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루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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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 텔레 가우초, 러브 이즈 크라임 등을 연출한 마이웬의 영화로, 2015년 5월 17일 칸 영화제에 출품했다. 2016년 5월 26일 대한민국에 개봉했다.

2.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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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토니는 재활을 위해 센터에 입원하게 된다.

상처를 치료할수록, 더 강하게 떠오르는 사랑의 기억.

뜨겁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함께 할 수도 없고, 없이 살 수도 없는 그와의 추억이 또 다른 상처로 남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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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3. 출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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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상 카셀 - 조르조 역
• 엠마누엘 베르코 - 토니 역
• 루이 가렐 - 솔라 역
• 이슬드 르 베스코 - 바베스 역
• 크리스텔 세인트 루이스 어거스틴 - 아그네스 역
• 펠릭스 보쉬
• 패트릭 레이날 - 데니스 제제켈 역
• 폴 하미 - 파스칼 역
• 마리 길라르 - 마리 역
• 슬림 엘 헤들리 - 슬림 역
• 제멜 바렉 - 제멜 역
• 얀 고벤 - 진 역
• 나빌 케초헨 - 나빌 역
• 압델가니 아달라 - 압델 역
• 라에티샤 도슈 - 릴라 역

4.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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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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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재활 클리닉에 들어간 한 여성이 자신의 사랑과 결혼, 이혼에 이르는 시간들을 떠올린다. 그 기억은 때론 행복하지만 꽤나 고통스럽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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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널리스트 김형석은 "고통스런 기억에 대한 로맨스" 라 평하며 평점 6.25(스토리 5, 비주얼 6, 연출 6, 연기 8)를 부여했다.

전반적으로 진부한 멜로 드라마와 평범한 연출, 짜증나는 캐릭터로[1] 별로라는 평이 많다. 대신 연기는 호평이라 엠마누엘 베르코는 이 영화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너무 잦고 느닷없는 플래시백(회상)의 사용이 이야기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는 경향이 있다.

7.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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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4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최종 누적 관객수는 5,96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