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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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몬테네그로 
1. 개요[편집]
몬테네그로의 외교와 관련된 문서이다.
2. 전반적인 모습[편집]
2.1. 아시아[편집]
2.1.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한국-몬테네그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과거 유고슬라비아 연방시절부터 사회주의 노선을 탔기 때문에 남한보다는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실제로 수도인 포드고리차의 박물관에 가면 북한이 선물한 물건들이 전시되어있을 정도. 하지만 2006년 6월 21일 공식적으로 세르비아와 결별을 선언한 직후에는 남북한 양쪽과 동시에 수교하면서 이러한 불균형이 해소된 상태다. 나토에 가입한 이상 완벽한 친서방 국가가 됐으니 오히려 이제 북한보다는 남한과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몬테네그로는 2006년 6월 22일 대한민국의 국가승인을 받았고 9월 16일 상호 수교조약이 체결되었다. 한국에서는 몬테네그로에 따로 대사관을 두지 않고, 주 세르비아 대사관이 몬테네그로 대사관 역할도 겸임하고 있다. 몬테네그로는 베이징에 있는 주중대사관에서 한국을 담당하고 있다.
2.1.2. 
북한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북한-몬테네그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몬테네그로는 2006년 6월 22일 북한의 국가승인을 받았으나, 수교조약은 2007년 3월이 되어서야 체결하였다. 주 세르비아 북한 대사관이 몬테네그로를 겸하는 것은 남한과 같으나, 몬테네그로는 북한에 대해서는 중국에 있는 주중 몬테네그로 대사관에서 북한을 담당시키고 있다. 북한 문화어에선 세르보크로아트어인 정식 국명을 그대로 표기해서 '쯔르나고라'라고 부른다.
2.1.3. 
일본과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몬테네그로-일본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4. 
중국과의 관계[편집]
일대일로 참여 이후 몬테네그로 경제가 과도한 채무를 비롯한 일방적으로 중국에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로 타격을 입고 있다.#
2.2. 유럽[편집]
2.2.1. 
세르비아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2. 
독일과의 관계[편집]
나치 독일에게 점령당한 적이 있다
2.2.3. 
이탈리아와의 관계[편집]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만 역시 침공당했는데 1년만 점령하고 물러간 나치 독일과는 달리 이탈리아는 흔치 않게 전쟁범죄를 일으켰다.
2.2.4. 
코소보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몬테네그로-코소보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5. 
불가리아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몬테네그로-불가리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6. 
알바니아와의 관계[편집]
코소보 독립 지지는 뜻이 같으나 이웃 나라가 다 그렇듯이 몬테네그로와 알바니아는 사이가 좋지 않다. 영토문제라든지 여러 면에서 갈등이 있다.
몬테네그로와 알바니아의 가장 큰 갈등요소는 어업 분쟁이다. 영토는 어느정도 해결됐는데 이 영토에서 발생하는 EEZ를 어디까지 할 거냐 놓고 싸우고 있다. 유고슬라비아 시절부터 지중해 어업권을 두고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는 갈등을 심하게 빚어 왔다.
2.2.7. 
북마케도니아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몬테네그로-북마케도니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8.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역사적인 이유로 갈등이 있다
2.2.9.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러시아-몬테네그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아메리카[편집]
2.3.1. 
미국와의 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국-몬테네그로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지역별 관계[편집]
- 한국-몬테네그로 관계
- 북한-몬테네그로 관계
- 몬테네그로-일본 관계
- 러시아-몬테네그로 관계
- 몬테네그로-불가리아 관계
- 세르비아-몬테네그로 관계
- 크로아티아-몬테네그로 관계
- 몬테네그로-슬로베니아 관계
- 몬테네그로-북마케도니아 관계
- 몬테네그로-코소보 관계
- 미국-몬테네그로 관계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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