2019년의 골든 위크는 4th 라이브의 준비로 무척 바빴다고 한다. 더군다나 저번 3rd 라이브에 비해 참여하는 곡 수도 많고 안무도 어려워서 꽤나 고생했다고.
  • 처음에는 미즈시마 사키와 피에르 역으로 오디션을 봤다. 사키 역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떨어져 자신이 떨어진 이유를 직접 물어보러갔고, 이에 톡톡튀는 느낌과 프레시함이 부족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이후 히메노 카논역으로 다시 캐스팅되었다.

• BEMANI 시리즈의 유비트, 리플렉 비트, 팝픈뮤직 등 리듬게임을 자주 플레이한다. 카이토에게 단에보를 추천했다.하지만 단에보는 끝났다… 이후 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에서 신 캐릭터 나비의 성우와 시스템 보이스를 맡게 된다. 해당 시리즈에서 나비는 플레이어가 선곡하는 곡에 따라 스탯을 쌓아 원하는 폼으로 체인지를 할 수 있는데, 오픈 초기 5개이던 성장 형태가 서비스 중반 10(+1)개로 늘어났다. 또한 성장 형태별로 연기 톤이 모두 다르다. 덕분에 플레이하다보면 무라세 아유무의 다양한 톤의 보이스를 정말 많이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캐릭터의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 게임에 수록되었다. 가동 기념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한 때 49레벨을 60%까지 클리어했던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였다고.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는 시시와카, 괴수 고르곤, 쿠마이 씨. #

• 카이토피셜 다리가 매우 얇고 예쁘다고한다. 타쿠도 라디오에서 아유의 맨다리가 예쁘다고 언급한적이 있다. 실제로 쿠로다 타카야와의 토크쇼 이벤트에서 의자에 앉으면 무릎위쪽까지 올라가는 반바지를 입은적이 있다.

• 요나이 유우키가 "무라세상은 저의 천사"라고 말한적이 있다. 녹음 스튜디오에서 눈이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해준다고. 내내 아유를 빤히 쳐다보고있었다고 한다.#

• 평소에 사람을 솔직하게 칭찬한다고 한다. 정작 다른사람을 칭찬해보라고 시켜지면 엄청나게 부끄러워한다.

• 버블 밀크티에 빠졌었다. 라디오에서 야시로 타쿠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밀크티 가게[41]
  THE ALLEY
  를 추천하기도 하고, 타피오카 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었었다.

• 쌍둥이 캐릭터를 맡았을 때 둘이 대화하는 장면을 한 명 한 명 따로 대사를 녹음하지 않고 논스톱으로 바로바로 목소리를 바꿔가면서 녹음했다고 한다.

• 싸인을 하는 속도가 무척 빠르며 글씨도 빠르게 적는다.

• 만약 성우를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했을거냐는 질문에 아무 것도 되지 않았을 거라고 답했다.

• 유튜브 보는 걸 좋아한다. 라디오에서도 유튜브 이야기를 자주 꺼내고, 좋아하는 영상은 몇 번이고 계속 본다고 한다. 좋아하는 유튜버도 따로 있다고.

•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3개를 꼽자면 소녀혁명 우테나, 극장판 세일러문R, 코드기어스. 세일러문 시리즈는 전부 다 좋아하지만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건 세일러문R의 극장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도 소녀혁명 우테나와 극장판 세일러문R이라고 답했다.

• 맥주를 빼면 기본적으로 술은 다 마실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술을 마시러가면 그 사람의 취향에 맞추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2018년 12월 8일~9일 연극 스타더스트 • 인페르노 메모리릭 메모리즈[43]
  줄여서 스타메모, 혹은 스타더스
  에 카도노 미라이역으로 출연했다.
  • 첫 연극에 첫 주역이였다. 앞으로 더 연극에 출연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스타메모를 통해 새로운 동료들을 많이 만나고,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함께한 배우들중 같은 나이대의 분들이 계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고.
  • 역할을 맡은 카도노 미라이는 낮은톤의 목소리에 조용하고 움직임이 적지만 좋아하는것에 대해 이야기할때는 불타오르는 성격. 크게 소리를 지르고 외치는 장면도 있었다.
  • 의상은 가쿠란에 얇은테의 동그란 안경. 또한 8일과 9일의 의상이 약간씩 달랐다.
  • 연습때 다같이 먹을 간식[42]
    KOROT 랩크레페
    을 사오기도 했다고.
  •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는 무라삐라고 불렸다.

• 신용카드를 아예 쓰지 않는다. 무조건 현금. 카드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 사인회 이벤트에서 아유의 물마시는 모습이 귀엽다는 팬에게 눈을 마주치며 물을 마셔줬다고 한다.

• 좋아하는 음식을 4위까지 꼽아보자면 1위가 푸아그라, 2위가 굴, 3위가 아보카도, 4위가 치즈.

• 꽤 술이 강해서 많이 마실 수 있다고한다. 하지만 카이토랑 마시면 맨날 먼저 취한다 많이 마시면 그때의 기억이 남을 때도 있고 기억이 아예 안 날때도 있다고 한다. 계속 마시면 어느샌가 자고있다고.

•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VIMS 오디션.

• 카지 유우키의 방송 카지100에 게스트로 나왔을때 자신이 해보고싶은것 몇가지를 꼽았는데 목장에서 하루종일 놀기, 작사, 비싼 과일을 써서 상그리아와 잼 만들기, 카지상과 서로를 코디네이트해주기, 집에 정원 만들기 등등이 있었다.

• 사용하는 섬유 유연제는 레노아.

• 의외로 손이 큰 편. 키 역시 이미지와 달리 172cm로, 일본 평균을 살짝 웃도는 키다.

• 그림 실력이 상당히 좋다. 캐릭터의 특징을 잘 잡아 귀엽게 그린다.

• 타쿠피셜 기분이 좋으면 술을 엄청나게 마신다고 한다. 가끔 너무 많이 마실때가 있다고. 또, 많이 마시면 그 자리에서 자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부모님은 소설은 안 읽지만 학술서는 읽으신다고 하신다. 본인이 어릴 때 부모님은 연구 발표를 위해 해외를 돌아다니셨다고.

• 자신이 오디션에서 떨어진 작품은 합격하지 못한 게 분해서 안 보는 편이라고 한다.

• 해야 할 일을 먼저 안 해 두면 신경쓰이는 타입.

• KENN에게 무척 상냥한 사람이라고 칭찬 받았다.

• 타쿠피셜 평소에 눈을 자주 깜빡인다고.

•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의 엄청난 팬이다.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애니메이션이 소녀혁명 우테나라고 답했을만큼 감독의 작품을 전부 다 좋아한다고 예전부터 말해왔다. 그리고 무려 2019년 이쿠하라 감독의 신작 사라잔마이에 주인공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원래 감독의 팬이였던 만큼 사라잔마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무척 높고, 관련 인터뷰에서도 무척이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도 이쿠하라 감독의 작품을 많이 봐서 그런지 세계관에 몰입하기 편했다고 말했다.작품내에서의 연기도 무척 호평을 받는중.

• 성우 일을 하기전에는 학원 강사나 가정교사 일을 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영어, 수학, 국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 웃을 때 인디언 보조개가 생기며, 한쪽 볼에만 보조개가 있다. (활짝 웃는 장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히노상으로부터 소속사 후배[44]
  임금님 랭킹에 같이 출연한다
  를 잘 부탁한다는 라인을 받기도 했다는 듯.

•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에서 최초의 주역 남성 프리큐어인 유우나기 츠바사(큐어 윙)를 맡게 되어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전체에서 주역 프리큐어 캐스팅이 한 명 이상씩 나오게 됐다.[45]
  사실 아키즈키 료를 맡은 산페이 유코가 유메하라 노조미(큐어 드림)을 맡았긴 한데, 료는 이전에 아이돌 마스터 디어리 스타즈에 나온 캐릭터라 순수 SideM 성우로는 무라세 아유무가 최초이다.

3. 친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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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큐!!를 인연으로 이시카와 카이토와 친하다. 5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하도록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참고로 아유가 형이다.
  • 다른 작품에서의 접점이 많다.[46]
    푸른 뇌정 건볼트에서는 선역과 악역, 도검난무에서는 호소카와 가문의 소유였던 도검, 괴물사변에서는 쌍둥이
  • 하이큐 수록 현장에서는 항상 옆자리에 앉는다.
  • 아유는 카이토를 카이토군이라고 부르며, 다른 라디오에서는 이시카와 카이토(또는 이시카와 카이토 라는 녀석이)라고 풀네임으로 부른다. 카이토는 아유를 평소에는 무라세상, 라지큐나 하이큐 이벤트 한정으로는 아유, 뒤에서는 아유 무라세라고 부르는데, 취하면 아유라고 문자 한다고.
  •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둘이 남녀라고 하면 사귀고 싶을 정도로 사이가 좋은 거냐고 묻기도 했다. (카이토: 그건 절대 아니네요. 아유: 에, 절대 아냐?) 아유의 아버지 역[47]
    아야카시고항
    을 했었어서 자신의 안에서 내 아들이라는 기분이 있는데, 만약 그런 느낌이라면 어쩌지 하고 생각했다고. 넘겨줄 수 없어. 등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카이토는 자리도 자기 혼자 미도링과 아유를 마주 보고 앉아있어서 부모님 면담 같은 느낌이라 싫다고[48]
    아리라지 왕자육성 라디오 19회. 게스트: 아유. 20회에도 게스트로 나온다.
  • 일 때문에 오사카[49]
    MBS ANIME FES 2015 하이큐 이벤트
    로 늦게 출발했을 때 카이토한테 라인이 엄청 왔다고 한다. 호텔이에요. 없구나.. 밥 먹으러 가요! 없구나.. 같은.[50]
    DJCD 하이큐!! 카라스노 고교 방송부! 제2권. 게스트: 나미카와 다이스케
  • 둘이서 신주쿠 이자카야에 자주 간다고 한다.
  • 생일 1주일전쯤에 카이토가 아유한테 어떤 선물이 좋을지 모르겠으니 같이 사러 가자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스케줄이 안 맞아서 결국에는 카이토 혼자서 사러 갔다고.
  • 카이토에게 생일 선물로 폴 스미스 브랜드의 팔찌를 선물해 주었다. 참고로 폴 스미스 팔찌는 가격이 보통 10만~20만 정도 한다.
  • 이벤트에 가면 숙소인 호텔에서 카이토 와 서로의 방에 가서 술을 마시거나 한다고 한다.
  • 장국의 알타이르 라디오에서 사랑과 우정 중 어느것을 선택할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우정을 선택하겠다는 아유에게 게스트로 나온 스와베 쥰이치가 "그럼 동성이랑 사귀지 그래ㅋ"라며 농담을 던지자 "이시카와 카이토는 싫어~!!" 라고 언급된 적도 없는 카이토의 풀네임을 외치며 절규했다. 켄느 : 왜 카이토가 나오는거야ㅋㅋ 방송 말미엔 "이시카와 카이토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며 어찌저찌 마무리되었다.
  • 카이토가 혼자 아유의 집에 놀러가기도 한다고 한다. 이를 들은 카지 유우키가 의아해하며 둘은 전혀 다른 사람인데 어떤 느낌의 관계인지 묻자 절대 친구는 아니라며 단언했다(...). 오히려 정말 히나타와 카게야마처럼 동료, 파트너(相棒)같은 느낌이라고.[51]
    카지 유우키의 혼잣말 206화. 게스트: 아유. 204, 205, 206화까지 3주 연속으로 게스트로 나왔다.
  • 근데 이걸 라지큐 71화에서 카이토가 삐진 말투로 언급했다. "절대 친구가 아니라고 다른 방송에서 그랬잖아. 코즈메 켄마의 혼잣말에서." 아유는 당황하면서 설명을 해주지만 카이토는 끝까지 부루퉁한 목소리다. #
  • 후루카와 마코토가 아유와 카이토의 관계의 완성도가 무척이나 높다고 말한 바 있다.
  • 하이큐 스태프의 결혼식에 같이 가서 둘이서 건배사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카이토와 둘이서 자주 해변공원에 놀러간다고 한다. 카이토:거기는 언제가도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져요
  • 2015년 크리스마스는 카이토와 아유 둘이서 같이 보냈다고 한다.
  • 서로의 집에 자주 놀러 간다고 한다.
  • 무라시로 라디오 공개 녹음 이벤트[52]
    2018년 8월 공개녹음 이벤트. 밤의 부 게스트가 카이토였다.
    에서 타인을 진심으로 칭찬해보자는 작은 코너가 있었는데, 이에 아유는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면서 카이토는 눈이 무척이나 예쁘고, 여러가지 분야에 지식이 깊고 성실한 데다가 타인을 잘 생각해주는 좋은 친구, 언제나 나를 잘 이끌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 카이토랑 둘이서 식사하러 갔을 때 식당의 직원 분이 아유를 여자로, 카이토와 아유를 커플로 착각해 "여자친구분 디저트는 이거로 하시겠어요?"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카이토는 "네. 제 여자친구가 다 못 먹으면 제가 먹을게요" 라고 대답했다고.
  • 카이토와 자신은 사람이 이렇게 서로가 반대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정반대의 사람이라고 한다.
  • 라지큐에서 만약 하이큐 캐릭터와 여름방학을 같이 보낸다면 누구와, 무엇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그럼 둘이서 보낸다면 뭘 할 거냐는 스태프의 질문에 당연히 이자카야에 가서 술을 마실 거라고 답했다.
  • 인터뷰에서 굉장히 차분하신데 무라세상은 평소에도 이런 느낌이신가요? 라는 질문에 상대방에 따라 바뀌는데 카이토와 놀고있을 때는 텐션이 높아진다고 답했다.
  • 둘이 출연하는 이벤트 전날에 둘이서 근처 관광을 하다가 해산물 요리를 먹고 새벽 5시까지 계속 술을 마셨다고 한다. 카이토가 아유에게 여러가지 진지하게 고민 상담을 해주었는데 둘 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 카이토와는 서로의 좋은 점을 배워가면서 둘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아유가 카이토는 재미있고, 함께 있으면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함께 있으면 즐겁다는 말에 카이토가 엄청 부끄러워했다고.
  • 에구치 타쿠야와 니시야마 코타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카이토는 정말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자신이 여자였으면 카이토를 좋아했을거라고 말했다. 에구: 카이토 완전 좋아하네! 서로 마음이 맞는다는 건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 둘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불타오른다고 한다. 서로의 연기를 칭찬하고 지적한다고. 이에 에구는 아유와 카이토가 좋은 관계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한 후에 아유가 오늘도 점심에 카이토랑 만나고 왔다고 기쁜 듯이 말하는데 귀엽다
  • 하이큐의 장면 중 소리를 길게 지르는 장면을 숨을 쉬지도 않고 녹음하던 아유가 순간적으로 쓰러질 뻔 했는데, 뒤쪽 소파에 앉아있던 카이토가 그 순간 바로 달려와 쓰러지려던 아유를 잡아주고 괜찮아? 라고 말을 걸어줘서 굉장히 기뻤다고 한다.
  • 둘이서 함께 하이큐 연극팀에게 커다란 꽃 화환[53]
    보낸 꽃의 꽃말은 '행복' 이다.
    을 보낸 적이 있다.
  • 하이큐 애니메이션의 프로듀서인 오카무라 와카나가 아유와 카이토의 관계가 작중 카게야마와 히나타의 관계와 닮았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사이가 안 좋았는데 지금은 엄청 좋은 거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싱크로 해있다고. 본인들도 이에 동의했다.
  • 무라시로 공개녹음 이벤트에서 게스트 카이토를 소개할때 타쿠가 카이토와 아유의 관계성은 지금 여기서 다 말하기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깊다고 말했고 아유도 그 말에 동의했다.
  • 토크 이벤트 진행 도중 혀를 씹어 발음이 꼬인 카이토를 보고 아유가 귀엽다고 말했다.
  • 하이큐의 담당 편집자 니세상[54]
    니세 키요코
    과 아유, 카이토 셋이서 밥을 먹으러 간 적이 있는데, 계속 아유와 카이토 둘이서만 이야기했다며 둘이 사이가 정말 좋다고 니세상이 말했다.
  • 아유의 카이토의 첫인상은 성실하고 피부가 반들반들하고 목소리가 낮은 사람이였다고 한다. 몇 살인지 궁금해서 그날 집에서 검색해 봤다고.
  • 아유가 카이토의 집에 놀러갔을 때 괴도 조커의 DVD가 있었다고. 참고로 이 작품의 주인공 역 성우가 아유다.
  • 상대방의 따라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카이토는 아유가 가진 연기의 폭발력이라고 답했다.
  • 최근 자신이 변태같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카이토가 무라세상의 귀여운 목소리에 두근거리게 되었다고 답했다.
  • 보통 카이토를 카이토군이라고 부르는지라, 이벤트나 라디오 진행 등에서 무라세가 대본대로 '이시카와상'이라고 부르면 카이토가 저 이시카와상이라고 불렀었냐고 종종 놀린다.
  • 이벤트나 라디오에서 카이토가 아유의 성대모사를 꽤 자주 하지만 기본 톤 자체가 너무 달라서 그런지 동료 성우들은 다들 전혀 안 닮았다고 말한다.
  • 녹음 현장에서 카이토를 보면 안심이 된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 카이토의 라디오에서 타인을 부르는 호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친해지거나 하면서 호칭이 바뀐 경우가 꽤 있는데 무라세의 경우 처음 만나고 6년쯤 지난 지금도 '무라세상'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그게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아유무' 라고 부르는 걸 보면 아 저것도 좋네~ 싶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기 아유무라고 부르면 자신도 엥? 할 것 같다고.

• 웃치와도 친분이 깊다. 함께 주연을 맡는 작품이 많다 보니 최근 더 친해졌다고.

• 우치다 유우마와는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다. 아유는 유마를 귀엽다고 생각한다고. 둘이서 고기를 먹으러 가기도 하고, 카이토나 타쿠 등등 공통된 친구가 많아서 아유가 가끔씩 라디오에서 유마의 얘기를 하기도 하고, 나카무라 슈고와 유마, 아유 셋이서 술을 마시고 2차로 노래방에 가서 밤늦게까지 논 적도 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나카무라와는 1988년생 동갑내기에 우치다는 무라세보다 4살 연하.

• 하야시 유우와도 사이 좋게 지낸다. 아유는 하야시가 자길 이끈다고 말했지만 하야시는 카이토에게 아유가 이끈다고 말했다고. 결국 서로 이끌어 이어지는 관계라는 결론을 내렸다. 최근에는 함께 주역을 맡아 더 사이가 돈독해졌다고.

• 키무라 료헤이와도 친하게 지낸다. 아날로그 게임을 하거나 놀거나 한다고.

• 안자이 치카와는 1년에 1, 2번 정도 같이 술을 마시러 가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 [55]
  서로 아유, 치카티라고 부른다.

• 소속사 후배인 야시로 타쿠와 매우 친하게 지낸다. 둘이서 무라시로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적으로도 자주 만난다.
  • 둘은 타쿠가 VIMS에 들어왔을 때부터 친해졌다고 한다.
  • 타쿠는 보통 아유를 무라세상이라고 부르지만 아주 가끔씩 아유 무라세나 아유무상, 아유, 아유무로도 부른다.
  • 아유를 보면 시도때도없이 귀엽다고 말한다. 무라시로 라디오에서 아유가 자신의 취향이라고 말한 적도 있고, 처음 만났을때 아유의 첫인상도 '귀여운 사람' 이였다고 했다.
  • 좋아하는 무라세상의 행동은? 이라는 아유의 질문에 사적으로 만날때 손을 흔들면서 뛰어오는 모습이 좋다고 대답했다.
  • 무라세상은 머리 회전이 엄청나게 빠르고 완벽한 사람에 천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 생일 선물은 뭘 받고 싶은지 아유가 묻자 둘이서 같이 드라이브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 아유의 집에도 자주 온다. 늦은 밤 갑자기 맛있는 음식을 들고 놀러가서 함께 먹기도 한다고.
  • 아유와 대화하는 건 질리지 않는다고 한다.
  • 아유의 생일날 "몇 번이고 축하하고 싶은, 소중한 선배의 생일" 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 라디오의 서로의 좋은 점을 말해보자는 코너에서 아유는 타쿠가 언제나 솔직해서 좋다고 말했고, 타쿠는 아유가 눈을 맞추면서 대화해 주는 게 좋고, 무척이나 상냥하고 선배로서도 연기자로서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 아유의 생일 때 폭신폭신한 후드(モコモコパーカー)를 선물해준 적이 있다. 아유는 이걸 입고 집의 테라스에서 게임을 한다고.
  • 아유가 다른 사람에게 타쿠의 칭찬을 자주 한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타쿠: 아니 저한테 직접 칭찬해 주세요! SideM 라이브의 BD 오디오 코멘터리에서도 타쿠 이야기를 꺼내며 연기를 칭찬했다. 이외에도 아직 나이도 어린데 대단하고 언제나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칭찬하거나, 타쿠같은 후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한 적도 있다.
  • SideM 세컨드 라이브 백스테이지에서 아유, 타쿠, 야노군 셋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는데 대화하는 내내 타쿠는 아유를 보고 있다. 이외에도 백스테이지에서 둘이 함께 있는 게 자주 보인다.
  • 함께 상대역으로 출연한 BLCD 작품이 있다.[56]
    アホエロ
    프리토크가 재미있으니 꼭 한 번 들어보자.
  • 아유가 도쿄로 이사하고 나서 처음 집에 초대한 사람은 타쿠.
  • 타쿠가 무라세상은 뭔가 심한 걸 말해도 독기가 없고 미소가 근사하니까 전부 용서하게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에 아유는 " 즐거우니까 자꾸 미소 짓게 되는 것 같아. 진지한 이야기도 상대방이 잘 들어주는 관계가 제대로 만들어졌으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 " 라고 말했다.
  • 타쿠가 카지 유우키의 방송에 출연했을 때 자신이 해 보고 싶은 10가지를 말했는데, 그 중 하나가 합창이었다. 이때 합창을 함께 하고싶은 성우를 두 명 꼽았는데 아유가 그 중 한 명.
  • 아유는 자신이 존경하는 성우라고 타쿠 본인이 말한 적이 있다.
  • 무라시로 라디오는 어떤 라디오? 라는 질문에 타쿠는 무라세상과 자유롭게 즐겁게 떠드는 라디오라고 대답했다.
  • 타쿠가 무라세상의 방은 엄청 깔끔하다고 칭찬한 적이 있다.
  • 무라세상과 있을 때의 자기 자신이 진짜 자기 자신의 모습과 가장 가깝다고 타쿠가 말한 적이 있다.
  • 의외로 공동 출연작이 적은 편이다.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친해진 게 아니라 소속사 선후배로서 먼저 친해진 케이스.
  • 함께 있으면 엄청 떠들어서 시끄러워진다고 본인들이 말하기도 했다.
  • 타쿠는 지금의 무라세상과의 관계성이 기쁠 정도로 좋다고 한다.
  • 친하고 편한 관계인 만큼 만날 때마다 장난을 많이 치지만 그만큼 서로 간의 믿음도 강하다. 타쿠가 무라세상을 향한 신뢰는 절대적이고 함께 있으면 안심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한 적도 있을 정도. 아유도 자신과 타쿠와의 콤비는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고.
  • 아유가 타쿠는 기본적으로 팔다리가 길어서 의상을 입으면 2.5 차원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 같이 진행하는 무라시로 라디오는 특이하게도 스폰서가 없는데 n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스폰서가 없어서 라디오 분위기가 더 자유로운 느낌이라는 게[57]
    오프닝에서만 10분 넘게 이야기한 적이 적지 않다.
    무라시로의 장점.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하지만 흔히 말하는 시모네타는 적은 편이라 부담 없이 듣기에 좋다는 평. [58]
    23년 4월 2일 종료
  • 상대방을 소개해 보자는 라디오의 코너에서 타쿠가 아유를 ' 동안에 목소리가 높고 유머가 있고, 의외로 키가 큰편. 두뇌 회전이 빠르고 생각하는 게 전부 말로 감. 처음에는 그런 말들이 바늘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무척 솔직하고 꾸밈 없는 진실 된 사람인 동시에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선배' 라고 소개했다. 반대로 아유는 타쿠를 '커뮤니케이션력이 높고 스포츠 만능' 이라고 소개했다.
  • 타쿠와 집에서 같이 술 마시기도 하는 듯. 아유에게 보모아를 소개 시켜주기도 했다 [59]
    타쿠: 모리쿠보이즘 이에요

• 아오이 쇼타와 친한 사이다. 데뷔초 같은 방송에 출연했으며, 라디오 등에서도 자주 만난다. 가끔 서로의 성대모사를 하기도 한다.
  • 둘이 우연히 만났을 때 카페에 있는 아유를 발견한 쇼땅이 아유에게 널 보고있다는 등의 장난스러운 라인을 보낸 적도 있다고한다.
  • 둘이 함께 해보고 싶은 건 보드게임.

• 야마야 요시타카와 서로를 친한 사이이다. 데뷔 초에 함께 같은 방송[ *モテ福]에 출연했었고, SideM 라이브의 백스테이지 영상을 보면 둘이 장난을 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가끔 아유가 라디오에서 타쿠와 함께 야마양의 성대모사를 했었다. 별로 안 닮았다. 여담으로 야마양은 무라시로 라디오에 게스트로 유일하게 3번 출연했다.[60]
    공개 녹음만 두 번이다.
  • 함께 놀러 간다면 놀이공원에 가보고 싶다고 한다.

• 쿠로다 타카야의 집에서 둘이 술을 마셨는데, 피곤했는지 꾸벅꾸벅 졸았다고 한다. 이를 본 쿠로다상이 내일 스케줄이 있다고도 했고, 그렇게 조는 게 불편해 보이길래 소파로 옮겨서 이불을 덮어주었다고. 그때의 자는 얼굴이 무척 귀여웠다고 한다. 이에 아유는 일어나보니 낯선 천장이 보여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후에 평소에는 마시다가 졸리면 바로 집으로 돌아간다고 급하게 해명했다.
  • 티비를 사지 않았을 땐 쿠로다상 집에 가서 티비를 봤다고...
  • 여담으로 쿠로다는 비 흡연자와 대화를 자주 하지 않는데, 보이스테스팅 후 쿠로다가 담배를 피고 있는 중 아유가 흡연실에 불쑥 들어와서 “이따가 같이 술 마시고 싶어요” 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왜 자신과 마시러 가고 싶냐고 되물었는데, 이때의 아유무의 대답이 영화 대사 같다. “저는 그런 순간에 있어요. 제가 흥미가 있는 사람과 제대로 대화하고 싶다는 용기를 낸 순간에요.”
  • 이때 쿠로다가 또래 사람들에게서는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아유무를 인상깊고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아직까지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고. 이때 무라세에게 개의치 않는다면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겠냐고 권한 후로 서로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나눈 듯.
  •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성우로 무라세 아유무를 꼽았다. 계속 듣고 싶어지는 목소리라고.
  • 무라세 아유무를 이루마군 수록 현장에서 처음 만났을 때, 첫 인상은 “맛있어 보인다” 라고 한다. 아유무가 다이어트 전엔 얼굴 형이 둥근 편이라 고기만두 같은 얼굴이었다고 덧붙였다.
  • 쿠로다는 아유를 처음 만났을 때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목소리가 인상 깊다는 식의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바짝 긴장한 아유에게 “네 연애 상대는 여자냐 남자냐?” 라고 농담을 했다고. 아유는 여기서 대답을 잘못하면 노려지는 건가. 라고 생각해서 무서웠다고. 여담으로 대답은 “여자입니다..!” 였다고
  • 평소 드라이브를 할 때 무라세 아유무는 쿠로다 타카야의 조수석에 자주 앉는다고 얘기했다.
  • 야키니쿠를 먹는 둘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전생의 애인과 함께” 라는 코멘트로 개인 트위터에 올린 적이 있는데, 쿠로다는 “내가 남자 역할이지만~” 이라는 멘트로 리트윗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 아유무와 집에서 단 둘이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 모리쿠보 쇼타로와 아마사키 코헤이가 깜짝 놀라며 아빠와 아들의 관계냐고 물었다. 술을 마신 아유는 귀엽지만 자신에겐 조금 버거울 때가 있다며 운을 띄웠는데 만취 상태로 “저 좀 기대도 될까요? 타카야상 팔 두껍다~” 라며 팔을 핥았다고. #[61]
    아유무를 따라하는 쿠로다상을 볼 수 있다.
    이후 무라세는 핥은 게 아니라며 해명했다
  • 나카무라 유이치는 둘이 사이가 좋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완전히 나쁜 사람한테 끌려 간 신출내기 같은 느낌이긴 한데" 라고 말했다.

4.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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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무라세 아유무/출연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