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노케라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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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생대 백악기 후기 7600만년전~6700만년 전까지 북아메리카에 서식한 렙토케라톱스과 공룡, 속명은 '몬태나의 뿔달린 얼굴'.
2. 특징[편집]
몸길이는 약 2.5m 몸무게는 170kg이며 꼬리에 긴 가시가 있었다. 후손들과 달리 발굽이 아닌 발톱이 있었고 위턱에 이빨이 남아있었다. 여담으로 과거 복원도는 코에 뿔이 달린 복원도였으나, 이는 광대뼈의 뿔을 코뿔로 착각한 잘못된 복원도다. 꼬리에 코리아케라톱스처럼 높은 신경배돌기가 있었고 매우 유연하여 종끼리 이걸로 대화를 했을것이라고 한다. 테스켈로사우루스과 파르크소사우루스와 같은 각룡류인 안키케라톱스, 파키리노사우루스, 에오트리케라톱스 곡룡류 에드몬토니아, 아노돈토사우루스, 후두류 스파이로톨루스, 조각류 에드몬토사우루스 레갈리스, 히파크로사우루스, 잡식성 수각류 오르니토미무스, 스트루티오미무스 등과 공존했을 것이며 주요 천적은 알베르토사우루스와 아트로키랍토르, 디델포돈[1] 등이 있었다.
3. 연구사[편집]
메리 강 지층(St. Mary River Formation)에서 일부 화석들이 발견되어 이후 1935년 '몬타노케라톱스 케로린쿠스'라 명명된다. 표본 AMNH 5464로 지정된 바르눔 브라운(Barnum Brown)이 발견한 본래 유형 재료에는 불완전한 두개골과 하악골(대부분의 두개골이 없음), 11개의 경추, 12개의 등쪽 및 8개의 천추, 13개의 완전한 꼬리뼈 및 중앙부가 발견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8 09:13:15에 나무위키 몬타노케라톱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어린 개체에게만.