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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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축구 국가대표팀

Fudbalska reprezentacija Crne Gore
정식명칭
Fudbalska reprezentacija Crne Gore[1]
FIFA 코드
MNE
협회
몬테네그로 축구 협회 (FSCG)
연맹
유럽 축구 연맹 (UEFA)
감독
미오드라그 라둘로비치 (Миодраг Радуловић)
주장
스테반 요베티치 (Стеван Јоветић)
최다출전자
파토스 베치라이 (Фатос Бећирај) - 80경기
최다득점자
스테반 요베티치 (Стеван Јоветић) - 31골
홈 구장
포드고리차 시티 스타디움 (Стадион под Горицом)
첫 국제경기 출전
VS 헝가리 (2:1 승),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2007년 3월 24일)
최다 점수차 승리
VS 산마리노 (6:0 승), 산마리노 세라발레 (2012년 9월 11일)
최다 점수차 패배
VS 잉글랜드 (0:7 패), 잉글랜드 런던 (2019년 11월 14일)
별칭
Hrabri sokoli (용감한 매)
현 FIFA 랭킹
69위
현 Elo 랭킹
73위

유니폼 컬러

어웨이
상의
하의


양말

1. 개요
2. 현재 선수 명단
3. 역대전적
4. 연령별 대표팀
4.1. U-23 대표팀
4.1.1. 올림픽



1. 개요[편집]


몬테네그로축구 국가대표팀.

용감한 매(Hrabri sokoli)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유고슬라비아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기록은 세르비아가 승계하므로 아직까지 월드컵과 유로 본선에 진출한 적은 없다.


1.1. 유고슬라비아 시절[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10px-Yugoslav_Football_Federation_1990.png
유고슬라비아 시절 축구협회 엠블렘

발칸 반도와 동구권의 강호로 명성을 떨쳤으며, 현재 세르비아가 그 뒤를 잇고 있다. 1930년 월드컵 세계 4강을 시작으로 구유고의 찬란한 축구역사가 시작되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19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잇따라 8강에 올랐고, 이런 활약을 통해 1962년 칠레 월드컵에서 세계 4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196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1968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하며 동구권의 강호로 성장해나갔다.

그러나 그동안 동유럽의 강호를 자처했던 유고슬라비아는 1970년대에 접어들자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하며 연이은 예선 탈락을 경험한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부활하는 듯했으나,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인해 유고슬라비아는 분열되었고, 유고슬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0년 FIFA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국제 무대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1.2.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편집]


1992년에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붕괴되면서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구성되었을때 생겼으며, 2003년 국호 변경을 거쳐 연방이 해체된 2006년까지 존재했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px-SiCGFSLogo.png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시절 축구협회 엠블렘


1.3. 몬테네그로 분리 이후[편집]


2006년 6월 5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분리되면서 탄생하였다. 아직까지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2007년에는 경기 경력이 거의 없어서 FIFA 랭킹 199위에 그치기도 했지만 2011년에는 16위까지 뛰어올랐다. 인구 60여만명인 작은 나라 치고는 랭킹이 상당히 높다. 2013년 초에는 30위권으로 내려갔다. K리그의 레전드 공격수 데얀이 이 시기 주축으로 뛰었다. 뒤에서 소개를 하겠지만, 메이저 대회에는 뭔가 모습을 드러낼 것 같으면서도 한 끗 차이로 못하고 있다.[2]

UEFA 유로 2012 대회 예선에서 잉글랜드, 스위스, 불가리아, 웨일스와 같은 조였는데 아슬아슬하게 승점 1점 차로 스위스를 제치고 조 2위에 올라 플레이오프로 올라갔다. 사상 첫 유로 진출에 도전했지만 1차전 체코 원정에선 0-2로,안방에서도 0-1로 지면서 탈락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유럽 지역 예선에서는 몬테네그로가 피파 랭킹이 높던 전성기였던 2011년 7월 기준 피파 랭킹이 시드 배정에 반영되어, 몬테네그로는 17위라는 높은 랭킹을 기준으로 프랑스, 러시아 등과 함께 2번 시드에 배정되었다. 그 결과 잉글랜드, 우크라이나, 폴란드, 몰도바, 산마리노와 한 조에 편성되었다. 초반에 몬테네그로는 2번 시드 배정국 답게 잘 나가면서, 2013년 3월까지 치른 경기 결과 한 수 위라던 잉글랜드를 조 2위로 밀어내며 조 1위를 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때 FC 서울의 공격수 데얀이 예선전 통틀어 4골을 넣었으며, 이 중 2골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이에 따라 몬테네그로는 월드컵 진출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월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에 4대 0으로 패하고, 10월 경기에서도 잉글랜드에 4대 1로 패하면서 조 3위로 예선 탈락하고 말았다. 막판의 부진이 반영되었는지, 2013년 10월 피파 랭킹은 54위로 추락했다.

UEFA 유로 2016 예선에선 G조에 속해서 러시아, 오스트리아, 몰도바, 스웨덴, 리히텐슈타인과 맞붙게 되었다. 오스트리아나 몰도바나 리히텐슈타인은 문제없을 듯 하지만 러시아,스웨덴을 넘어서긴 어려울 듯 싶다. 4경기 동안 1승 2무 1패를 거두며 러시아와 같이 공동 3위를 다투던 상황에 2015년 3월 27일 안방에서 가진 유로 5차 예선 경기에서 상대방인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가 킥오프 직후 몬테네그로 관중석에서 날아온 폭죽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결국 거친 경기 끝에 경기는 중단되면서 러시아의 3-0 몰수승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고, 몬테네그로는 5만 유로(약 6000만 원)의 벌금과 홈 2경기 무관중 징계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러시아도 일부 팬의 폭행 가담 혐의가 인정되어 2만 5천 유로(약 3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결국 3승2무5패 조 4위로 광탈을 당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유럽 지역예선에서 상당히 어려운 조에 속했다. 폴란드, 덴마크, 루마니아와 같은 조에 속한 것. 서로의 전력이 확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두 팀인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에게 얼마나 발목을 잡히지 않느냐가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차전 덴마크와의 원정경기에서 파토스 베치라이의 골로 1대 0 승리를 거두며 "드디어 월드컵 본선진출을 하는가?"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꼭 잡아야 할 아르메니아와의 경기에서 2대 3 대역전패를 당해버린다. 이 경기 이후 침체에 빠져 폴란드와의 홈경기에서도 1대 2 석패, 이후 카자흐스탄, 루마니아에게 연승을 거두며 다시금 희망을 살렸으나, 10월 마지막 2연전에서 덴마크, 폴란드에게 연패하며 결국 조 3위로 탈락했다. 스테반 요베티치가 7골, 파토스 베치라이가 4골을 넣으면서 나름 분전했지만, 아르메니아전 역전패가 두고두고 아쉬울 대목

UEFA 유로 2020 예선은 그야말로 최악을 넘어 총체적 난국. 코소보, 체코, 불가리아, 잉글랜드와 한 조에 속해 1승도 거두지 못하고[3] 조 꼴찌를 찍어버렸다. 특히 한 나라였던 신생국가 코소보[4]에게 1무 1패로 밀린 것과 잉글랜드 원정에서 0-7로 대패한 것은 어지간한 5포트보다 처참한 이번 대회에서의 몬테네그로 대표팀 모습을 압축해서 보여준 장면. 예선 통틀어 3골밖에 못 집어넣은 빈공과 8경기 22골이나 내준 수비진의 자동문 수비가 콜라보된 최악의 결과였다. 이 와중에 K리그 인천 소속 스테판 무고샤는 그 3골 중 2골을 책임지며 최전방 에이스로 고군분투했다. 어째 독립 후 가면 갈수록 대표팀 전력이 퇴화하고 있다. 국가 인구수와 자국 프로축구 수준을 감안하면 제자리로 되돌아온것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유고 연방의 구성국 체면은 세웠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못하고 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유럽 지역예선에서는 네덜란드, 터키, 노르웨이, 라트비아, 지브롤터와 한 조에 속해 조 4위의 성적으로 처참했던 유로 2020 예선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UEFA 유로 2024 예선에서는 헝가리, 세르비아, 리투아니아, 불가리아와 한 조에 속했고 최종전까지 본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지만 승점 3점 차이로 아쉽게 조 3위를 기록했고 네이션스 리그 성적도 좋지 못해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못하고 탈락하였다.

그리고 현재, 유고 연방 출신의 승인 국가들[5] 중 유일하게 메이저 대회에서 단 한 번도 나가지 못한 나라가 되었다.[6]

2011년 대한민국과 평가전을 치를 뻔했으나 도호쿠 대지진 여파로 인해 취소되었다. 따라서 아직 대한민국과 맞대결한 적은 없다. 대신 대한민국과 인연이 있는 공격수가 많은데, K리그 통산 득점 2위를 달리는 데얀이 2021년 기준 몬테네그로 통산 득점 5위를 마크하고 있으며, 같은 시기 K리그 포항과 수원 FC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블라단 아지치도 소집된 적이 있다.[7]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전 공격수인 스테판 무고샤K리그에서 뛰고 있으면서 대표팀에서도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A매치 경력은 2021년 3월 현재 37경기 출장 11골로 역대 득점 3위다. 2019년, 2020년 연이어 몬테네그로 올해의 선수에도 뽑혔다.

유명 선수로는 앞서 언급된 스테판 무고샤와 라리가 레반테의 미드필더 니콜라 부체비치, AT 마드리드의 수비수 스테판 사비치 정도가 있다. 미르코 부치니치가 은퇴했고 스테반 요베티치, 데얀 다미아노비치가 대표팀에서 멀어지며 얇은 인재풀의 한계에 마주한 상황이다. 그래도 SS 라치오아담 마루시치, 앙제 SCO의 다니옐 페트코비치 같은 준척급 선수들이 몇몇 있어 아주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대표팀 선수 대부분의 나이가 20대 중후반에 돌입했고, 이를 받쳐줄 신예 선수들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최전방쪽은 문제가 제일 심각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국으로 인해 대륙간 이동이 자제되는 상황에서도 K리그1에서 뛰는 대표팀 핵심 공격수 스테판 무고샤를 무리하게 소집하려다가 9월, 10월 두 차례나 소집이 무산되기도 했다. 이는 곧 무고사 아니면 답이 없는 현 몬테네그로 대표팀의 최전방 사정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그러면서 과거의 주포 스테반 요베티치와 파토스 베치라이가 최전방의 임무를 여전히 떠안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11월 네이션스리그에서 또 다시 증명됐는데, 리그가 끝나고 드디어 대표팀에 소집된 스테판 무고샤가 최종전 키프로스전에서 골을 작렬하며 몬테네그로는 차기시즌 리그 B 승격과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플레이오프 확보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다만 지금 상황을 보면 썩어도 준치라고 유고연방 구성국답게 유망주들이 다시금 나오고 있다.

레체의 크르스토비치, 프레스턴의 오스마이치 등이 있으며, 그때문인지 몬테네그로는 유로 본선 문턱 아래까지는 올라오거나 그수준을 유지하게 되었다. 몬테네그로 입장에서는 다행인 점이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레게아다.


2. 현재 선수 명단[편집]


포지션
등번호
한글 성명
영문 성명
키릴 문자 성명
생년월일
출장
득점
클럽
비고
GK

밀란 미야토비치
Milan Mijatović
Милан Мијатовић
1987년 7월 26일
23
0
MTK 부다페스트 FC


다니옐 페트코비치
Danijel Petković
Данијел Петковић
1993년 5월 25일
23
0
앙제 SCO


밀로시 드라고예비치
Miloš Dragojević
Милош Драгојевић
1989년 2월 3일
2
0
FK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라자르 카레비치
Lazar Carević
Лазар Царевић
1999년 3월 16일
1
0
FC 바르셀로나 B


안드리야 드라고예비치
Andrija Dragojević
Андрија Драгојевић
1991년 2월 3일
0
0
FK 데치치

DF

스테판 사비치
Stefan Savić
Стефан Савић
1991년 1월 8일
62
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자르코 토마셰비치
Žarko Tomašević
Жapкo Toмaшeвић
1990년 2월 22일
51
5
FC 토볼


마르코 시미치
Marko Simić
Марко Симић
1987년 6월 16일
50
2
FK 리예파야


아담 마루시치
Adam Marušić
Адам Марушић
1992년 10월 17일
46
2
SS 라치오


마르코 베쇼비치
Marko Vešović
Марко Вешовић
1991년 8월 28일
39
2
가라바흐 FK


리스토 라두노비치
Risto Radunović
Ристо Радуновић
1992년 5월 4일
19
1
FCSB


이고르 부야치치
Igor Vujačić
Игор Вујачић
1994년 8월 8일
19
0
FK 파르티잔


니콜라 십치치
Nikola Šipčić
Никола Шипчић
1995년 5월 17일
2
0
CD 테네리페


밀로시 밀로비치
Miloš Milović
Милош Миловић
1995년 12월 22일
0
0
FK 보주도바츠


안드리야 부크체비치
Andrija Vukčević
Андрија Вукчевић
1996년 10월 11일
0
0
HNK 리예카

MF

블라디미르 요보비치
Vladimir Jovović
Владимир Јововић
1994년 10월 26일
43
0
FK 수체스카 닉시치


마르코 얀코비치
Marko Janković
Марко Јанковић
1995년 7월 9일
32
1
하포엘 텔아비브 FC


알렉산다르 슈체키치
Aleksandar Šćekić
Александар Шћекић
1991년 12월 12일
29
0
자그웽비에 루빈


세아드 하크샤바노비치
Sead Hakšabanović
Сеад Хакшабановић
1999년 5월 4일
25
1
유르고덴스 IF


밀루틴 오스마이치
Milutin Osmajić
Милутин Осмајић
1999년 7월 25일
12
1
반디르마스포르


밀로시 라이츠코비치
Miloš Raičković
Милош Раичковић
1993년 10월 2일
11
0
FK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드라슈코 보조비치
Draško Božović
Дpaшкo Бoжoвић
1988년 6월 30일
9
0
FK 데치치


마르코 부크체비치
Marko Vukčević
Марко Вукчевић
1993년 6월 7일
9
0
FC UTA 아라드


부칸 사비체비치
Vukan Savićević
Вукан Савићевић
1994년 1월 29일
8
0
삼순스포르


일리야 부코티치
Ilija Vukotić
Илија Вукoтић
1999년 1월 7일
2
1
보아비스타 FC


드리톤 차마이
Driton Camaj
Дритон Цамај
1997년 3월 7일
0
0
키스바르다 FC


블라단 부바냐
Vladan Bubanja
Владан Бубанја
1999년 2월 21일
0
0
FK 수체스카 닉시치


바실리예 테르지치
Vasilije Terzić
Василије Телзић
1999년 5월 12일
0
0
FK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FW

파토스 베치라이
Fatos Bećiraj
Фатос Бећирај
1988년 5월 22일
85
15
FK 데치치
부주장

스테반 요베티치
Stevan Jovetić
Стеван Јоветић
1989년 11월 2일
63
31
헤르타 BSC
주장

스테판 무고샤
Stefan Mugoša
Стефан Мугоша
1992년 2월 23일
40
11
인천 유나이티드


우로스 주라노비치
Uroš Đuranović
Урош Ђурановић
1994년 2월 1일
2
0
FK 콜루바라


니콜라 크르스토비치
Nikola Krstović
Никола Крстовић
2000년 4월 5일
1
0
FC DAC 1904 두나이스카 스트레다


발샤 세쿨리치
Balša Sekulić
Балша Секулић
1998년 6월 10일
0
0
FK 이스크라 다닐로브그라드


빅토르 주카노비치
Viktor Đukanović
Виктoр Ђуканoвић
2004년 1월 29일
0
0
FK 부두치노스트 포드고리차

[8]


3. 역대전적[편집]



3.1. FIFA 월드컵[편집]


연도
결과
순위
경기
승점



득점
실점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1930년 우루과이
독립 이전(유고슬라비아의 일부)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1934년 이탈리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1938년 프랑스
파일:브라질 국기(1889-1960).svg
1950년 브라질
파일:스위스 국기.svg
1954년 스위스
파일:스웨덴 국기.svg
1958년 스웨덴
파일:칠레 국기.svg
1962년 칠레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66년 잉글랜드
파일:멕시코 국기.svg
1970년 멕시코
파일:독일 국기.svg
1974년 서독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978년 아르헨티나
파일:스페인 국기.svg
1982년 스페인
파일:멕시코 국기.svg
1986년 멕시코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90년 이탈리아
파일:미국 국기.svg
1994년 미국
독립 이전(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일부)
파일:프랑스 국기.svg
1998년 프랑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2002년 한일
파일:독일 국기.svg
2006년 독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2010년 남아공
예선 탈락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4년 브라질
예선 탈락
파일:러시아 국기.svg
2018년 러시아
예선 탈락
파일:카타르 국기.svg
2022년 카타르
예선 탈락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2026년 북미
?
?
?
?
?
?
?
?
?
합계
본선진출 없음
0/21[9]








3.2. UEFA 유로[편집]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1960년
독립 이전(유고슬라비아의 일부)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
1964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68년
파일:벨기에 국기.svg
1972년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국기.svg
1976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80년
파일:프랑스 국기.svg
1984년
파일:독일 국기.svg
1988년
파일:스웨덴 국기.svg
1992년
독립 이전(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일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96년
파일:벨기에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000년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2004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2008년
불참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2012년
예선 탈락
파일:프랑스 국기.svg
2016년
예선 탈락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20년
예선 탈락
파일:독일 국기.svg
2024년
?
?
?
?
?
?
?
?
?
합계
본선진출 없음
0/16








4. 연령별 대표팀[편집]



4.1. U-23 대표팀[편집]



4.1.1. 올림픽[편집]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1992년 대회 부터 u-23세로 나이 변경
파일:스페인 국기.svg
1992 바르셀로나
예선 탈락
파일:미국 국기.svg
1996 애틀란타
파일:호주 국기.svg
2000 시드니
파일:그리스 국기.svg
2004 아테네
파일:중국 국기.svg
2008 베이징
파일:영국 국기.svg
2012 런던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파일:일본 국기.svg
2020 도쿄
파일:프랑스 국기.svg
2024 파리
파일:미국 국기.svg
2028 로스엔젤레스









파일:호주 국기.svg
2032 브리즈번









합계
본선진출 없음
0/9[10]









[1] 세르보크로아트어[2] 유로 2012 : 잉글랜드에 밀려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서 갔지만 체코에 패해 탈락, 2014 브라질 월드컵 : 잉글랜드, 우크라이나에 밀려 3위 탈락, 유로 2016 : 오스트리아, 러시아, 스웨덴에 밀려 4위 탈락, 2018 러시아 월드컵 : 폴란드, 덴마크에 밀려 3위 탈락, 유로 2020 : 잉글랜드, 체코, 코소보, 불가리아에 밀려 유일하게 조기 탈락.[3] 3무 5패[4] 5포트에 속했었다.[5] 코소보 제외[6] 동지였던 북마케도니아마저도 UEFA 유로 2020에 나가게 되었다. 물론, 월드컵으로 한정하면 북마케도니아도 마찬가지이다.[7] 블라단은 소집은 여러차례 되었으나 계속 출전하지 못하다가 2020년 라트비아와의 친선 A매치에서 드디어 대표팀 데뷔전을 치뤘다.[8] 2022년 5월 31일 기준.[9] 월드컵 본선 출전 비율[10] 올림픽 본선 출전 비율(1992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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